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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 7년간 600억 모금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이하 발전후원회)는 지난 4월 25일 저녁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12 발전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발전후원의 밤은 서울대병원과 후원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사회각계각층에 기부와 후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전후원회가 매년 마련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정희원 서울대병원장과 강신호 후원회장, 발전후원회 홍보대사 탤런트 최불암 씨를 비롯해 약 400여 명의 후원회원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김성경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1년간의 모금 성과와 발전을 거듭해 가는 서울대병원의 모습을 발표했고,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인기가수 해바라기, 적우 그리고 발전후원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이하늬 씨 가족이 결성한 앙상블 '이랑'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종구 대외정책실장은 "해외 대학병원이 전체 예산의 30% 가량이 기부금으로 운영되는데 반해 서울대학교병원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안정적인 재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발전후원회는 지난 2005년 창립 이래 약 600억 원의 모금을 달성했으며 교육, 연구, 진료는 물론 사회공헌에 이르는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2012-05-02 10:08: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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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일본 동경도약제사회와 자매결연 추진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 2012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각종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학술교류와 상호 약사협력을 다지기 위해 일본 동경도약제사회와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6월 동경도약제사회를 방문해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오는 9월16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2012 서울약사 그랜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약국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술대회를 비롯한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서울여약사대회, 서울약사문학상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2012-05-01 15:00:45강신국 -
인천 여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지난달 28일 여약사 월례회의를 열고 회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여약사위원회는 2011년 대한약사회 사랑플러스 캠페인 기금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검진 사업인 '틔움과키움'에 참여, 빈혈약과 영양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5일 어린이 날 제8회 치카푸카대작전에 약국체험부스와 건강마당부스를 운영하기로 하고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또한 마약퇴치운동본부 중앙회에서 개최하는 제1차 마그미 강사(예방교육 강사)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해 교육 필증을 받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종경 회장, 김사연 총회의장, 이성인 여약사회장, 이정민 여약사이사, 여약사위원회 고안나 총무 등이 참석했다.2012-05-01 14:44:51강신국 -
인천시약 김사연 의장, 여약사위원회 기금 전달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총회의장은 지난달 28일 여약사위원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약사금탑 수상을 기념해 여약사위원회 발전기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총선에서 여·야 비례대표 의원에 추천조차 받지 못한 약사회의 현 위상을 탈피하기 위해선 여약사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엔 남동을 지역에서 당선된 윤관석 국회의원 당선자와 부인인 장지선 약사도 참석했다.2012-05-01 14:40:45강신국 -
