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특위,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불법 주장
- 이혜경
- 2012-06-20 19:2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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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의 천연물 신약·현대의료기기 사용 요구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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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로 구성된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한의협에서 요구하고 있는 천연물 신약과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특위는 "한의협은 자연의 모든 식물, 광물 등 천연물은 다 한방사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천연물 신약을 만드는 다른 나라의 비난을 받을 수 있는 나라망신 시키는 수치스러운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최근 포괄 수가제 등으로 의료계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면서 내년에 있을 한의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과욕을 부리는 것이라는 의구심이 든다"며 "불법으로 현대의료기기 사용하고 천연물 신약 사용하다가 피해를 보는 것은 일반 한방사 회원 뿐"이라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자신들의 입지를 위해 회원들이 전과자로 만드는 행위는 자중하고 더 이상의 전과자 양산을 그만둬야 한다"며 "의사 흉내내기를 멈춰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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