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6 08:08:24 기준
  • 듀카브
  • 종근당
  • 약가인하
  • 판매순위
  • JW
  • 일동
  • 케이캡
  • 약가
  • 경방신약
  • 약제의 결정
타이레놀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무자격자 약 판매 청문회 해보니…문제는 '가족들'

  • 강신국
  • 2012-05-12 06:45:56
  • 요약
  • 부산시약, 약국 16곳 청문결과 공개…13곳 가족이 약 취급

부산지역 무자격자 상담판매로 청문회에 선 약국 10곳중 8곳이 약사 친인척 또는 배우자가 의약품을 취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부산시약사회가 공개한 3월~5월 약국위원회 주도의 무자격자 약 판매 약국 청문회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청문회에 출석한 약국은 총 16곳. 이중 약사 가족이 약을 판매한 약국은 13곳으로 81.2%에 달했다. 전문카운터를 고용한 약국은 3곳이었다.

가족이 약을 판매한 약국 13곳은 청문회에서 약사가족 상담판매 근절약속 각서를 제출했다.

또 카운터가 약을 판 약국 3곳은 무자격자 해고를 약속했다.

시약사회는 상당수 약국이 약사 부재 상태에서 무자격자인 친인척 또는 배우자의 의약품 상담판매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속적으로 약국의 무자격자 상담판매를 점검하고 계도할 계획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월 약국 6곳에 고용된 카운터 12명에 대한 해고약속을 받아낸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