다시 점화된 영리병원…반대투쟁 본격화된다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개방형병원( 영리병원) 도입 논란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경제자유구역법개정안이 공포되고 복지부가 영리병원 허가절차를 담은 하위법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이 단초가 됐다.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1일 오후 4시 서울 시민광장에서 열리는 '제122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공정언론 쟁취투쟁, KTX 민영화 저지투쟁, 의료민영화 반대투쟁, 화물.건설 생존권투쟁을 전국 노동자 공동투쟁으로 벌여내 승리로 이끌 것을 결의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 무상의료국민연대,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단체연합 등은 같은 날 낮 12시30분 복지부앞에서 '국민건강 파탄내는 의료민영화 반대! 영리병원 허용 경제자유구역법시행령 폐지!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결의대회'을 열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이명박 정부는 편법과 꼼수로 영리병원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면서 "오늘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영리병원 도입저지를 위한 본격적인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복지부가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허가절차를 담은 제정 입법안을 지난달 30일 입법예고하자 비판성명이 쏟아져 나왔다. 보건의료노조는 "영리병원 도입은 국민건강권을 파탄내는 대재앙을 불러올 것"이라면서 "대국민 사기극을 당장 집어치우라"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복지부 영리병원 시행규칙은 사실상 국내 영리병원 허용법규"라면서 "경제자유구역법시행령과 복지부 시행규칙을 즉시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인 김철웅 충남대 교수는 뉴스레터 칼럼에서 "경제자유구역내 영리병원 개설은 의료이용의 계층화와 양극화를 한층 심화시킬 것"이라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영리병원이 아니라 공공병원을 적극 확충하고 보장성 수준을 높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2012-05-01 12:10:49최은택 -
노원구약, 약사회원 위한 무료영화 상영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가 회원들과 무료영화 감상 시간을 갖고 화합을 도모했다.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는 지난 28일 신한카드사의 협조로 회원들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회를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무료영화 상영에는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관람자 모두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함께 팝콘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됐다.2012-05-01 09:43:36김지은 -
경북약, 지역 약무지도위원 58명 위촉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북 보건복지여성국 주관 '2012년 약무자율지도원 워크샵'에 참여했다. 약사회, 시군 약무감시원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과 자율지도원 운영관리 지침, 사업방향에 대한 경상북도 약무담당자로부터 설명 등이 있었다. 또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되는 약무자율지도원에 강성한, 신진석, 이근우, 최석주, 이영희, 신혜경 약사가 자율지도원 대표로 위촉패를 수여받았으며 총 58명의 약사 지도원이 위촉됐다. 한형국 회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행하는 이번 제도를 통해 약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모범약국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받도록 할 것"이라며 "약무자율지도원은 공무를 수행한다는 각별한 각오와 자세로 사명감을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2-05-01 09:28:32김지은 -
의협 노환규 집행부 오늘 출범…현안 즐비해제37대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오늘(1일) 취임했다. 임시 대의원총회 폭력 사태로 차기 집행부 출범에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일부 예상과 달리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취임 이틀전 열린 '제6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향후 3년간 노 회장의 친정체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확실시 되면서 출범에 탄력을 받은 상황이다. 특히 제36대 의협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자격정지 2년' 처분을 받은 노 회장이 재심을 청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기 중앙윤리위 명단 구성권이 제37대 집행부로 위임됐다. 노 회장이 임명한 상임이사진에 의해 선출된 윤리위원이 재심을 맡기 때문에 자격정지 징계 처분의 수위를 낮추는데 수월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다. 지난 2009년 대의원 총회를 통과해 3년 동안 경만호 전 집행부의 발목을 잡았던 간선제 회장 선거 방식 또한 대의원 총회를 통해 직선제로 변경된 만큼 노 회장의 회무에 있어 논란의 짐을 하나 덜어 낸 상황이다. 하지만 순조로운 출발 만큼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향후 노 회장의 리더십이 얼마 만큼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점이다. ◆당장 눈 앞에 닥친 '막아내겠다'는 의료제도=노 회장 취임 이전 시행된 만성질환관리제, 의료분쟁조정법, 면허신고제는 신임 의협 집행부가 막아내야 하는 제도다. 