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29일까지 JCI 재인증 위한 현지실사
- 김정주
- 2012-06-22 13: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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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심사팀, 진료·행정·시설 등 점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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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간, JCI 재인증을 위한 'Mock Surve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Mock Survey는 JCI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 팀이 인하대병원의 진료·행정·시설 등 전 분야를 시찰할 예정으로, 향후 진행 될 2013년 6월의 본평가를 대비한 현지실사다.
특히 이번 컨설턴트들은 14개 영역 1218개의 항목을 평가할 계획이며, 국제환자안전목표, 진료와 진단 과정, 약물사용, 환자권리와 교육, 시설 및 의료장비 등 의료의 질 향상 및 환자안전과 관련된 절차와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Mock Survey를 계기로 국내최초 의료기관 전부문 JCI 재인증을 위해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림 원장은 "세계수준의 환자중심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JCI 도움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왔다"며 "환자안전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0년 7월 3일 국내최초로 의료기관 전 부문 JCI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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