건대 서동만 교수팀, 최연소 심장이식 성공
- 이혜경
- 2012-04-26 12:10: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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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4개월 뇌사자 영아 심장…11개월 아기에게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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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식수술은 5시간이 소요됐으며, 환자는 순조롭게 건강을 회복해 2주 만인 27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추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서 교수는 2008년 생후 100일된 영아에게 4살 뇌사환자의 심장을 이식해 국내 최연소 환자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수술의 성공으로 서 교수는 우리나라 심장이식 수술 분야에서 또 다른 기록을 남기게 됐다.
수술을 집도한 서 교수는 "이번 이식수술은 정밀한 미세수술이라는 술기상의 어려움과 4개월 된 아기의 심장이 11개월 된 아기의 몸에 적응해 정상적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을 극복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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