선택의원제의 변형인 만성질환제는 노 회장의 출마 이유이기도 했다. 하지만 4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를 '보이콧' 만으로 버틸 수 만은 없는 상태다. 때문에 4월 29일 열린 대의원총회에서도 만성질환제는 화두가 됐다. 서울 도봉구 유덕기(내과) 원장은 "제도가 이미 시행되고 있다"며 "일단은 의협 방침대로 환자 등록을 거부하고 있지만, 시간이 더 흘러 민원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참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서울 강남구 박홍준(이비인후과) 원장은 "신임 집행부가 거부 의사를 명확히 한 만큼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청북도 박난재(내과) 원장은 "아직까지 환자로부터 압박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보이콧'을 하고 있지만, 신임 집행부가 방안을 내놓는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결국 일선 개원가는 신임 집행부의 대안책을 목놓아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재호 전 의무이사는 "노 회장과 신임 집행부가 정부와 대치점에서 명확히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하지만 정부와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지난달 8일부터 시행된 의료분쟁조정법과 29일부터 시행된 면허신고제 관련 의료법시행령도 신임 집행부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면허신고제는 중앙회인 의협이 위탁해서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의사 회원들은 신임 집행부의 역할을 주목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노 회장은 면허신고제 운영을 위한 구체적 방안 제시와 함께 복지부와 의사 회원 간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고민해야 한다. '보이콧' 선언 만으로 만성질환관리제와 의료분쟁조정법을 막을 수 없을 경우 신임집행부는 전국의사대회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의협은 올해 사업예산안에 전국의사대회 개최 비용으로 2억원을 책정해서 통과시켰다. 지난해에는 준비되지 않았던 예산이다. 주목할 점은 전국의사대회 예산 책정 이유가 '불합리한 의료정책 제도 개선을 위한 총 회원 역량 발휘'라는데 있다. 의협은 만성질환관리제, 의료분쟁조정제도 등 불합리한 의료정책 개선 등 의료계 역량을 대내외 과시하기 위한 예산안을 짜놓은 것이다. 결국 신임 집행부는 제도를 거부하기 위해 대정부 투쟁 등 강경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약사회-한의협-제약사 등 관계 개선 시급=의사 회원을 위한 정책 마련 뿐 아니라 노 회장은 전의총 대표를 역임하면서 마찰을 빚어온 정부 및 단체와의 관계 개선도 시급하다. 특히 행사장이나 협회 회관을 찾아 1인 시위 등을 진행한 바 있는 공단, 약사회, 제약협회 등과 어떤 관계를 유지할 지 주목된다. 노 회장은 지난 2010년 공단이 주체한 국제연수과정에서 전의총 회원과 함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의사는 노예'라는 시위를 벌인바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대화로 풀자고 했으나, 그 이후 공단과 전의총의 관계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약사회와 갈등은 일반약 슈퍼판매로 시작됐다. 일반약 슈퍼판매 일간지 광고를 시작으로 대국민 홍보에 들어갔고, 급기야 전의총 회원이 시민단체와 함께 약사회관에서 시위를 벌여 무력 충돌이 일어날 뻔 했다. 이후 약사회와 조제료 논란, 카운터 약국 등 불법의료행위 약국 고발 등으로 아직까지 의·약사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전의총 소속 의사들의 특정 제약사 불매운동은 제약업계를 발칵 뒤집기도 했다. 약가 일괄인하에 반발, 궐기대회를 열겠다는 제약협회에 대해서 노 회장은 "대회 개최시 리베이트 제공 제약사 명단을 공개하겠다"는 입장도 밝혀 제약업계를 긴장시킨바 있다. 최근까지 갈등을 반복하고 있는 단체는 한의협이다. '한의약육성법' 이후 한의계가 현대의료기기사용을 주장하면서 의료계와 지속적인 마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노 회장이 지난 3월 당선자의 신분으로 한의협 회관을 찾아 1인 시위를 벌여 한의협과 갈등 관계를 증폭 시킨 만큼 향후 양 단체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환자단체와 '아동청소년보호법'을 두고 장 시간 동안 토론을 벌였던 노 회장. 취임 이전 열린 '보경회' 조찬모임에서 "국민을 설득해 정책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선 이들 단체와의 화해도 진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그동안 각 직역단체와 끊임없는 갈등을 빚었던 노 회장이 의협 회장에 취임하면서 향후 행보에 시선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A단체 관계자는 "노 대표가 회장 취임 이후에도 전의총 대표 성격을 버리지 못한다면 타협은 없다"며 "의협회장직에 맞는 인물로 변할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각 직역단체 사이에서 노 회장이 1일 취임 이후 어떤 행보를 펼치지에 대한 이야기도 오가고 있다고 했다. A씨는 "이전과 같은 행보를 보인다면 6개월에서 1년 이상 버티기 힘들 것으로 본다"며 "의료계 수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 회장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차기 집행부를 이끌 이사진 명단 공개와 함께 임기 3년간의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노환규 떠난 전의총…3인 공동대표 체제=대표를 의협회장으로 떠나보낸 전국의사총연합은 앞으로 3인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신임 공동대표는 강대식(내과)·김성원(가정의학과)·이주병(재활의학과) 등 3인이다. 