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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신의료기술개발연과 신약개발 공동연구인하대병원(원장 박승림)이 13일 극지연구소와 유타-인하 DDS 및 신의료기술개발공동연구소가 효율적인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하대병원과 유타-인하 DDS 연구소는 극지연구소에서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유효성평가, 비임상 및 임상시험 등 을 수행하여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박승림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련 기관들이 모두 윈-윈하며 신약개발을 위해 병원과 산업계,학계의 협력연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2-07-20 16:15: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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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정산 비협조 도매상 5곳…3차 명단 공개대한약사회는 20일 오전 현재 4월 약가 인하품목에 대한 약국 차액정산 결과를 회신하지 않은 5개 비협조 도매업체 3차 명단을 공개했다. 약사회는 지난 18일 비협조 도매업체 2차 명단 공개 이후 3개 도매업체가 차액정산 결과를 회신해 왔다며 약국 차액정산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비협조 도매업체는 데이팜, 석원약품, 쥴릭파마코리아, 진웅약품, 태응약품(가나다 순) 등 총 5곳이다.2012-07-20 15:52: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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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 매도한 공단직원 사과 안하면 실명 공개"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인터넷에 의사를 매도한 글을 게재한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을 경우, 일간지 광고를 통해 실명을 공개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의협은 "공단이 대화를 통해 고민을 해결하자고 제안했지만,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의협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며 "부끄러운 행위가 드러났다면 마땅히 반성하고 사죄한 후 재발을 막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는 것이 상식적인 대처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공단이 적절한 사과를 하지 않으면서 대화를 하자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의협은 "준공무원들이 근무시간에 조직적으로 막말과 저열한 표현들을 동원해 의사라는 직업 전체를 비하하는 글들을 올리면서 의사의 명예를 집단으로 훼손시킨 것은 비열한 행위"라며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기 위한 행동이라는 사실에 의사들의 분노는 더욱 커져간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그들의 행동이 정당한 것이었는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지 못한다면 국민의 판단을 받게 될 것"이라며 "공단이 줄곧 반성과 사과가 없이 궤변을 지속한다면 의협은 광고를 통해 발언의 실명자를 공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2-07-20 12:34:54이혜경 -
아시아 국가들 의료인력 문제 해결방안 공조 모색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아시아 국가들과 의료인력 수급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국제적인 공조를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윤수 회장은 17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병원연맹(Asian Hospital Federation, AHF) 이사회 및 포럼에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김 회장은 AHF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회원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의료인력 수급 문제에 대한 각국의 사례와 공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김광태 IHF 차기회장이 함께 했으며, DR. Jacob Thomas AHF 회장(말레이시아 사립병원회장)을 비롯한 14개국 대표들을 만나 아시아 병원들의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18일 오전에 개최된 AHF 포럼에서 김윤수 회장은 패널로 나서 '한국의 보건의료 인적 자원의 수요에 대한 이슈와 문제점'을 주제 발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한국 정부와 병협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의 지역편중현상, 전문의 수급불균형, 중소병원들의 간호인력문제, 의료수가의 통제로 인한 보건의료인력의 노동생산성 저하가 가장 시급히 해결돼야 할 문제"라며 "아시아 여러 국가들의 사례와 경험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공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의료질 향상을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과 의료자원 수요를 위한 병원협회의 향후 역할과 계획 등에 대해 AHF 및 말레이시아 병원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한편 병협은 지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된 IHF 리더십 서밋과 이번 AHF 이사회 등 일련의 병원계 국제행사에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국제적인 위상을 펼치고 있다.2012-07-20 11:40: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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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관내 경찰 자녀들에 장학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9일 양천경찰서를 방문, 경찰자녀 5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대상자는 양천 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경찰 자녀 중 품행이 단정하고 학교생활이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은 봉영여중 1학년 정다현, 장수초 6학년 유채림, 서서울생활과학고 3학년 안도운, 경성고 1학년 심상환, 심원고 1학년 강의정 양 등이다.2012-07-20 09:06:54김지은 -
경기 김대원 부회장, 24일 대약회장 선거출마 선언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54)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김 부회장은 오는 24일 저녁 8시 수원 소재 한 식당에서 37대 대약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예비주자들 중 첫번째 출마 기자회견이다. 김 부회장 출마선언을 통해 민초약사들의 뜻을 대변하고 강력한 약권수호 의지를 천명할 예정이다. 김 부회장은 약사법 개정저지 투쟁 당시 경기도약의 대표해 전향적 협의에 강력하게 반대한 투쟁파로 분류된다. 특히 서울대 약대 출신인 김 부회장의 출마 선언으로 동문인 박인춘 대약 부회장,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과 복잡한 역학관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이사장과 관계설정도 향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박 이사장과 김 부회장 모두 경기도를 지역 기반으로 하기 있기 때문이다. 김 부회장은 오산시약사회장, 경기도약 약사법 개정저지 비대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경기도약 김현태 집행부의 핵심 정책 브레인으로 알려져 있다.2012-07-20 06:44:54강신국 -
