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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약사연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지난 3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12 약사연수를 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교육에 앞서 옥순주 회장은 "연수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연마하고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적응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 더 큰 생각을 가지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르자"고 말했다. 옥 회장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유명무실해지도록 의약품 안전관리와 복약지도를 철저히 하자"며 "국민들과 감성적 교감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회원 모두가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가 되자"고 밝혔다. 아울러 옥 회장은 "면대약국과 카운터 척결과, 이웃약국에 피해를 주는 본인부담금 할인 및 난매약국 추방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수교육에서는 도정현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약사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을 위해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특강과 방송연예인 뽀빠이 이상용을 초청행사가 마련됐다. 이어 ▲복약지도 및 DUR(문홍섭 목포대 약대 교수) ▲심평원 데이터마이닝에 따른 대처방법(대약 고원규 보험이사) ▲약국에서의 약물 부작용 보고 활성화(최혁재 경희대 약대 교수) ▲마약류교육(강영구 전남도 보건한방과 사무관) 등이 소개됐다. 이날 당번약국 등으로 인해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약사들은 오는 11월경 실시 예정인 하반기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2012-06-05 16:23:04강신국 -
산부인과학회 "응급피임약 일반약 전환 부작용 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는 식품의약품안정청(이하 식약청)이 급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전환 계획을 7일 발표할 방침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학회는 "당장의 편리함을 추구하다가 결국은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것"이며 "응급피임약에 대해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일반의약품 전환 계획에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모든 의약품 중 오남용의 우려가 가장 큰 약제의 하나가 응급피임약으로 정상적인 피임방법과 달리 피임 실패율이 높아, 원치 않은 임신과 낙태율 감소에 효과가 없음이 이미 여러 나라에서 입증되고 있다. 학회는 "이미 오남용 문제로 인해 계획성 있는 사전 피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정부는 이 같은 현실을 무시하고, 낙태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응급피임약이 원하지 않는 임신방지의 대표적인 해결책인 양 오도해 잘못된 환상을 일반인들에게 심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남용 우려가 높은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할 경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자는 의약분업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는게 학회의 입장이다. 학회는 "응급피임약은 일반피임약 보다 호르몬 함량이 10배나 많은 고농도의 호르몬제로 오남용 뿐 아니라 적정 사용시에도 여성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제"라며 "일반약으로 전환되면 사전 피임을 소홀히 할 가능성도 높아져 낙태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낙태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일반약 전환보다 먼저 올바른 성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과 효과적인 사전 피임방법의 보급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학회는 "동네 의원이나 약국들이 문을 닫은 야간이나 휴일에도 병원응급실을 통한 접근성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성폭력 사후 처치와 같은 응급상황 사용에 문제가 없다"며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조속히 재개, 전문가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고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2012-06-05 14:14: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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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병원 법안 대비 위한 설명회 열린다오는 8월 부터 시행되는 '의료인이 2개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 및 운영할 수 없다'는 개정의료법과 관련해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가 공개 세미나를 통해 그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갈 예정이다. 협회는 오는 7월 14일 오후 5시 한국교총회관 다산홀에서 '의료기관이 알아야 할 개정의료법과 리스크 관리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네트워크의료기관 뿐 아니라 모든 일선 의료기관들이 당면한 각종 심각한 문제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복지부 담당자, 일선 보건행정기관 주무팀장, 의료법 전문변호사 등 각계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당면과제에 대해 심층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으로 이중개설 관련 개정의료법에 대한 소개 및 추진 방향(보건복지부 배금주 의료기관정책과장), 이중개설에 관련 개정의료법에 대한 법적 쟁점(법무법인 로앰 박종욱 대표변호사), 다빈도 의료법 위반 및 민원 사례(강남구보건소 김동원 의약팀장)가 발표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를 위한 등록마감은 7월 7일 까지 이며, 협회 회원의 경우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세미나 참가신청 및 행사관련 문의는 협회 사무국 또는 www.knhasemina.co.kr를 확인할 수 있다.2012-06-05 14:09: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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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38% "가짜 발기부전제 부작용 환자 진료"의사 38% 가량이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부작용 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대한남성과학회(회장 이성원)가 6월 한 달간 '제2회 가짜발기부전치료제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일반인들의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 가짜발기부전치료제 근절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학회는 일반인이 가짜약 근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짜발기부전치료제 신고 동영상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가짜발기부전치료제와 관련해 일반인이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온라인 불법판매, 불법 복제약 판매, 밀반입 및 보관, 불법 판매 사이트 차단 신청의 4가지 상황으로 나눠 신고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라디오 공익광고를 통해 가짜발기부전치료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복용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공익광고는 6월 한 달간 저녁 퇴근 시간 대에 방송된다. 한편 학회는 만 30세 이상 성인 남성 450명과 비뇨기과의사 1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짜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인식 및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남성 중 71.5%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의 위험성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했으며, 절반(48.5%)의 남성은 가짜발기부전치료제의 위험 정도를 '조금 위험한 정도'로 인식했다. 