주목할 점이 전의총이 노 회장과 신입 의협 집행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세력으로 남겠다는 입장이다. 28일 열린 총회에서 이주병 공동대표는 "올바른 의료제도의 항구적 정착이라는 목표 아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의협 집행부의 잘못은 강력히 비판하고 잘하는 점은 힘껏 밀어주면서 건전한 비판자의 입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김길수 대변인도 "의료계 일부에서 전의총이 의협의 이중대가 돼서 노 대표가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일들을 대신 하지 않을 것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임의단체로서 지금까지 해오던 일과 성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5-01 06:44:49이혜경 -
공단 이사장 1억5000만원, 심평원장 1억3900만원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의 지난해 연봉이 각각 1억5200만원과 1억3900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대 공단 이사장의 취임과 무관하게 전년대비 수치만 비교하면 공단 이사장의 임금은 소폭 증가한 반면 심평원장은 오히려 줄었다. 직원 초임은 공단과 심평원이 각각 2400만원대로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30일 공개한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보공단 이사장(정형근·김종대 합산)과 심평원 강윤구 원장의 연봉은 각각 1억5202만원과 1억3912만원이었다. 정형근 전 이사장과 강윤구 원장이 2010년 1억4625만7000원의 동일한 연봉을 지급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공단 이사장은 3.8% 수준인 577만원이 올랐으며, 강윤구 원장의 경우 약 4.9%인 713만원 줄어든 셈이다. 이는 강윤구 원장의 경영평가 성과급이 공단 이사장에 비해 1290만원 가량 줄었기 때문인데, 김종대 이사장 취임이 지난해 11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기관장 개개인의 연봉 세부내역 차를 단적으로 비교할 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 상임감사 연봉도 2010년 당시 1억668만원으로 동일했지만, 2011년에 와서는 경영평가 성과급 등의 기타 명목의 차이가 일부분 반영됐다. 최근 4.11 총선으로 사직한 서영득 전 상임감사의 지난해 연봉은 1억1129만9원으로, 이 중 경영평가 성과급은 2064만원이었다. 서울시약사회장 출신의 심평원 권태정 상임감사는 전년대비 957만원 가량 줄어든 1억97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권태정 감사 연봉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복리후생비가 연봉에서 제외되고, 경영평가 성과급이 대폭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직원 1인당 연평균 보수액과 신입 연간 초임은 공단과 심평원 간 큰 차이가 없었다. 공단 직원 1인당 연평균 보수액은 5227만원이었으며, 심평원은 5262만원이었다. 신입사원 1인당 연간 초임도 공단 2443만원, 심평원 2445만원으로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평균 근속연수는 공단 18.49년, 심평원 13.9년으로 공단이 심평원보다 4.59년 가량 더 길었다. 이 같이 직원 연봉과 근속연수가 차이나는 이유는 연령·급수별 직원 수와 상근 의약사, 간호사 등 인력 구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2012-05-01 06:44:46김정주 -
대구시약, 초도이사회 열고 차액보상 등 논의대구시약사회는 지난 28일 오후 7시 대구 프린스호텔 본관 2층 갤럭시홀에서 초도 이사회를 개최했다. 전영술 회장은 "지난해에는 5월말이나 6월초에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는데 올해는 연말에 선거가 있어 일정을 당겼다"며 "대약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약국정화TF팀이 점차 지방으로 확산, 대구에도 오게 되면 솔선수범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호 자문위원(본회 3대 회장) 별세', '제5차 대구·광주·대전광역시약사회 자매결연 친교행사', '2012년도 회원연수교육(1차)', '약국정화TF팀 활동 상황, '사무국 직원 채용' 등 주요회무 보고가 있었다. 또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2012 대구광역시 범 약업인 체육대회 개최 건'은 집행부에서 제시한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회관 지하층 보수·활용 건은 '지하층 보수 검토 활용팀'이라는 기구를 구성, 지하층을 재검토한 후 활용하기로 했다. 이밖에 기타토의 및 건의사항에서는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보상을 팜브릿지를 통해 전송한 회원들은 전액 다 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나머지 회원들은 도매협회와 협의,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다.2012-04-30 18:17:0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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