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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료원, 11명 정년퇴임식 개최한양대의료원은 27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12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수 한양대학교 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병원 개원 40주년과 맞물려 경영개선과 조직개편 등의 변화와 발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며 "지금까지 의료원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셨던 퇴직자 여러분의 노력을 밑거름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서 11명의 정년퇴임자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2012년 하반기 정년퇴임자 11명 명단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창우 교수, 시설과 권덕수 과장, 물류지원과 신동숙 기사, 간호부 이희재 주임, 영양과 김숙희 주임, 영양과 오연화 주임, 영양과 신현숙 주임, 영양과 한순애 직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총무과 최재성 부장, 영상의학과 윤귀남 부장, 간호부 이향란 과장2012-08-28 11:44: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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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노조 파업 전야제 연기…태풍 피해 우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은 태풍 '볼라벤'이 전국을 강타하고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28일 저녁부터 전국 8개 주요 병원에서 진행하기로 한 산별총파업 전야제를 연기하기로 했다. 노조는 27일 밤 8시 긴급 중앙투쟁본부 회의를 개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노동자로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노조는 28일 오전 11시 열리는 보건의료산업 8차 산별중앙교섭에서 사용자측에 이 같은 우리 노조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고 오후 2시 열리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 참석해 사용자측에 조정기간 연장을 요청할 예정이다. 조정연장 기간은 28일 오전 태풍 상황을 고려해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에 따르면 조정 기간의 연장은 노사 합의가 있는 경우 15일 이내에서 연장이 가능하고 조정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 파업이 가능하게 된다. 이화의료원 지부의 조정도 역시 기간 연장을 요청할 예정이다. 노조는 조정기간이 연장되면 의견 접근이 이루어진 특성과는 산별협약 합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2012-08-28 11:37: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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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귀의 날' 맞아 건강강좌 개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귀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난청에 관심있는 환우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갖는다. 이번 강좌에는 보청기와 인공와우수술을 통한 난청의 치료에 대해 이비인후과 전범조 교수와 이문철 청각사의 상세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당일 무료 참석이 가능하며 무료 귀검진 및 청력검사가 시행되고 강의 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인원에게 보청기가 무료로 지급된다.2012-08-28 10:19: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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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약학정보원장 "대약회장 출마 결심"하마평만 무성했던 김대업 약학정보원장(48)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김 원장은 12월 대약회장 선거에 출마할 뜻이 있다며 동문회 중심에서 탈피, 새로운 선거를 치러보고 싶다고 27일 밝혔다. 김 원장은 대한약사회 현직 임원 중 처음으로 대약회장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그러나 김 원장은 향후 적합한 후보가 있다면 양보할 생각도 있다고 말해 정책연대의 길도 열어 놓았다. - 대약회장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회장이 있고 참모들이 움직이는 시대는 끝났다고 본다. 직접 회장이 움직이고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시대다. 올해 나이가 마흔여덟이다. 주변에서 조금 빠르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능력있는 약사회, 부지런한 약사회, 합리적이고 젊은 약사회로의 변모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 선거대책팀 등에 대한 복안은 팀을 구성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일정 시점이 지나면 구체화되지 않을까 싶다. 분명한 점은 동문 중심의 선거는 탈피할 것이다.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고 싶다. - 성대 동문회와 사전 조율은 있었나 나는 동문회를 대표해서 대약회장이 되려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인 출마 결심으로 봐달라. 지난주 금요일 동문회 내부 회의가 열린 것으로 안다. 나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출마후보에 대한 입장들이 오고간 것으로 알고 있다. -완주하는 것인가 나보다 더 적합한 후보가 있다면 양보할 것이다. 향후 상황을 보면서 결정할 문제다. 정책연대나 단일화도 가능하다. - 향후 계획을 말해달라 일단 자율정화TF활동에 전념할까 한다. 또 약사국시 개편 등 약학교육관련 산적한 업무도 많다. 최근 경영이 정상화된 약학정보원 일도 중요한 업무다. 한편 김 원장은 1964년생으로 성대 약대를 나왔고 같은 대학에서 최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원장은 30대 초반에 대한약사회 상임이사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첫 정보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PM2000 개발과 약학정보원의 전신인 약학정보화재단 설립을 주도했다.2012-08-28 06:44:52강신국 -
지역의사회, 9·10월 잇단 의사대회에 우려감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9월과 10월 의사 대회를 열기로 하면서 지역의사회 등 의사 회원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의료계 역량 강화를 위한 대회 개최는 환영하지만 한 달 간격으로 집회를 연상하는 대회 마련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의협에 대한 반감 분위기는 최근 열린 시도의사회장단 회의 뿐 아니라 26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 장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그동안 시도회장단은 노환규 회장의 일방적 통보식 발언에 대해 소통의 부재를 지적했고, 노 회장은 회장단 회의 석상에서 "시행착오의 과정"이라면서 지켜봐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울시, 경기도 학술대회장에 참석한 노환규 회장이 시군구의사회장단에게 ▲9, 10월 의사대회 회원 참여 독려 ▲민주당 경선 모바일 투표 참여 등을 당부하자 반발의 목소리가 또 다시 나왔다. 서울 구의사회장 일부는 "9, 10월 두 차례에 걸쳐 대회를 열지 말고 10월 7일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면서 대회 연기 및 취소를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경기도의사회 또한 9월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악법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결의대회'에 회원 참여를 독려할 생각은 없다는 뜻을 전했다. 