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 항암제 개발 1년…"신약주권 확보 기대""항암신약개발을 통한 항암 신약주권 확보가 눈앞에 다가왔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21일 보건복지부 지정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운영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가주도 신약개발 사업의 Best Pracetice 및 성공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암환자에게 국산 항암신약을 개발, 제공하기 위해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을 창단했다. 사업단은 2016년까지 국내 산·학·연 뿐 아니라 제약사로부터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기탁받아 전임상, 초기임상시험을 직접 수행, 4건을 국내외 제약업체에 기술을 이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지난 1년간 60여건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제출받아 현재 6건의 후보물질을 선별해 후속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후속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물질은 간암, 췌장암 성장·전이 억제제 융합 단백질 등 생물의약품 3건과 비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이중표적 키니아제 억제제 등 화합물 3건이다. 특히 한미약품이 지난 5월 21일부터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적응증 이중표적 키니아제 억제제 '팬허키나제(Pan_HER kinase)'에 대한 임상1상을 사업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인철 단장은 "1년 정도 사업단을 운영하다 보니깐 국내에서 글로벌 항암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옅봤다"며 "사업단의 후속개발 목적은 임상3상 이후 상용화가 아닌 초기 임상을 마치고 다국적 제약사와 개발 과제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어 국내 항암 신약의 글로벌 화를 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사업단 운영으로 항암신약개발을 통한 항암 신약주권 확보 및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개발신약 수출을 통한 국부증대와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대를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사업단은 당일(21일) 오후 2시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1년의 경험과 10년의 전망 워크숍을 열고 향후 항암신약개발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그동안 신약개발을 하면서 교과서를 통한 이론 교육만 배웠던 것을 인정한다"며 "워크숍을 통해 정답을 찾고 문제점을 깨닫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012-06-21 12:24:02이혜경 -
성남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 전해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종인, 위원장 강성희)는 지역내 취약계층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여약사위원회는 19일 관내 노숙자 쉼터인 '안나의집'과 결손가정아동보호시설인 '만남의집'을 방문해 구급약과 사랑의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과 사랑의 쌀은 노숙인 무료급식소와 결손가정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여약사위원회는 매월 안나의집에 일정액을 후원, 노숙자 자활 및 급식지원을 돕고 있으며, 결손가정 아동돕기의 일환으로 지난 23년간 만남의 집에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보사업에는 김범석 회장, 황종인 부회장, 이가영 여약사위원회 총무, 박숙희, 정은경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12-06-21 09:47:04강신국 -
부천시의, 오는 7월 1일 지역병원 합동 학술대회부천시의사회(회장 홍두선)는 7월1일 부천세종병원에서 세종병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합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구강 내 질환의 진단과 치료(세종병원 김태욱 교수) ▲가장 흔한 흉부증상에 대한 접근(세종병원 박재석·김계수 교수)가 발표된다. 2부에는 ▲새로운 항혈소판제의 특성과 적응증의 이해(세종병원 최영진 교수) ▲항혈소판제 예방적 치료에서 스텐트 삽입 후 관리까지(세종병원 유철웅 교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3부는 ▲소아 및 성인 예방접종의 모든 것(세종병원 백재숙 교수, 김미정 교수) ▲줄기세포 치료의 최신지견(서울대학교병원 강현재 교수)등이 마련됐다. 홍두선 회장은 "올해는 심장질환 치료에 명망이 있는 부천세종병원과 함께 학술대회를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홈페이지(http://www.bm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30일 마감된다.2012-06-21 09:20:21김정주
-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1년째…향후 10년은?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가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출범 1주년을 맞아 21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글로벌 항암신약개발: 1년의 경험과 10년의 전망'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김인철 단장은 사업단 1년 운영 소감과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이어 사업단, 제약업계, 학계 소속 전문가 3인이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전략, 기업과 대학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신약개발 효율화 제언 등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후 방영주 서울의대 교수, 안순길 벤처기업 유아이 대표, 정혜주 식약청 종양약품과장 등 8인의 정산학연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지난해 6월 출범한 이후 국내 산학연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모, 총 60건을 공모받아 현재 6건을 개발대상 후보물질로 확정해 후속 개발을 진행중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향후 5년간 약 ,400억원을 투입해 초기 임상을 마친 글로벌 항암신약 후보물질 4건을 민간분야에 기술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2-06-21 08:31:45이혜경
-
