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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월 평균 급여청구액 3000만원대 돌파[2012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 올 1분기 의원급 의료기관 월 평균 급여 청구액이 3000만원대를 돌파했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은 각각 두자릿 수 증가세를 보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일 공개한 '2012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3년 간 의원급 월 평균 진료매출 추이와 병원급 이상 월 평균 진료매출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동안 전체 요양기관 8만3217곳에서 청구한 요양급여비용은 12조1569억7144만3370원이었다. 이 중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치과 및 한의과 제외) 2만7932곳이 월 평균 3114만원의 요양급여비를 청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1% 수준으로 늘었으며 2010년 1분기와 비교해서는 7.3% 증가한 수치다. 같은 시기 병원급 이상의 월 평균 급여 청구액은 두자릿수를 상회했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전국 44개 기관에서 월 평균 145억9666만원을 청구해 전년동기 대비 17.4%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종합병원 274곳은 1분기 동안 월 평균 21억6226만원을 청구해 전년동기 대비 13% 급여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1391곳은 같은 기간 월 평균 4억2835만원을 청구해 12.3% 증가했다. 한편 진료비 산출에는 진찰료와 각 검사료 등 보험자부담금과 (법정)본인부담금이 포함됐으며 비급여는 제외시켰다.2012-07-03 06:44:42김정주 -
전의총 고발 약국 110곳 행정처분…무혐의 16곳전국의사총연합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약사법 위반 행위로 고발한 약국 127곳 가운데 110곳이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의총에 따르면 고발 당한 약국은 서울 71곳, 대전 30곳, 부산 22곳, 경북 4곳 등 127곳으로 현재까지 96곳이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무혐의 16곳, 수사의뢰 6곳, 조치예정 8곳, 폐업 1곳 등이다. 폐업 1곳을 제외한 약국 126곳 중 110곳, 즉 87.3%가 처분을 받은 셈이다. 위법 유형별로는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가 가장 많았고 전문약 불법판매 4곳, 비약사 조제 3곳, 일반약 낱알판매 2곳, 임의조제 1곳, 유통기한 지난 약 판매 1곳 순이었다. 전의총 관계자는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약 슈퍼판매를 결사적으로 막았던 약사들이 약국 내에서 무자격자에게 감기약과 소염진통제를 판매하게 했다"며 "무분별한 약의 오남용을 막고 환자가 자신이 복용하는 약에 대해 알아야 할 권리를 지켜줘야 하는 약사의 소임을 져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전의총의 이번 불법의료행위 약국 고발은 지난해 12월 27일 약국 53곳을 고발한 데 이어 올해 3월, 127곳을 고발한게 두번째다.2012-07-02 20:24:45이혜경 -
성북구약, 자살 예방지킴이 양성교육 참가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달 30일 성북구청 6층 미래기획실에서 성북구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된 의약인 자살예방지킴이 양성 교육에 참여했다. 구약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사업은 매년 증가 추세인 서울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서울시 및 자치구 차원의 자살예방 안전망 모형을 구축, 정착시키고자 성북구를 포함한 서울시 5개구에서 실시되고 있다.2012-07-02 16:19:22김지은 -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미국 EMR 시장 진출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미국 보건성으로부터 EMR 소프트웨어 인증을 획득하고 7월부터 미국 전자의료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장에 진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에 현지 법인 BusinesOn을 설립하고 현지 실정에 맞는 솔루션 개발을 준비해 왔다. 그 결과 개발된 Mchart EMR이 지난 5월 미국 보건성으로부터 Meaningful Use Certification을 획득함에 따라 7월부터 본격적인 현지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Meaningful Use 인증은 15개의 Core와 10개의 메뉴 항목으로 구성된 총 25개의 기능들을 모두 합격해야 인증을 받게 된다. 미국 법인을 책임지고 있는 장석영 대표는 "국내 기술진이 미국 현지 개발을 통해 보건성 인증을 받았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성장성이 큰 미국 시장 진입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고 말했다.2012-07-02 15:21: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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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기과학회, 블루애플 캠페인 개최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는 7월부터 전국에서 전립선 비대증 초기 증상을 알림으로써 질환 자각을 돕는 제2회 블루애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캠페인을 통해 전립선 비대증의 3대 주요 증상을 소개하며, 전국 남성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비뇨기과 강의, 전립선 비대증 교육 만화책, 설명 책자 배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6년~ 2010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45만8955명에서 76만7806명으로 30만8851명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이 13.7%에 이를 정도로 흔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노화에 따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이를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학회는 제2회 블루애플 캠페인을 통해 '작은 일이 힘들수록 비뇨기과를 찾으세요'를 슬로건으로 전립선 비대증의 신호가 소변과 관련돼 있음을 알릴 예정이다. "정문기(부산의대 비뇨기과) 회장은 “전립선 비대증의 조기 발견은 급성요폐나 방광손상으로부터 남성의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전립선 비대증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소변과 관련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전립선 비대가 심각해지기 시작하는 40대부터는 자신의 배뇨 상태 점검 및 이상 증상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2-07-02 15:17: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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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직의사 위한 '병원의사협의회' 발족대한병원협회 산하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재건준비위원회가 30일 발족식을 가졌다. 