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약, 보건소 합동 마약퇴치 캠페인서울시 용산구약사회는 지난 9일 이태원 헤밀턴 호텔 인근 번화가에서 관내 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켐페인에서는 약물 오남용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백원규 회장과 정재욱 부회장, 서봉호 위원장, 보건소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2-05-13 20:14:30이상훈 -
마포구약, 지역 경찰서와 협력방안 모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1일 마포경찰서(서장 유충호)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모새했다. 양덕숙 회장은 "구민들의 치안유지를 위해 항상 고생하고 있는 경찰서장 및 직원 여려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향후 구약사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마포구 관내 거주 중인 96가구의 탈북이민자들을 위한 영양제와 상비약품을 지원하고 관내 경찰서 직원 자녀 장학금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양덕숙 회장과 오영돈, 박일순, 안혜란, 조송미 부회장, 이승미 단장, 유충호 경찰서장과 유봉진 청문감사 등이 참석했다.2012-05-13 19:37:13김지은 -
무자격자 약 판매 청문회 해보니…문제는 '가족들'부산지역 무자격자 상담판매로 청문회에 선 약국 10곳중 8곳이 약사 친인척 또는 배우자가 의약품을 취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부산시약사회가 공개한 3월~5월 약국위원회 주도의 무자격자 약 판매 약국 청문회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청문회에 출석한 약국은 총 16곳. 이중 약사 가족이 약을 판매한 약국은 13곳으로 81.2%에 달했다. 전문카운터를 고용한 약국은 3곳이었다. 가족이 약을 판매한 약국 13곳은 청문회에서 약사가족 상담판매 근절약속 각서를 제출했다. 또 카운터가 약을 판 약국 3곳은 무자격자 해고를 약속했다. 시약사회는 상당수 약국이 약사 부재 상태에서 무자격자인 친인척 또는 배우자의 의약품 상담판매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속적으로 약국의 무자격자 상담판매를 점검하고 계도할 계획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월 약국 6곳에 고용된 카운터 12명에 대한 해고약속을 받아낸 바 있다.2012-05-12 06:45:56강신국 -
전산원의 변신?…'약국 코디네이터' 양성 실험지역사회와 약사회가 손을잡고 ‘약국 코디네이터’ 양성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 수성구청은 수성구약사회와 연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약국의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약국 코디네이터를 양성한다. 수성구청이 약사회와 공동으로 양성할 예정인 약국 코디네이터는 약국에서 행정·전산업무 외 환자 응대와 고객상담 등 서비스 업무 전반을 실행하는 직원이다. 특히 약국 코디네이터는 그동안 일부 지역약사회들을 중심으로 시도됐던 사업이지만 구체적으로 약국에 적용, 정착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 그만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사회와 약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양성사업이 약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회는 이번 코디네이터 양성으로 구인난이 일부 해결되고 서비스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수성구약사회 성낙신 회장은 "이번 코디네이터 양성으로 일부 약국들이 겪고 있는 구직난을 해결하고 약국들의 고객 응대 등의 서비스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규교육과 실습을 거친 자들이 채용되는 만큼 신뢰도와 전문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약국 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해서는 수성대학교와 약사회가 협력, 실무와 이론교육에 나선다.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는 수성대학 강사진이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실무는 대학 내 모의약국을 설치, 약사회에서 일선 약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층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라며 "향후 약국에서의 현장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지역특화 구인구직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은 11일 수성구약사회& 8228;수성대학교와 '약국 코디네이터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청은 달 중 참여약국과 희망구직자를 모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친 80명을 선별해 4주간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명확한 지침 없이 교육이 진행될 경우 자칫 카운터 양성소로 변질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2012-05-12 06:44:54김지은 -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안전성 모니터링 센터 지정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로 지정됐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화를 확립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 고대 구로병원을 포함한 전국 10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모니터링 센터는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협력병원과 연계해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주요 역할은 ▲의료기기 부작용 정보 관리·보고 체계 확립 ▲의료기기 부작용 자문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와 지역 내 협력병원 연계 ▲모니터링 센터 간 기술세미나를 통한 정보교류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이다. 이흥만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은 "원활한 정보수집과 분석을 통해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나아가 전국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2-05-11 16:48:50이혜경
-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이규식)은 이용자의 접근성 증대를 위하여 모바일 홈페이지(m.koiha.or.kr)를 지난 1일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기관, 제도, 사업, 알림, FAQ, 인증 현황 등으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특히 스마트폰 등 보편화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용자들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는 각 의료기관의 인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인증의료기관을 찾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국내 의료기관 인증제가 ISQua(국제의료질관리학회)의 인증 획득과 인증제의 국제화 도모를 위해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하고 있다.2012-05-11 16:43:44이혜경
-
