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개원 81주년…선택과 집중 강조
- 이혜경
- 2012-05-11 16:27: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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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현 의료원장, 중견 의료진 육성 등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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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은 11일 개원 8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안과 조병주 교수를 비롯한 장기근속자 62명, 모범교직원 42명, 노사협력 유공자 1명 그리고 우수의무기록 진료과 및 전공의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교수들의 연구의욕 고취를 위한 연구 업적상에는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가 최다 논문상, 영상의학과 고성민 교수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연구 진료과상은 진단검사의학과에 주어졌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2005년 신축개원이래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올 1월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 승격하는 기쁨을 누렸다"며 "모든 성과가 전임 병원장을 비롯해 전 교직원이 병원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며 헌신적으로 일해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 의료원장은 10년 뒤 미래를 겨냥한 혁신과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발전역량이 갖춰진 여성암 분야와 위암, 대장암을 위시한 소화기암, 심장혈관분야 집중 지원 ▲진료파트 보강 ▲중견 의료진을 육성 ▲연구 활동 강화 ▲주민 봉사 확대 ▲홍보활동 강화 및 협력병원 확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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