전국의사대표자대회 이후 협의회는 "2000년 의쟁투 이후 의협의 직역 단체로 발족된 병원의사협의회가 현재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봉직의를 대표하고 권익을 보호해야 하는 단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협의회가 봉직의사 권익 단체로 거듭나고 올바른 의료제도를 이루는 초석이 되겠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협의회에 참여하는 봉직의의 진료권, 근로권을 보호하고 각종 의권 침해 행위에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7-02 15:11:00이혜경 -
성남시약, 충북 단양서 임원 전지 워크숍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6월 30일부터 7월1일까지 양일간 충북 제천 단양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워크숍을 통해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약계 현안과 회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김범석 회장을 비롯해, 김순례 의장, 김정희 부의장, 김혜옥 정책단장, 황종인, 한동원 부회장, 김윤순 약학위원장, 류석렬 윤리위원장, 권세웅 문화체육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전귀분, 박징자, 박숙희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12-07-02 13:05:00강신국 -
의협, 병협 뺀 공급자로 건정심 단체 재구성 요구대한의사협회가 공급자 대표, 보험자·가입자 대표, 공익 대표가 9:9:3 비율로 구성되는 건정심 위원 재구성안을 발표했다. 대한의사협회 윤창겸 상근부회장은 30일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통해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와 합의한 건정심 구조개선안을 내놓았다. 먼저 지난달 25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의협은 건정심의 기본 방향을 의료서비스 제공자와 지불자로 1:1 구성하는 안을 제시했다. 공익대표에 포함돼 있는 정부 및 산하 단체 위원을 가입자 대표에 포함하면서 공익대표를 3인으로 하되, 공급자와 가입자측이 추천하는 1인과 상호협의해 추천하는 1인으로 구성 하자는 것이다. 또한 의협이 제시한 재구성안은 공급자 대표에서 병협은 제외됐다. 경영자 단체로 가입자 대표가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협에서 추천하는 의사 5인과 치과의사 1인, 한의사 1인, 약사 1인, 간호사 1인이 공급자 대표자 9인으로 활동을 해야 한다는 얘기다. 의사가 5인이 돼야 하는 이유로 윤 부회장은 "건강보험재정의 60% 이상이 의사들의 수익"이라며 "형평성에 맞다"는 주장이다. 보험자·가입자 대표의 경우 복지부 1인, 기재부 1인, 공단 1인, 심평원 1인, 노동계 2인, 경영계 2인, 시민단체 1인으로 꾸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안은 외국의 건강보험정책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의협에 따르면 독일 연방의료심의위원회는 의사대표 9인, 가입자대표 9인, 중립위원 3인으로 9:9:3 비율로 구성된다. 일본의 경우도 진료측 대표 8인(의사 5인, 치과의사 2인, 약제사 1인)과 피보험자 및 보험자대표 8인(보험자 4인, 노동계 2인, 경영계 2인)으로 중앙사회보험의료협의회가 운영되거나, 현재는 후생노동장관이 임명하는 20명의 위원 중 지불측 위원 7명, 공익위원 6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정심 위원이 재구성되면 수가결정구조 역시 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편계획안에 따르면 의협은 ▲건정심 심의 의결 사항 중 수가계약 결렬시 결정 기능 삭제 ▲재정운영위원회 권한 축소해 공단 이사장에게 재량권 부여 ▲수가계약 결렬시 건정심과 별도의 중재위원회 신설 ▲중재위원회 결렬시 물가상승률 및 임금인상률 등을 반영해 수가 결정 등을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사항이 반영된 국민건강보험법 재정비 작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병협을 제외한 건정심 위원 구성안에 대해 나춘균 병협 보험위원장은 "의협의 이 같은 행보가 의사들의 권익을 위한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며 "앞으로 전체 의사들에게 불리한 조건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질 것이다.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안된다"고 말했다.2012-07-02 12:24:56이혜경 -
강남구약, 회장배 테니스대회 열고 친목도모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지난 1일 삼성동 소재 봉은 테니스코트에서 '제30회 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전은성(삼주약국), 황현숙(보리수약국)약사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심관섭(청담약국), 김성희(은하수약국) 약사가 차지했다.2012-07-02 12:05:54김지은 -
부산대병원장에 박남철 교수 연임부산대병원 제24대(법인 제7대) 병원장에 비뇨기과 박남철(55)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6월 29일 연임 승인됐다. 임기는 승인 당일부터 3년간이다. 박 원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국군부산병원 비뇨기과장,미국 메이요클리닉 임상펠로우, 일본 오사카대 객원연구원, 대한남성과학회장, 대한불임학회부회장 , 부산의대 주임교수, 부산대병원 비뇨기과장, 기획조정실장, 제23대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2012-07-02 10:43: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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