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테크인바이오 행사에 제약사 30곳 참여
- 이혜경
- 2012-06-21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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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제약 바이오 연구개발 기술이전 상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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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기업인들을 캠퍼스로 초청, 생명과학 분야 교수들이 연구개발한 원천기술을 국내 제약사와 혁신 바이오 벤처기업에 이전하거나 공동연구 협력을 모색하는 상담회를 개최해 제약 바이오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SK케미칼, LG생명과학,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일동제약, 안국약품, 삼천당제약, 동화약품, 제일약품, 경동제약, 풍림무약, 동구제약 등 제약사에서부터 휴온스, 한국팜비오, 드림파마, 메디컬사이언스, 유니메드, 안지오랩, 동방FTL, 서울향료, 인터내셔널사이언티픽스탠다드, 한국한의학연구원, 에이텍앤코, 이글벳 등 혁신형 바이오 테크 기업 30여개사가 참여했다.
건국대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발견한 종양억제 효소인 '뮬란', 인삼에서 추출한 새로운 치매 예방 치료 생리활성물질인 '진토닌' 등 건국대 연구팀의 생명과학분야 우수 연구결과와 신기술 9가지가 소개됐으며 해당 기술을 연구개발한 교수와 연구진이 직접 나서서 기술이전, 라이선싱, 공동연구 등을 상담했다.
대학의 보유기술의 이전과 공동연구 파트너십 형성을 희망하는 기업 및 바이오 벤처기업과 의약품(화합물, 천연물) 생산 기업, 백신 분야 기업, 식품과 화장품 등 건강 기능성 제품 기업, 기능성 소재분야기업, 사료첨가제 분야 기업 등이 참여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김진회 산학협력단장은 "건국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연구성과의 산업화와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들과의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대학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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