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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연봉, 전문의 9192만원…약사 3859만원전국 병원약사 평균 연봉이 3859만원 수준으로 전문의 9192만원 보다 2.4배 가량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전국 24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재무지표, 진료실적과 인력현황 등을 병상규모별, 지역별로 분석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문의 평균 연봉이 9192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의사 6492만원, 약사 3859만원, 간호사 3274만원 순이다. 병상규모별로는 100~300병상 미만 종합병원의 의사, 전문의, 약사 연봉이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5대 광역시, 중소도시별 의료인력 연봉 조사 결과 의사와 전문의는 중소도시에서 각각 7114만원, 1억54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도시 300~500병상 미만 종합병원에서 의사(1억413만원), 전문의(1억3759만원) 모두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는 상태다. 약사의 경우 5대 광역시 근무 병원 약사가 연봉 4503만원 으로 전국 평균 보다 644만원 높은 수준이다.2012-06-23 06:44:52이혜경 -
의약사 대상 해외 긴급구호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해외 긴급 구호 의료인력 기초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는 의사, 약사,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국립중앙의료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공동으로 해외긴급 구호 기초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교육 내용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에 대한 개념과 원칙의 이해 ▲WASH, food & logistics 기본 개념 ▲재난기본이론 및 실습 ▲재난현장의 초기처치(first aid) ▲ 재난현장 일차의료(primary health care) ▲재난역학의 이해와 적용 등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을 이수하면 복지부장관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의료지원팀에도 등록된다.2012-06-23 01:27:25강신국 -
경북약, 회장단 회의에서 회원 화합 다져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0일 약사회관에서 ‘제3차 회장단 회의’를 갖고 임원 전지 워크숍 개최 등 하반기 일정을 확정했다. 한형국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 자선음악회 행사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회장단 여러분의 노고가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회의에 앞서 지난 17일 여약사 위원회 주최로 열린 작은음악회에서는 1100여만원의 성금이 모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약사회는 지난 2012년도 약사연수교육·음악회와 관련 예년에 비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학술교육과 관련해서는 향후 조율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 임원 전지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회장배 범약업인 친선 골프대회는 9월 9일 경주에서, 10월 14일에는 구미에서 회원체육대회를 열기로 협의했다.2012-06-22 15:39:31김지은 -
송파구약사회, 지역 이주여성 대상 약물안전교육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2012년도 지역보건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보건소와 협력, 이주자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명숙 약사는 송파구주관의 국제결혼 이주여성 건강대학에서 이주여성 26명에게 '임산부, 영유아 약물 복용과 보관·가정상비약 구비와 사용'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의는 한국어가 서툰 이주여성들을 위해 참가자들의 자국어와 영어를 섞어 진행됐다.2012-06-22 15:27:53김지은 -
양천구약, 연수교육에서 회원 화합 다져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1일 구약사회관에서 회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위드팜 전략지원실 CS팀 이정아 강사가 '다시 찾고 싶은 약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머물고 싶은 약국, 다시 찾고 싶은 약국, 들어가고 싶은 약국 만드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2012-06-22 15:13:45김지은 -
마포구약, 연수교육 통해 약사 직능 다져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21일 약사회관3층 강의실에서 2012년도 상반기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허선정 약학박사가 ‘두피건강과 약국부외품’을 주제로, 양덕숙 회장이 ‘통증과 약국 한약제제’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는 근무약사 25명이 참석했다.2012-06-22 15:07:39김지은 -
강남구약사회, 28일부터 무료 한방 강좌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 한약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4주 간 강남구약사회 강의실에서 무료 한방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약국 한약 활성화와 약국경영 지원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한약 기초이론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강의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김양일 박사가 강사로 나서며 본초학 교재를 바탕으로 ▲본초에서 방제로 ▲기초이론에서 응용으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관심있는 약사는 오는 26일까지 강남구약사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2012-06-22 15:01: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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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병원, 뇌신경센터 확장…전문진료 도모청심국제병원은 뇌신경센터를 통해 파킨슨병·치매·뇌졸중 등 뇌신경질환에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뇌CT와 MRI 등의 전문 검사와 함께 수술 후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재활센터와 재활전문병동까지 갖춰 진단부터 일상복귀까지 One-Stop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명종 뇌신경센터장은 "빠른 진단과 정확한 수술, 그리고 재활치료까지 1대 1 맞춤 시스템으로 운영될 계획"이라며 "전문 인력을 증가하고 뇌졸중과 파킨슨병 분야 임상연구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2012-06-22 13:31: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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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29일까지 JCI 재인증 위한 현지실사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간, JCI 재인증을 위한 'Mock Surve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Mock Survey는 JCI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 팀이 인하대병원의 진료·행정·시설 등 전 분야를 시찰할 예정으로, 향후 진행 될 2013년 6월의 본평가를 대비한 현지실사다. 특히 이번 컨설턴트들은 14개 영역 1218개의 항목을 평가할 계획이며, 국제환자안전목표, 진료와 진단 과정, 약물사용, 환자권리와 교육, 시설 및 의료장비 등 의료의 질 향상 및 환자안전과 관련된 절차와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Mock Survey를 계기로 국내최초 의료기관 전부문 JCI 재인증을 위해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림 원장은 "세계수준의 환자중심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JCI 도움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왔다"며 "환자안전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0년 7월 3일 국내최초로 의료기관 전 부문 JCI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2012-06-22 13:27: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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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의 애환…'문학적 필체'로 승화"'의사수필가' 김애양 원장(53·은혜산부인과)이 지난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서울국제도서전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했다. 저자와의 대화는 작가의 문학관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교감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로 유명 작가 20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안진(22일)·김훈(23일)·김별아(24) 작가 등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행사는 사회자와의 인터뷰·독자 일문일답·팬사인회 등으로 구성된다. 김애양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애환과 소견을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학적 필체'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애양 원장은 1959년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 현재 산부인과 개원의로서 의료·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2008년 수필집 '초대(제4회 남촌문학상)'로 등단, 작품으로는 '의사로 산다는 것(2010)' '위로(2011)' 등이 있다.2012-06-22 12:07: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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