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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 미착용 등 과태료 50만원 미만 신고 포상금 없다"위생복 미착용, 혼합진열 등 과태료 등 보상대상금액이 50만원 미만인 경우는 보상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권익위 답변이 나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8일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 보상금을 목적으로 한 약국의 공익침해행위 신고는 심사 및 보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약사회는 약사의 가운 미착용, 의약품과 의약품이 아닌 것과의 구분 진열 등 약국 관리상의 준수사항은 공익침해행위와 연관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의 이같은 건의는 최근 일부에서 보상금 수령 목적으로 약국의 불법행위를 유도해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함정 촬영 및 자료 왜곡 등의 폐해가 증가하고 있는 문제점을 바로 잡기 위한 것. 약사회는 아울러 보상금을 목적으로 한 과도한 약국의 공익침해행위 신고는 약국의 정상적인 기능을 위축시키고 환자와 약사간 불신을 야기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약사회는 왜곡된 증거자료의 위반 사실에만 근거해 심사가 진행될 경우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신고 대상약국에 소명기회를 부여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이에 권익위는 공익신고를 접수받아 관련기관에 이첩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약사의 가운 미착용 과태료 등 보상대상가액이 50만원 미만인 불법행위는 보상금 지급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권익위는 신고 대상약국에 대한 소명기회 부여는 권익위의 관련기관 이첩시 오히려 이중으로 소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고 답변했다. 대한약사회 박인춘 상근부회장은 "근본적으로 보상금을 목적으로 한 팜파라치의 고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행 약국의 과징금 수준을 대폭 낮추는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인춘 부회장, 김동근 홍보이사와 곽형석 신고심사심의관, 김인종 공익심사정책과장, 김안태 공익보호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2012-08-29 10:32:42강신국 -
이대목동병원, 실속 암 맞춤 건강진단 프로그램 운영이대목동병원(원장 김광호) 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가 최근 경기 불황의 여파로 건강을 돌보기 힘든 사람을 위해 15만원 대의 '실속 암 맞춤 기본 검진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내달 1일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 5개월간 적용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지방 분석 등의 신체계측, 심전도, 흉부X-선 촬영 등의 심폐검사와 암표지자 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를 기본검진으로 한다. 특히 암표지자 검사에는 간암,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 전립선암 등 기본적인 암 검진이 가능하다. 실속 암 맞춤 기본 검진 항목에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등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검사를 선택해 할 수 있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불필요한 검사를 제외하고 필요한 검사를 골라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2012-08-29 10:14: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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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내달 7일부터 무료 한방강좌 개설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무료 한약강좌를 개설한다. 구약사회 한약위원회와 상한론연구회는 내달 7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12주과정의 상한론 이론과 투약에 대한 무료강의를 개최한다. 김상훈 약사가 강사로 나서며 강의는 구약사회관에서 저녁 9시부터 열린다. *참가신청 및 문의: 구약사회 사무국(02-472-0061)2012-08-29 09:53: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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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줄기세포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식약청은 한국 줄기세포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8회 한국줄기세포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의 주요 내용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근골격계의 재생 ▲유전자를 이입한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연구 ▲줄기세포의 리프로그래밍과 전환분화(Transdifferentiation) 등으로 국내·외 치료제 개발 최신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국립보건원(NIH) 골수유래줄기세포은행의 로비(Robey) 박사가 '골수 유래 줄기세포의 치료 응용'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 게이오 대학수다(Suda) 박사의 '조혈 줄기세포의 정상 및 비정상 미세 환경'에 대한 강연이 주목된다. 식약청은 "학술대회 통해 최신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2012-08-29 09:28:3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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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유기 산부인과 의사 기소…약사 무혐의 처분'시신 유기' 사건으로 구속된 산부인과 의사 김모(45) 씨가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고흥)는 지난달 31일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마약류 주사를 투여하고 사망한 여성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사체유기) 등으로 산부인과 의사 김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 내 마약류 관리 부실 책임을 물어 불구속 입건된 약사 김모(44) 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 측은 "형사처벌 무혐의로 과태료만 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김씨가 시신을 유기하도록 도운 혐의(사체유기 방조)로 김씨의 부인 A(40)씨를 불구속 기소하고, 김씨에 대한 관리감독의 책임을 물어 산부인과 원장 B씨에게 벌금 1000만원의 약식 명령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H산부인과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30·여)씨에게 13종의 마약류 혼합약물을 투여한 이후, 이씨가 숨지자 시신을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씨의 부인 A씨는 병원 주변에서 대기하다 범행을 저지른 김씨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조사됐다.2012-08-29 09:08:46이혜경 -