약사회 "차액보상 미루면 거래도매 변경도 불사"대한약사회가 약가인하 차액보상이 차일피일 미뤄지자 의약품 결제관리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0일 10차 약가인하 차액정산 대책반 회의(팀장 김영식 약국이사)를 열고 약국 차액정산을 완료하지 않은 도매업체에 대한 해당 약국의 결제관리 실시를 시도지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결제관리는 최근 지역 약사회별로 조사한 약국 차액정산율을 참고해 정산을 하지 않는 도매업체에 대한 약국 결제를 지부 또는 분회에 위임해 관리하거나 거래 도매업체 변경을 하겠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도매협회와 협의한 5월말 정산 완료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차액 정산금액 상위 도매업체와 내주 간담회를 열고 조속한 정산을 요청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간담회 이후 약국 차액정산 결과를 재확인해 차액정산 협조·비협조도매 업체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도매업체별 차액정산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을 촉구하기로 했다. 김영식 이사는 "4.1 약가인하에 따른 거래처 약국에 대한 경제적 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도매업체의 입장만을 내세워 차액정산을 지연시키는 것은 의약품 유통업계간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내주 간담회에서 도매업체의 책임있는 자세와 조속한 차액정산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액정산시스템인 팜브릿지에 등록된 약국은 1333곳으로 도매업체 505곳과 제약사 92곳이 정산 대상이다.2012-06-21 06:44:58강신국 -
"보수교육·면허신고시 협회비 납부 유도·강요 안돼"복지부가 의료인 면허신고제· 보수교육 업무지침을 제정했다. 3년 주기 의료인 면허신고제 시행에 따른 것인데, 제도 시행이전에 면허를 발급받은 의료인은 1년내 이 지침에 따라 면허사용 여부를 신고해야 한다. 기한내 신고하지 않으면 면허가 정지된다. 20일 업무지침에 따르면 면허신고 대상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등 모든 의료인이다. 면허취소자는 신고대상은 아니지만 재발급(재교부) 받은 경우 신고대상자가 된다. 면허주기와 기간은 면허취득일 기준으로 3년 단위로 적용된다. 제도시행일인 올해 4월 28일 이전 면허 취득자는 내년 4월28일까지 일괄 신고한다. 이후 신고는 최초 신고일에 따라 다르다. 제도 시행이후 신규 면허취득자는 면허증을 발급받은 해를 기준으로 3년이 지난 연도의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면허발급 연도가 올해 4월29~12월31일이면 최초 신고 연도는 2015년, 차기는 2018년이 된다. 신고는 의료인의 각 소속 협회 중앙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구축된 '면허신고시스템'에 직접 접속해서 하면한다.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지회 또는 분회에 오프라인 접수한 뒤 해당 지회나 분회가 대신 입력할 수도 있다. 회비납부 여부, 등록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고 가능하다. 수수료도 없다. 이와 함께 면허 신고 때는 반드시 보수교육 이수증이나 면제·유예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일괄신고 기간에는 2011년도 이수증만 내면 되지만, 최초신고 이후부터는 직전연도까지 3년치를 모두 첨부해야 한다. 각 중앙회 내부 시스템에서 과거 보수교육 이수내용을 조회, 연계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자동 확인도 가능하도록 했다. 보수교육은 연간 8시간 이상이며, 이 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미이수로 처리된다. 보수교육 면제대상은 전공의, 의료인 양성대학의 대학원 재학생, 당해연도 면허 발급자(재발급자 제외), 복지부장관이 인정한 자 등이다. 또 해당 연도에 6개월 이상 환자진료 업무에 종사하지 않은 자, 복지부장관이 인정한 자 등은 보수교육이 유예된다. 보수교육 비용은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실비로 부과된다. 이 비용과 협회비를 연계하는 방식은 모두 인정되지 않는다. 협회비 납부 회원과 미납 회원간 차등을 두는 것도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개설자와 비개설자간 차등을 두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복지부는 이 지침에서 "보수교육·면허신고 시 협회비 납부를 유도하거나 강요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중앙회는 지회나 분회 등이 이런 행위를 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 감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보수교육비용을 회원과 비회원을 차등해 징구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해 달라"고 당부했다.2012-06-21 06:44:54최은택 -
JK성형외과, 소비자원 감시 신청…"탈세는 없다"탈세 집단 의혹을 떨치기 위해 소비자 관점에서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인증 받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신청한 성형외과가 등장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CCM 도입 신청을 마친바 있는 JK성형외과가 평가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처음으로 CCM 인증을 획득하게 된 것이다. JK성형외과는 오늘(21일) 오후 2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 수여식을 가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소비자 중심으로 경영활동을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 받게 된다. JK성형외과가 직접 한국소비자원의 감시를 신청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성형외과 개원가의 탈세 의혹으로 대규모 국세청 조사가 실시된 지난해 JK성형외과는 CCM 인증 도입신고서를 제출하고 대·내외적으로 CCM을 도입 의지를 표명했다. JK성형외과는 "최근 성형외과의 대규모 조세포탈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특히 해외환자 유치와 그로부터 발생하는 수입에 대한 탈세와 수익을 우선순위로 두는 의료계의 현실이 안타까웠다"고 CCM 신청 계기를 설명했다. 의료산업화와 해외환자 유치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를 경영과 병원운영의 척도로 삼는 CCM 인증 평가를 받음으로써 탈세로부터 자유로운 병원이 되겠다는 의지다. 지난 2007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CCM 인증을 받을 기업은 국내 총 117개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으로 의료기관에서는 JK성형외과가 올해 처음으로 평가를 받고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공정위에 신고된 소비자피해사건 자율처리 권한이 부여되며, 법 위반 제재수준이 경감되는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평가 절차도 까다롭다. 도입신고서를 제출한 후 6개월이 경과해야 하며, 법 위반 평가 점수가 200점 미만이 기업이어야 한다. 법 위반 평가 점수는 ▲부당한 공동행위, 시장지배적지위남용행위에 대해 건당 100점 ▲표시광고법, 전자상거래법, 방문판매법, 약관법, 할부거래법, 불공정거래행위, 재판매가격유지행위 등의 시정명령 및 고발을 받은 경우 50점 등이 부과된다. 이번 인증획득으로 JK성형외과는 그동안 법 위반 행위도 200점이 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받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2012-06-21 06:20:55이혜경 -