도의사회 관계자는 "의협에서 악법 저지를 위해 결의대회를 연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지만, 강제화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적극 동참을 권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 10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국의사가족대회는 적극 지원하고, 회원들의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라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의료계 현안이 많은 만큼 시도의사회가 보조를 맞춰 의협 회무를 지원할 필요는 있다"며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목소리도 청취할 필요성 또한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내달 13일 열리는 결의대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장소를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광장으로 하면서, 시민들에게 포괄수가제, 원격진료, 아동및청소년에관한법률개정안(일명 도가니법), 응급의료에관한개정법률안(일명 응답법) 등 의료계가 생각하는 '악법'을 함께 저지해달라고 홍보할 계획이다.2012-08-28 06:44:49이혜경 -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개소 2주년 맞아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가 오는 9월 5일 개소 2주년을 맞아 건강강좌, 댄스 스포츠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개소 이후 타 대학병원과 차별화된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 시스템과 환자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위암, 대장암 수술 건수와 위, 대장 내시경 검사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위·대장센터/위암·대장암협진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환우와 일반 시민들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위암, 대장암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댄스 스포츠 공연과 환우회 행사 등이 이어진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기남 교수의 '위암 똑바로 알기- 최상의 예방법'과 정성애 교수의 '늘어나는 대장암! 예방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이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최종 우승한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 씨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댄스를 통한 암환자 치료(Dance Therapy)의 일환으로 암 환자를 비롯한 의료진 및 일반 참가자를 무대로 초청해 박지우 씨의 즉석 댄스 강습에 이어 참가자들이 박지우 씨와 함께 댄스를 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오후 4시부터는 환우를 위한 행사로 정순섭 교수가 '대장암 수술 후 배변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하며, 지난해 발족한 대장암 환우회 '승승장구'의 정기총회와 대장암 완치 환자 축하 파티도 개최한다.2012-08-27 17:29:50이혜경 -
고신의대 1기 모교에 1억 원 발전기금 기부고신의대 1기 동창회가 내달 1일 열리는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모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신의대(학장 김기찬, 의대1기)는 지난 1981년 설립돼 올해로 31주년을 맡고 있다. 1986년 배출된 1기 졸업생이 배출된 이래 1900여명의 졸업생들이 전국각지에서 왕성한 의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홈커밍데이 준비 위원장을 맡은 박세광 원장(서울 강남 밝은눈안과 원장)은 "바쁜 일정 때문에 25년간 모교를 찾지 못했지만 연어가 회기 하듯이 우리 졸업생들은 모교를 잊은 적이 없다"며 "홈커밍데이 행사를 계기로 모교의 발전을 위해 도울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겠다"고 했다.2012-08-27 17:18: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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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협의회, 내달 7일 첫 추계학술대회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는 오는 9월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쥬니퍼룸에서 99개 전국 지정 전문병원과 전문병원에 관심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첫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월 10일 창립한 협의회는 99개 지정 전문병원에 대한 홍보정책을 강화하고, 국민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홈페이지 등에 전문병원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등 전문병원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회무추진을 해 왔다. 이에 협의회는 회원 병원을 위해 제1회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의 정책 및 질관리에 관한 특강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99개 지정 전문병원 외 전문병원 제도에 관심있는 병원들도 참여할 수 있다.2012-08-27 17:03: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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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 기관으로 도약"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이 의학, 보건과학, 생명과학, 간호학 및 공학의 연구 선진화와 다학제간 융합을 위해 24일 'KU BT& 8729;HT Research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강1개, 8개의 연제와 150여개의 연구포스터가 발표됐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의학 및 보건과학, 간호학 등이 기초과학과 생명공학, 통신공학 등을 적용한 융합적인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수행되길 기대한다"며 "고대 메디컬& 8729; 바이오 콤플랙스를 통해 기관 간 연구 인프라가 공유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연구중심 의료기관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희철 의대학장은 "고대는 학과 바이오, 생명과학, IT 등을 아우르는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는 싱크탱크"라며 "이번 행사는 의생명보건 연구와 다른 모든 과학 분야가 상호 보완적 관계 속에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연구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 과거와는 비교 할 수 없는 혁신적인 연구를 이룩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8-27 16:57:08이혜경 -
중앙대병원, 보건산업대상 종합대상 수상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이 지난 24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과 함께 각 기관장 표창이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에 중앙대병원이 고객중심경영의 대표적인 모범 모델로 인정돼 국민건강 부문 종합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용산병원의 통합·이전과 더불어 다정, 긍정, 열정 등 신문화 3대 정신으로 신뢰받는 헬스케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고객관계관리, CS평가시스템, CDW(임상데이터하우징), HIMS(Health Improvement & Management), ABC원가시스템 등 경영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최근 5년간 매년 의료수익 증가를 이루어온 한편, COE육성의 일환으로 시작된 특성화센터 활성화에 투자,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갑상선센터를 발굴, 육성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RM& 8228;BI협의회가 주최한 '2012 고객중심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 이번에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김성덕 원장은 "보건산업계의 권위있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데 대해 큰 기쁨과 감사를 드리며, 이를 계기로 중앙대병원이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2-08-27 16:48: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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