대학병원 교수의 B형간염 치료제 처방 노하우는?대학병원 교수의 만성 B형간염 치료제 처방 가이드라인 강의가 학술대회에서 인기를 끌었다. 아주의대 정재연 소화기내과 교수는 최근 열린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에서 규칙적인 약제 복용에도 바이러스 돌파가 발생한 경우, 단일약제 처방은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간암과 간병변으로 악화될 위험성이 큰 만성 B형간염 환자에 대한 치료에 있어 스크리닝이 어렵다는 이유로 일선 개원가에서 항바이러스 내성치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와 관련 정 교수는 "단일약제로 제픽스를 많이 쓰면 바이러스를 돌파하는 내성이 생길 위험이 높다"며 "항바이러스 내성 검사를 실시하고 내성이 발견되면 병용요법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항바이러스 내성 검사 이전 환자에게 처방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부터 해야 한다. 대학병원의 경우 만성 B형간염 환자에게 6개월 이상 약제를 처방해주는데, 쌓아두고 먹지 않은 환자가 종종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는 "약을 잘 먹는데도 바이러스가 올라가면 교차내성을 고려해 뉴클레오시드 약제 한가지와 뉴클레오티드 약제 한가지를 병합 치료 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뉴클레오시드 약제로는 '제픽스', '세비보', '레보비르', '바라쿠르드'가 있으며 뉴클레오티드약제로는 '헵세라'와 '비리어드'가 있다. 정 교수는 "제픽스와 '세비보 약가가 비슷하기 때문에 제픽스와 헵세라를 병용하다가 제픽스를 빼고 세비보와 헵세라로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고 귀띔했다. 또한 최근 들어 바라크루드와 헵세라 병용요법이 많아지고 있지만, 장·단점 또한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병용요법에 있어 높아지는 환자 본인부담금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국내 B형간염 환자 수는 13만명으로 내성 때문에 병용요법으로 치료받는 환자수는 2만3728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 교수 강의 이후에도 "환자 본인부담금이 어느정도냐"는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 교수는 "바라쿠르드 단일 처방의 경우 환자는 한달에 6만원 정도 부담하고, 제픽스와 세비보는 3만원 정도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내성이 출현해 제픽스와 헵세라의 병용요법이 시작될 경우 환자는 15만원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고 했다.2012-08-29 06:44:48이혜경 -
광진구약, 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 여약사위원회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쌀’ 480kg를 전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최근 경제불황으로 인해 사회복지에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광진구약사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의 대상으로 하는 무료 급식소에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현상배 회장과 조영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2-08-28 16:44:33김지은 -
노만희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회장 연임노만희 현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회장이 지난 2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연임돼 향후 2년간 의사회의 수장을 맡게 됐다. 노 회장은 제9기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참석자 69명 만장일치 찬성으로 회장에 당선됐다. 노 회장은 제8기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의약품 관리료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정신과의 편견을 줄이고 위상을 높이는 등의 능력을 크게 평가받았다. 노 회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권익을 위하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힐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2-08-28 15:46:38이혜경 -
이진희 "선거 불출마"…성대, 김대업 원장으로 정리대약회장 선거 출마를 놓고 장고에 들어갔던 이진희 대한약사회 약국경영지원이사(48·성대약대)가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성대약대 대약회장 후보는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으로 정리가 되는 분위기다. 이 이사는 2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 통화에서 "대약일을 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대약회장 선거 불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이 이사는 "김대업 원장의 출마선언 소식을 들었다"며 "대약 회장 선거에 의지가 강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김 원장은 약대 동문에 또 친구다. 지지선언까지는 아니더라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2012-08-28 12:24:48강신국 -
온종합병원, 야간 물리치료 서비스 실시부산 온종합병원은 오는 9월 3일부터 시간이 없어 지속적인 치료를 받기 힘들었던 지역의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야간 물리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근에 사무실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직장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야간 진료 수요가 많았던 만큼 온종합병원은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고 물리치료와 도수치료 등의 진료서비스를 외래 진료가 끝난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4시간 연장, 시행할 예정이다. 재활의학과 이성용 과장은 "물리치료나 도수치료의 경우에는 보통 치료시간이 1시간가량으로 비교적 장시간이 필요하다"며 "직장생활이나 영업시간 중에 따로 시간을 낼 수 없어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직장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야간 물리치료 서비스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 종합병원 물리치료센터(051-607-067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2012-08-28 11:48: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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