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H병원 PA불법 의료 행위 고발
- 이혜경
- 2012-04-26 09:02: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일호 회장 환자로 가장…불법 의료 현장 포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가 24일 H병원을 PA불법 의료행위로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H병원 병원장 외 진료보조인력 3인(응급실·일반외과·정형외과)을 의료법위반(무면허의료행위), 보건 범죄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사기 등의 혐의로 제주지검에 고발했으며, 같은 사안에 대한 진정민원을 보건복지부와 관할 도청 보건 위생과에 접수시켰다.
김일호 회장은 지난 2월 15일 상계 백병원의 진료 보조 인력, 이른바 PA의 불법 진료(응급실 단독 당직 시, 독자 진료) 행위를 근거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지난 상계 백병원 고발 사건을 통해 명확한 증거를 입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한 김 회장은 카메라가 내장된 안경으로 H병원 위법행위를 촬영해 불법 의료 행위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증거 확보를 위해 김 회장은 지난 3월 3일 H병원을 방문, 직접 창상치료를 받았다.당시 창상 치료를 해준 사람은 의사가 아닌 PA라는 사실을 동행한 대전협 직원이 촬영한 것이다.
김 회장은 "대전협의 PA 불법 의료 행위 고발은 단순한 이슈 몰이가 아닌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의료 행위를 뿌리 뽑고자 하는 의지"라며 "정부에 대응해 의료계의 주인으로서 올바른 의료 정책이 실현 될 수 있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7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