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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연수교육 갖고 직능향상 다짐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는 지난 21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2012년도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1강은 이경종 약무계장이 ‘마약류와 약국관리 점검’에 대해 설명했으며 2강은 서울대 의대 비뇨기과 손환철 교수가 ‘전립선비대증과 성기능장애의 이해’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송정순 회장이 약사회 현안 전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의 시간을 갖은 뒤 정경혜 약학박사가 ‘실전복약상담’에 대해 강의했다.2012-06-22 11:32:52김지은 -
송파구약,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후원금 전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8일 송파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숙정)를 방문, 이민자들의 국내 조기정착 교육사업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진선 부회장은 "한글보급사업과 예절교육, 방문상담 등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이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시는 센터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약사들의 정성으로 후원금을 마련한 만큼 센터 식구들의 교육의지에 동기부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이상민 회장과 김진선 부회장, 여약사위원회 이명숙 위원장이 참석했다.2012-06-22 09:03:18김지은 -
"약대 동문회 후보자 지지·추대하면 선거권 박탈"동문회가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추대할 경우 선거권을 박탈하겠다며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경고했다. 대약 선관위(위원장 한석원)는 21일 전국 20개 약대 동문회에 개정 선거관리 규정를 안내하고 동문회에 공정선거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개정된 규정에 따라 중앙회, 지부, 분회, 동문회, 학회, 기타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하는 단체 등은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추대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이를 위반하면 선거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징계조항도 신설됐다. 이는 네 차례에 걸친 직선제에서 동문회가 특정 후보자를 추대하거나 지지를 공표하는 행위가 공공연하게 진행돼 왔고 결국 규정 개정을 통해 동문회의 선거 개입을 차단한 것이다. 대약 선관위는 "회원의 투표권을 침해하거나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불이익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약 선관위의 동문회 공문 발송은 최근 있었던 중앙대 약대 경기지역 동문회의 후보자 단일화 우편투표를 염두해 둔 것으로 분석된다. 대약 선관위가 후보자 단일화를 위한 동문회 개입을 원천차단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2012-06-22 06:4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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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국내 항암신약 개발…산·학·연 '불만가득'복지부가 지난해 6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을 꾸려가면서까지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국립암센터에 마련된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은 21일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1년의 경험과 10년의 전망'을 주제로 창단 1주년 기념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산·학·연 관계자 뿐 아니라 제약회사, 정부 측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면서 국내 항암신약개발의 효율화 전략을 논의했다. ◆정부, 신약개발 투자 의지 있나? Vs 정부 주도 안돼=신약개발이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정부가 주도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충돌했다. 동국대 약학대학 이경 교수는 "혁신 타깃 발굴을 위한 초기 디스커버리 투자의 지속적 확대가 필요하다"며 "혁신 타깃에 작용하는 hit 발굴, hit to lead, lead optimization 과정 연구 지원 지속과 추가지원 또한 필요하다"고 밝혔다. 후보물질 최적화 과정에서 기초연구사업에서 응용연구로, 전임상 연구사업에는 기초연구로 분류돼 소외되는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이 교수는 "후보물질을 연구자에게 물어보면 다들 입모아 '연구비가 씨가 말랐다'고 한다"며 "병목현상은 제대로 된 연구를 할 수 없게 하기 때문에 사업단과 같은 역할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백성희 교수는 "신약개발도 특허를 내기 위해 도움을 주는 변리사와 같은 전문가를 두고 신약 허가를 도와주는 브릿지가 필요하다"며 "복지부와 교과부가 중간에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 교수는 "김인철 단장을 만나 정부가 기초연구자의 브릿지 역할을 해주면 논문이 사장되는 등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제안을 한바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서울의대 방영주 교수는 정부가 주도하면 신약개발 수준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반박하면서 "이빨 빠진 과학자를 가지고 무슨 개발을 하겠느냐"고 강도 수위를 높였다. 방 교수는 "기초연구자가 신약 연구를 하면서 자세히 물어볼 과학자가 과연 몇 명이나 있느냐"며 "약을 제대로 알고 개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방 교수는 "기초연구자와 과학자가 합동해야 하는데 서로 바쁘다고 만나지도 못하면서 무슨 연구를 할 수 있겠느냐"며 "또 기초연구자는 약을 개발하는 사람이 아니다. 약을 만들겠다고 나서는 순간 강점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약개발은 생물학, 화학자에게 맡기고 백 교수와 같은 기초연구자는 타깃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회사 유아이 안순길 대표도 방 교수의 입장을 거들었다. 