티초이스, 의사커뮤니티 '닥플닷컴'과 MOU모바일 솔루션 개발 업체 티초이스는 최근 의사전문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인 ' 닥플닷컴'과 병원 브랜드 앱 보급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앱 보급지원 공동 프로젝트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는 보건의료 분야의 IT를 활용한 의료IT를 선도하는 상호공동노력의 일환으로 병원 브랜드 앱 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병원 브랜드 앱 보급에 대한 공동 수행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티초이스는 의료 SNS플랫폼 앱인 '어디아파'로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 어워드 의학부문에 선정된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티초이스는 닥플 회원들을 우선으로 병원 브랜드 앱 솔루션을 공개함으로서 보건 의료 분야에 전반적으로 IT인프라 및 솔루션을 파격적인 할인조건으로 제공하여 모바일 의료 지원 서비스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티초이스 박재영 대표는 "닥플과 MOU를 통해 병원 브랜드 앱은 회원 병원의 대표 아이콘이 될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서 병원 홍보 채널의 확대, 스마트폰에서 진료예약 및 상담, SNS연동으로 신규 환자 유치 및 소통강화 등 병원 인지도 및 이미지의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밝혔다.2012-05-11 16:39:33이혜경
-
GE헬스케어, 간암 진단에 특화된 조영제 출시GE헬스케어 코리아는 차세대 초음파 진단영상기기용 조영제 소나조이드TM (SonazoidTM)를 국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나조이드TM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마이크로버블과 쿠퍼영상을 통해 질환의 조기 진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암정보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간암은 남성에게 네 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암이다. 간암의 발병률은 감소추세에 있지만, 의학적 완치율로 간주되는 간암의 5년 생존율은 25.1%로 폐암, 췌장암과 함께 생존율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생존율을 높이는 데에는 간암의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GE헬스케어 코리아 진단의약품사업부 정지문 사장은 "의학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은 여전히 까다로운 질환 중 하나"라며 "GE헬스케어는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간암 진단에는 CT나 MRI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비용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초음파 검사법이 선호되는 편이다. 초음파 검사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인체에 조영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초음파 조영제는 마이크로버블(microbubble)이 대조도를 높이는데 필수적인데, 기존 초음파 조영제에 의해 생성된 마이크로버블의 경우, 인체 내 지속시간이 3~4분 정도에 지나지 않고, 고주파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경향이 있어 간암을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소나조이드TM는 마이크로버블의 지속시간을 2~3시간까지 획기적으로 연장시켰다. 실제 일본에서 소나조이드TM의 임상실험을 총괄했던 동경의대 소화기 및 간장학과장 후미노리 모리야수 교수는 "2007년 출시 이후 일본에서 소나조이드TM를 사용해본 결과, 소나조이드TM의 효과는 스크리닝, 진단, 치료 및 추적검사 등 다방면에서 입증됐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의 최병인 교수는 "마이크로버블의 지속시간이 월등히 길고 안정적"이라며 "명확한 혈관영상과 쿠퍼영상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는 한국인들의 간암을 조기에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소나조이드TM는 일본에서 다이찌산쿄사가 시판 중이며, GE헬스케어가 직접 판매를 하는 것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최초이다. 소나조이드TM는 올해 4월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획득했으며, 모든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2012-05-11 16:35:27이혜경
-
의협,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전국적으로 실시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장회정)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학대예방과 아동권리보호에 대한 의료인과 시민들의 인식증진을 위해 전국 62개 학대아동보호팀 소재 병원에서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아동학대예방과 관련해 의료인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2003년 업무협약을 체결 후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전국 62개 병원에 '학대아동보호팀'을 설치했다. 의료인 대상 아동학대예방교육과 포럼을 개최하는 등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15일 오후 3시 경기도의료원(원장 배기수)에서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인 가수 김현철씨가 아동학대예방캠페인에 참여, 의료인과 내원객들에게 아동학대예방을 상징하는 노란리본을 달아주고, 입원 중인 환우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의협 김화숙 부회장, 경기도의료원 배기수 원장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장화정 관장이 함께 할 계획이다.2012-05-11 16:32:30이혜경
-
건국대병원, 개원 81주년…선택과 집중 강조건국대병원은 11일 개원 8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안과 조병주 교수를 비롯한 장기근속자 62명, 모범교직원 42명, 노사협력 유공자 1명 그리고 우수의무기록 진료과 및 전공의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교수들의 연구의욕 고취를 위한 연구 업적상에는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가 최다 논문상, 영상의학과 고성민 교수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연구 진료과상은 진단검사의학과에 주어졌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2005년 신축개원이래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올 1월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 승격하는 기쁨을 누렸다"며 "모든 성과가 전임 병원장을 비롯해 전 교직원이 병원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며 헌신적으로 일해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 의료원장은 10년 뒤 미래를 겨냥한 혁신과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발전역량이 갖춰진 여성암 분야와 위암, 대장암을 위시한 소화기암, 심장혈관분야 집중 지원 ▲진료파트 보강 ▲중견 의료진을 육성 ▲연구 활동 강화 ▲주민 봉사 확대 ▲홍보활동 강화 및 협력병원 확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2012-05-11 16:27:57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4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7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8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이 만든 승계 공식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