이성원 회장은 "가짜발기부전치료제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호기심에 한번 먹어보기에는 남성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너무 크다"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남성들의 경각심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사대상 의사 38% 가량이 가짜약 부작용 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작용으로 내원하는 환자의 연령은 절반 이상(55%)이 50대로 50대 남성 건강의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이 40대(22%)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작용 증상은 심계항진, 두통, 홍조, 눈이 침침한 증상 등 다양한 양상을 보였으나, 지속발기, 부정맥 등 심각한 증상을 동반한 경우도 보고됐다. 양상국 홍보이사는 "38%의 의사가 가짜 약 부작용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환자들이 자신의 가짜약 복용 사실을 잘 털어놓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실제 환자들이 겪고 있는 부작용 현황은 더 심각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6-05 13:29: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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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약사회, 초도이사회에서 보조원제 등 논의충북약사회(회장 김윤배)는 지난 2일 충북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배 회장은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재 대한약사회가 진행 중인 자율정화TF, 약사발전미래기획TF에 대해 설명했다. 또 약사회는 심평원 고가약 대체 청구 관련 약국 소명 자료 작성 지침과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내용을 공문으로 만들어 전 회원에게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또 상당 수 이사들이 약국보조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발의해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달 29일 KT와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KT상품 요금절감 컨설팅 및 판매, 통신 서비스 제공, WiFi Zone 무상 구축 등 상호연대를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2012-06-05 11:42:41김지은 -
인천 남동구약, '약사는 어떻게 되나요?' 진로 강의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약사 진로를 소개하는 강좌를 마련했다. 조상일 회장은 최근 구월동 소재 인천성리중학교에서 약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 30명에게 약과 약사 그리고 약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성리중학교는 약사, 공무원, 파일럿, 경찰, SW개발자 외 22개 직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학부모 22명 초빙,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조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약물 남용의 위험성과 약사의 역활 그리고 약사의 진로에 대해 이야기 할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12-06-05 09:30:05강신국 -
부천시약 그림그리기 대회서 윤서영 양 대상경기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상인초등학교 2년 윤서영 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2일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입선자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에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김경협 국회의원, 권병혁 원미보건소장, 전병노 부천시지역아동센타 연합회장, 이진희 총회의장, 서영석 감사, 송종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2-06-05 09:18:04강신국 -
서울시약, 대만 대북약사공회와 33년 우정 나눠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지난 1일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대북시약사공회 방한 환영회를 개최하고 양 단체간 우정을 확인했다. 민병림 회장은 환영사에서 "33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협력을 이루어 온 시간을 축하하는 자리"라며 "양 단체가 오랫동안 변함없는 우호 관계 속에서 지속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해 온 것은 서로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였다"고 밝혔다. 민 회장은 "이러한 교류는 약사의 역할을 보다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직능 향상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탄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북시약사공회 여만능 이사장은 "최근 수십 년 자취를 따라보면 대만은 확실히 한국의 경험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며 "학술 교류를 통해 약사의 기능, 의약분업의 활동 경험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고 답했다. 이어 두 단체는 선물교환식에 이어 양국 보건의료체계를 이해할 수 있는 학술세미나를 마련했다. 대북시약사공회 오자화 이사는 '일반 통로 개방을 통한 OTC 판매'를 서울시약사회 김동길 제약유통이사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에 대한 대정부 투쟁 및 경과'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희 부회장과 박명희 여약사부위원장, 우경아 여약사위원이 '아름다운 것들', '월량대표아적심',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오카리나 연주로, 김성철 이사는 'My way' 등을 색소폰 연주로 선보이며 대북시약사공회 방문단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2012-06-05 09:04:49강신국 -
"몰카 눈치챈 카운터 사라지자 주변약국 셔터가…"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 TF가 공개한 무자격자 약 판매 현장 동영상을 보니 영상에 나타난 약국은 무법천지였다. 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는 4일 기자간담을 갖고 향후 활동계획과 그동안 수집한 약국현장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먼저 A약국 사례는 황당했다. 감시요원이 1500원짜리 일반약을 구입하고 2000원을 주자 와이셔츠만 입은 카운터가 거스름돈 500원을 건넸다. 이후 감시요원은 약 복용법을 묻고 영수증을 달라고 하자 종업원은 1500원을 다시 내주며 약 판매를 거부한 뒤 유유히 사라졌다. 카운터가 약국에서 사라지자 주변 약국은 모두 셔터문을 내렸다. 카운터가 감시요원의 행동을 눈치채고 약국에서 사라진 뒤 주변약국에 감시가 나왔다는 것을 알린 것으로 추정된다. 카운터들도 몰래카메라로 무장한 카운터 단속에 대한 나름의 대처법을 숙지하고 있는 셈이다. B약국은 손님이 약을 달라고 하자 가운을 입은 약사들은 앉아만 있고 카운터가 약을 판매하고 있었다. 터미널 주변 C약국은 약사는 온데간데 없고 위생복도 입지 않은 중년 여성이 거리낌 없이 일반약을 건넸다. 이같이 자율정화TF가 동영상 자료를 근거로 수집한 무자격자 고용 약국은 119곳에 달한다. 이중 약사회 임원약국은 총 12곳이다. 대약 임원약국도 4곳이 포함됐다. 자율정화TF는 일단 임원약국을 점검을 마무리하고 서울 종로5가, 대구 서문시장, 수원 남문지역 등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대업 팀장은 "조사요원들이 찍어온 동영상을 보면 상황이 심각하다"며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은 약사 역할 축소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팀장은 "자율정화가 목적이지 처벌이 목표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면서 "1차 적발약국을 대상으로 재점검을 나가 보면 아직도 카운터가 있는 곳이 있다. 이러면 청문회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2012-06-05 06:44:50강신국 -
중앙대병원, 12일 '왕따·학교폭력 없는 세상' 강좌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왕따·학교폭력 없는 세상'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아동정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강사로 나서 ▲왜 따돌리고 괴롭히는가?-왕따, 학교폭력 현상에 대한 이해 ▲가해자, 피해자, 그리고 방관자들-정신건강 측면 ▲우리아이를 왕따와 학교폭력에서 지키는 방법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강의를 진행하며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왕따, 학교폭력에 대한 궁금증과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02-6299-1505,1508)로 연락하면 된다.2012-06-04 20:32: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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