안 대표는 "신약개발이 과학자만 좋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기업의 의지와 마케팅, 출연기관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하자고 뛰어들었다가 10년이 넘게 투자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자 지난 6~7년전부터 제약업계에서 개량신약을 얘기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또 다시 퍼스트클래스 얘기가 나오는 등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국내 항암신약, 글로벌 수준에 못 미쳐=국내 제약사들이 항암신약 개발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투자금 대비 수익금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다. 하지만 국내 제약사들의 한계로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것을 찾아내지 못한다는 점이 지적됐다. 한독약품 중앙연구소 장우익 소장은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타깃, 의약품, 환자 등 3박자가 맞아야 한다"며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임상개발전략을 개발하는 조직이 임상시험과 개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 소장은 "최근 국내 제약사 관계자들이 모여 임상개발전략을 논의했는데 다국적제약사와 게임이 되지 않는다는 말만 오갔다"며 "작은 제약사 일수록 국가 기관과 투자처를 찾는 것보다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방안을 찾는것 부터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청 "트렌드 캐치해 신약개발하자"=식약청에서는 그동안 제약사들이 진행한 신약개발과 향후 전략에 대해 언급했다. 식약청 종양약품과 정혜주 과장은 "국내 항암제의 대부분은 다국적제약사가 주를 이루고 있고, 국내 신약으로 제네릭 빼고 올해 초까지 4개가 허가가 났다"며 "그동안 허가난 18개 신약 가운데 4개가 항암제면 많은 비율"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국내 항암신약 4개가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이 아닌, 이들의 신약을 글로벌 신약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다. 정 과장은 "가장 최근 허가난 슈펙트만 항암신약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적 임상시험을 한 것"이라며 "제약사가 글로벌 신약에 관심을 갖는 것은 국내 신약으로선 투자금 만큼 수익을 낼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국내 제약사가 항암신약을 개발하려는 이유는 다른 의약품보다 허가가 쉽다는 이면 때문이라는게 정 과장의 설명이다. 그는 "제약사 측면에서 항암신약에 쉽게 다가설 수 있었던 이유라고 본다"며 "다가섰다면 정부 차원에서는 국내 신약이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움을 줘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 중 하나가 지금까지 허가 받은 주사제 항암신약 형태가 아닌 표적치료제를 개발하는게 어떻냐는 것이다. 정 과장은 "표적치료제는 가격면에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임상을 진행하는 면에서도 실패율이 적다"며 "국내 제약사가 표적 항암제에 접근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의 규제가 많았다고 지적하는 평가에 대해서도 소견을 밝혔다. 정 과장은 "복지부, 지경부, 교과부가 실질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물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하고 규제를 한다는 소리가 있다"며 "하지만 규제를 통해서 세계 시장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규제의 수준을 올리기 때문에 국내 신약이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는데 어렵다고 하지만, 해외에서 허가를 받으려면 더 많은 규제가 있다"며 "글로벌 신약이 될 수 있는 첫 걸음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2012-06-22 06:44:48이혜경 -
건국테크인바이오 행사에 제약사 30곳 참여제약 바이오 분야 신기술 연구성과 발표 및 상담회인 '2012 건국 테크 인 바이오(2012 KONKUK TECH in BIO)'에서 건국대 교수들이 20일 신기술 연구성과를 설명하고 기업인들에게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상담을 벌였다. 건국대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기업인들을 캠퍼스로 초청, 생명과학 분야 교수들이 연구개발한 원천기술을 국내 제약사와 혁신 바이오 벤처기업에 이전하거나 공동연구 협력을 모색하는 상담회를 개최해 제약 바이오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SK케미칼, LG생명과학,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일동제약, 안국약품, 삼천당제약, 동화약품, 제일약품, 경동제약, 풍림무약, 동구제약 등 제약사에서부터 휴온스, 한국팜비오, 드림파마, 메디컬사이언스, 유니메드, 안지오랩, 동방FTL, 서울향료, 인터내셔널사이언티픽스탠다드, 한국한의학연구원, 에이텍앤코, 이글벳 등 혁신형 바이오 테크 기업 30여개사가 참여했다. 건국대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발견한 종양억제 효소인 '뮬란', 인삼에서 추출한 새로운 치매 예방 치료 생리활성물질인 '진토닌' 등 건국대 연구팀의 생명과학분야 우수 연구결과와 신기술 9가지가 소개됐으며 해당 기술을 연구개발한 교수와 연구진이 직접 나서서 기술이전, 라이선싱, 공동연구 등을 상담했다. 대학의 보유기술의 이전과 공동연구 파트너십 형성을 희망하는 기업 및 바이오 벤처기업과 의약품(화합물, 천연물) 생산 기업, 백신 분야 기업, 식품과 화장품 등 건강 기능성 제품 기업, 기능성 소재분야기업, 사료첨가제 분야 기업 등이 참여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김진회 산학협력단장은 "건국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들과의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대학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6-21 16:56:46이혜경 -