의협, 정몽준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 재배정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로 재배정된 것에 대해 19일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의협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구조개선을 약속하고 의료계의 포괄수가제 적용 대상 수술에 대한 수술연기 결정을 잠정적으로 철회시켰던 정 의원이 의료계에게 신의를 지켜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특히 "의료계 전반에 걸친 이해와 지식이 풍부하고, 7선이라는 관록이 있는 정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에 재배정된 것은 향후 의료계가 이루고자 하는 여러 가지 보건의료정책의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송형곤 대변인 겸 공보이사는 "불합리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개혁을 필두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개선해야 할 국가적 보건의료정책이 산적해 있다며 "정 의원의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으로 보건복지부에 의해 규제일변도에 머물고 있은 보건의료정책들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2012-07-19 17:42: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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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애질런트 임상연구 협력 체결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김승열)와 임상 바이오마커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MOU를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애질런트의 질량분석기를 이용, 임상 바이오마커 연구분야의 임상 샘플을 분석하고, 새로운 바이오마커 분석법을 개발하기로 했다. 홍성화 연구부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임상시험에 적용될 단백대사 바이오마커 발굴 및 임상 검증, 각종 호르몬 및 비타민, 종양표지자 관련 새로운 검사법 개발과 응용을 위한 협력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질런트사의 한국, 남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인 로드 미네트(Rod Minett)는 "삼성서울병원이 필요로 하는 세밀하고도 엄격한 테스트를 위해 애질런트는 최고의 분석장비를 제공하고, 장비 관련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질런트는 생명과학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인체의 대사물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대사체학 솔루션 분야의 선두 주자로 유전체학, 프로테오믹스, 생물정보학, 약품분석학 등의 다양한 생명과학 분야의 분석장비를 다루고 있는 세계적 기업체이다.2012-07-19 17:3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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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급여 진료비 병원별 비교 반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한 진료비 정보공개 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건강정보 콘텐츠 개발사업을 시행키로 한 데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의협은 19일 "심평원은 국민 알권리와 의료선택권 보장을 명분으로 내세워 44개 상급종합병원의 비급여 진료가격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했다"며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대상인 비급여 진료부분은 급여진료와 달리 분류체계가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의료기관별 가격을 공개해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각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비급여 진료는 해당 의료기관에 특화된 독특한 서비스의 한 형태"라며 "의료행위명이 동일하다고 해서 병원 간 진료비를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일례로 비급여 PET(양전자 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의 경우, 촬영 목적이나 대상(부위), 사용 장비 및 옵션 등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세분류되고 각 분류항목마다 진료비의 편차도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심평원이라는 공공기관이 각 병원의 비급여 진료비를 비교해 정보를 제공한다면, 이를 접하는 사용자들은 심평원에서 자료를 제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각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가 표준화된 분류를 따른 동일한 수준의 진료로 착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법적 근거조차 없이 비급여 진료정보 공개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의협은 지적했다. 심평원 비급여진료 직권심사 방안 등을 주요 골자로 발의한 박은수 의원의 법안이 이미 지난 18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된 바 있다. 유승모 의협 보험이사는 "비급여항목 진료비 공개 비교는 정보의 정확성도 담보하지 못한다"며 "최선의 진료에 집중해야 할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에게 일대 혼란을 초래하고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만 불러일으켜 결과적으로 환자-의사간 신뢰를 깨뜨리는 부작용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2-07-19 17:26: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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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몰카 고발에 한의협-약사회 '전전긍긍'전국의사총연합(대표 김성원·강대식)이 불법 의료행위로 고발한 한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대규모 검·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해당 직역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19일 전의총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민권익위에 고발한 수도권 한의원 17곳에 대해 검·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53곳)과 올해 3월(127곳), 7월(203곳) 등 세 차례에 걸쳐 지역보건소에 약사법 위반 행위로 고발된 약국 또한 행정처분을 받고 있다. 전의총의 고발 내용을 살펴보면 한의원의 경우 한의사가 아닌 일반인이 저주파치료, 전기침, 부황, 뜸, 전기자극치료 등의 무면허 의료행위로 고발된 사례가 가장 많았으며, 약국 또한 무자격자의 일반약 판매가 주 고발 원인이다. 김성원 전의총 대표는 "지난 2월 무면허 의료행위로 권익위에 고발한 한의원 17곳에 대해 경찰이 조사를 끝내고 검찰로 송치한 것으로 안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보건소에 신고한 약국도 속속 행정처분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7월을 제외하고 권익위와 보건소에 불법 의료행위 혐의 한의원과 약국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인물이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라는 점에서 전의총 뿐 아니라 의협에 까지 각 직역단체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장동민 한의협 홍보이사는 "한의사 회원들도 상당이 격앙된 상태"라며 "새로운 의협 집행부가 꾸려지면서 직능단체의 이기주의가 표출되고 있다"고 반발했다. 장 이사는 "현재 의협은 정부, 한의사, 약사 등 가리지 않고 물어 뜯으면서 공격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각 직역단체 갈등으로 불안해 할까봐 아직까지 자극에 대해 대응하지 않았지만, 의협의 행보가 국민들에게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또한 전의총이 보건소에 제출한 몰카 동영상이 개인정보법 위반이라며 대응책을 마련했다. 김대업 약국자율정화 TF팀장은 "약사회가 약사법에 의거 정부로부터 위임받은 자율점검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이들 단체나 개인이 단순히 약국 처벌을 목적으로 동영상 고발을 하는 것은 중대한 범법 행위"라며 "이른바 팜파라치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2012-07-19 12:24: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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