삼성서울병원,몽골 의료진 68명 연수 진행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지난 3월부터 석 달간 진행된 제1차 몽골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1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몽골보건부는 100만불 상당의 비용을 들여 몽골의료진 68명을 삼성서울병원에 파견시켜 연수교육을 받도록 한 바 있다. 이번 1차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했던 17명의 몽골 의료진은 연수기간 동안 지원 전공과별 ▲지도교수 멘토링을 통한 의학교육 및 진료과 회의 참여 ▲학회 참석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체험 등 의료는 물론 한국의 문화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몽골국립모자(母子) 건강관리센터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근무 중인 잉크타이반(ENKHTAIVAN Batkuu·45)씨는 10년 전 한국에서 1년 6개월간 생활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한국행을 택했다. 그는 당시 느꼈던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 그대로 삼성서울병원에서의 연수에 대해서도 "삼성서울병원의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과 의료진간의 팀워크에 대해 많이 배웠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잉크타이반 전문의를 지도한 소아청소년과 최연호 교수는 "서툰 한국어지만 다른 몽골 의료진과 달리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았다"며 "다음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몽골의료진이 의료기술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몽골에 널리 전파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2010년에는 14개국에서 31명의 의학자가 방문한데 이어, 2011년에는 29개국 96명이, 올해는 23개국 59명이 방문해 의학연수를 받고 있다.2012-06-20 19:27:49이혜경
-
한특위,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불법 주장의사들로 구성된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한의협에서 요구하고 있는 천연물 신약과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특위는 "한의협은 자연의 모든 식물, 광물 등 천연물은 다 한방사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천연물 신약을 만드는 다른 나라의 비난을 받을 수 있는 나라망신 시키는 수치스러운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최근 포괄 수가제 등으로 의료계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면서 내년에 있을 한의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과욕을 부리는 것이라는 의구심이 든다"며 "불법으로 현대의료기기 사용하고 천연물 신약 사용하다가 피해를 보는 것은 일반 한방사 회원 뿐"이라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자신들의 입지를 위해 회원들이 전과자로 만드는 행위는 자중하고 더 이상의 전과자 양산을 그만둬야 한다"며 "의사 흉내내기를 멈춰야한다"고 덧붙였다.2012-06-20 19:22:11이혜경
-
국시원, 멀티미디어 문항 개발 교육 워크숍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지난 5일과 15일에 한강호텔(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임상병리사, 치과의사 등 2개 직종의 국가시험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멀티미디어(동영상, 소리, 애니매이션 등)을 활용한 문항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임상병리사 직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고, 치과의사 직종에서는 최초로 실시한 교육이다. 동영상, 소리, 애니매이션 등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문항의 적용을 통해 국시원은 향후 도입될 컴퓨터화 시험 장점을 극대화하고 직무수행 능력의 유무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부터 자료를 활용한 문항개발 방법까지 일련의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므로 지난해부터 국시원에서 지속적인 교육과 문항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직종별 전문가들로 하여금 새로운 문항 형태에 대한 적응도를 높이고 완성도 높은 멀티미디어 문항개발을 위해 자료제시형 문항에 대한 기본개념, 평가측면에서의 효과 및 문항개발 시 유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지난해 임상병리사 직종에서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을 통해 검증된 멀티미디어 문항예제를 활용했다. 국시원 오는 2012년 하반기에 예비 임상병리사 및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을 통해 신규 개발한 멀티미디어 문항에 대한 반응과 양호도를 검증할 계획이다. 김건상 원장은 "컴퓨터화 시험은 국시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지향적 과제로서 여러 방면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교육 평가적 측면에서는 멀티미디어 문항의 도입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2-06-20 19:18:07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3살생물 규제 본격화…GMP 제약공장 소독제 교체 부담
- 4삼성 출신 바이오벤처 줄줄이 IPO 진출…성공 DNA 탑재
- 5임신중지약 온라인 불법 유통 5년간 3189건 적발
- 618년 만에 제헌절 공휴일 지정…조제료 30% 가산 적용
- 7"자동차 보험, 의과 전체가 한방병원 하나에 밀릴 판"
- 8만성 통증, 약국이 관리…OCNT 맞춤 영양상담 사례 공개
- 9삼진제약, 단백질 쉐이크 하루픽으로 편의점 공략
- 10한의계 복지부 보직 문제 지적…고위직 양의사 7명 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