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연봉, 전문의 9192만원…약사 3859만원
- 이혜경
- 2012-06-23 06:4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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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전국 240개 병원 대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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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병원약사 평균 연봉이 3859만원 수준으로 전문의 9192만원 보다 2.4배 가량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전국 24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재무지표, 진료실적과 인력현황 등을 병상규모별, 지역별로 분석했다.

병상규모별로는 100~300병상 미만 종합병원의 의사, 전문의, 약사 연봉이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5대 광역시, 중소도시별 의료인력 연봉 조사 결과 의사와 전문의는 중소도시에서 각각 7114만원, 1억54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도시 300~500병상 미만 종합병원에서 의사(1억413만원), 전문의(1억3759만원) 모두 1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는 상태다.
약사의 경우 5대 광역시 근무 병원 약사가 연봉 4503만원 으로 전국 평균 보다 644만원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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