박애자 교수, 국제진단검사표준도서 저자 참여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진단검사의학과 박애자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의 국제진단검사표준 및 임상검사실 품질협회인 CLSI(Clinical and Laboratory Standards Institute)에서 발간하는 도서 개정판의 저자로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CLSI는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국제 표준을 제시하는 국제적 기구로 검사실 9개 분야의 질 관리를 위해 250여 종의 도서를 출간하했다. 출간된 지침서는 정규적 검토를 통해 개정판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5월 말 유전질환 및 암관련 분자학적 진단 검사(Molecular methods for Clinical Genetics and Oncology Testing) 지침 관련 도서 2006년 제2판을 새로이 2012년 제3판(152쪽)으로 개정했다. 이 과정에 박애자 교수는 2009년부터 약 3년간에 CLSI의 도서 발간 사업 중 분자진단 분야의 지침서 개정에 참여해 7~8회에 걸친 전자회의와 3회의 개정 회의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박애자 교수는 "이번 도서 발간과 관련해 한국의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서 처음으로 국제 진단검사의학 표준화 작업에 참여해 보람찬 결실을 얻은데 대해 큰 영광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밝혔다.2012-06-21 16:51: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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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약개발 나서면 더 망친다"" 정부가 나서면 우리나라가 신약 강국이 될 수 있다는 소리는 그만 해야 한다." 서울의대 방영주 교수가 21일 열린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워크숍'에 참석해 정부가 주도하면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면서 쓴소리를 뱉었다. 방 교수는 "정부가 신약 개발을 돕는 것은 좋지만 장관과 국장급 인사가 바뀔 때 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신약 개발을 선진국 수준으로 앞당기겠다는 말은 하지 말아 달라"며 "신약개발을 막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창단 1주년을 맞은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1200억원의 정부 지원금과 민간 투자금 1200억원 등 총 2400억원 연구비로 운영되면서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점을 지적하면서 나왔다. 방 교수는 "신약은 정부 주도가 아닌 벤처회사가 주도해야 성장할 수 있다"며 "신약 개발을 정부가 주도한다는 말만 들어도 (나는) 거부감이 일어난다"고 밝혔다. 그는 "벤처기업이 신약 개발을 주도할 수 없는 이유는 투자가 없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지원과 사업단의 브릿징 역할로 신약개발에 있어 다학제적으로 충돌 의견을 만들면서 커갈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학제적 의견 충돌과 교류가 부족한 인프라를 갖춘 국내 상황에서 신약 개발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방 교수는 "과학자 및 연구자가 적다면 힘을 합쳐야 한다"며 "합동을 해야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1년전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결성되고, 항암신약 후보물질 후속개발이 진행되는 이유는 투자와 협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것이다. 방 교수는 "20년 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똑같은 이야기만 하고 있다"며 "왜 국내에서 신약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하는게 먼저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2012-06-21 16:35:55이혜경 -
인하대병원-인천공항본부세관, 의료서비스 MOU인하대병원(원장 박승림)은 지난 19일 인천공항본부세관(관장 김도열)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연계를 통해 특히 지역소외계층을 선정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중 의료혜택을 필요로 하는 인원을 선정하고, 인하대병원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항세관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에 대한 의료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박승림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협력한 사회공헌시스템을 구축해 최근 강조되고 있는 의료기관과 정부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2-06-21 14:59: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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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시에 기증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원장 조수호)은 교직원들의 물품과 재능 기부로 사랑의 바자회를 운영하고 여기서 얻어진 이익금 600여만원으로 생활용품을 구입, 21일 구미시에 기증했다. 구미차병원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바자회를 지난 달 25일 원내 주차장에서 가졌다. 병원 측은 여기서 얻어진 수익금 600여만원으로 지역 선산쌀 10㎏ 167포대와 라면 171상자를 구입하고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와 형곡1동 주민센터외 6개 행정기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 조수호 원장은 "병원 슬로건대로 지역민과 함께 하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합심해 해마다 사랑 나눔의 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06-21 14:55: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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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신고 안한 약국 찾아라"…PM2000 사용 차단각 지역약사회가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색출에 나섰다. PM2000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를 대상으로 약국 청구관리 프로그램인 PM2000 사용 차단을 준비 하고 있다. 이미 시도지부장 회의에서 신상신고 미필자에 대한 PM2000 사용 차단이 논의됐고 이에 따른 후속조치가 시작된 것. 각 분회들도 신상신고 미필자에 대한 불이익을 주기 위해 PM2000 사용 차단은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서울 A분회 관계자는 "PM2000 사용 차단 약국 명단을 상급회에 보고했다"며 "모두 신상신고 미필자"라고 소개했다. 경기 B분회 관계자는 "이상하게 층약국 약사들이 신상신고를 잘 하지 않는다"며 "약국 경영이 여의치 않아 돈이 없다고 하는데 분회 입장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 C분회 "몇 년째 약사회에 신고를 하지 않는 약사들이 있다"며 "상습 미필 약사 위주로 리스트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각 지부에서 명단이 취합되는 대로 해당약국에 대한 PM2000 사용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2012-06-21 12:27: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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