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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노조, 노회장 고소…내주 음란물관련 수사의뢰공단 노조가 노환규 회장을 허위사실 유포로 검찰에 고소했다. 노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노 회장이 사과하지 않으면 추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1일 공단노조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노환규 회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번 고소건은 노환규 회장이 일간지 광고 허위사실을 유포한데 따른 것이다. 노조는 "일간지 광고에서 공단은 개혁 의지가 없는 철밥통 직장으로 표현돼 있으며, 직원 80% 이상이 간부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노 회장이 운영한 닥터플라자 불법 음란물 게시건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노조는 "이미 음란게시물과 관련한 제보들이 상당수 수집됐으며, 현재도 신뢰할만한 자료들이 모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 회장이 잘못을 시인할 경우 고소를 취하하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다음주 내로 검찰이나 경찰에 수집된 자료를 제출해 수사의뢰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고소취하와 추가 수사의뢰를 막기 위해서는 일간지 2곳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노조원 1만명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금으로 1인당 10만원, 총 1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하지만 노 회장이 이 같은 조건을 수락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돼 다음주 추가 법적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2012-09-01 06:44:50최봉영 -
"간호등급제 이후 조무사 늘었다고?…말도 안돼"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가 간호등급제 이후 간호조무사 인력이 106% 증가했다는 대한간호협회의 발표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간무협은 30일 "간호등급제 이후 병원급 의료기관내 병동 간호조무사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며 "2000년 이후 의료기관 병상수 증가와 병원급 간호사수 증가율은 비교하지 않은 채 단순 숫자만을 나열, 간호등급제 이후 급감한 병원 간호조무사 인력이 급증한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키면서 진실을 호도했다"고 주장했다. 간무협이 제시한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간호등급제 시행이후 상급종합병원 병상수는 20.7%, 병원의 병상수는 105% 증가했다. 의료기관 종별로 보면 간호사는 상급종합병원에서 9271명이 증가해 58% 증가한 반면 간호조무사는 640명 줄어 16.7% 감소했고, 종합병원은 간호사가 1만 4914명 늘어 64.2% 증가한 반면 간호조무사는 1376명 줄어 18.0% 감소했다는 것이다. 병원급 의료기관 역시 간호사가 1만 2,457명 늘어 111.3% 증가한 반면 간호조무사는 4,986명 늘어 66.9%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간무협은 밝혔다. 병원급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수치 또한 의료기관의 수가 늘어나면서 나온 통계라고 주장했다. 간무협은 "2000년 당시 681개였던 병원급 의료기관은 2012년 말 현재 1401개로, 그동안 720개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새로 생겼다"며 "병원급 의료기관 수가 2배로 늘어나면서 간호사가 111.3%나 증가한 것에 비하면 간호조무사는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간호등급제 시행 이후 간호사는 크게 늘어난 반면, 간호조무사는 줄었다는 사실을 기관당 인력 현황을 비교하면서 하나하나 지적했다. 간협이 주장하고 있는 통계와 간무협의 통계가 다른 점에 대해서도, 간무협은 "간협에서 통계잡고 있는 간호조무사 숫자는 정식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갖고 있지 않는 병원급 간호조무사 업무를 함께하고 있는 무자격 보조원, 조무사 인원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간무협에서는 무자격자를 제외하고, 간호조무사 퇴사 시 충원되지 않은 인원까지 계산하기 때문에 급감했다는 논리가 맞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간무협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기관당 간호사 수는 2000년보다 상급종합병원은 202.3명이 늘어 54.3% 증가했고, 종합병원은 44.4명이 늘어 46.8% 증가했으며, 병원도 0.4명 늘어 2.7% 증가했다. 반면 올해 6월말 현재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간호조무사수는 상급종합병원 72.7명, 종합병원 22.9명, 병원 8.9명으로, 간호수가차등제 시행 직전 해인 2000년보다 상급종합병원은 16.6명이 줄어 18.6% 감소했고, 종합병원은 8.3명이 줄어 26.7% 감소했으며, 병원은 2.1명이 줄어 18.9% 감소했다. 강순심 회장은 "간호등급제 이후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가 꾸준히 퇴출됐다"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간호등급제 시행 이후 병동에서 외래부서로 배치 전환되거나 더 이상 충원되지 않아 감축된 병동 간호조무사 수는 간호등급제 시행 후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5일 11년 간의 자료를 제시하면서 간호등급제 시행 이후 간호조무사가 50% 이상 퇴출 됐다는 간호조무사협회의 주장을 반박한 바 있다. 이번 반박 보도자료에 대해 간협 관계자는 "간호등급제 후 병원급 간호조무사 106% 증가에 대한 간협 주장을 반박하면서 출처를 심평원으로 밝히며 제시한 자료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2012-08-31 12:00:44이혜경 -
약학정보원, 숙명약대와 실무교육 MOU 체결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숙명여대 약대와 실무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정보원은 30일 숙대 교수회의실에서 숙명여대 약대(학장 신현택)와 6년제 약대 교육에서 도입되는 의약품정보 교육과 실무실습의 정착을 위해 실무교육을 위한 실습시스템 인프라 구축 협약을 맺었다. MOU를 통해 정보원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은 PM2000, 자동처방입력시스템, 약국경영지원 시스템, 의약품 정보검색시스템, 복약지도 시스템, 제약사 의약품정보 프로그램 등이다. 시스템들은 4년제 졸업생들이 약사 면허를 취득하고 제약사나 약국에 진출했을 때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없었던 문제들을 6년제 교육에서는 답습하지 않도록 현장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실무실습 교육이 원활하게 수행되는데 활용된다. 김대업 원장은 "의약품정보관리, 임상약료, 약국경영 등 실질적 실무교육에 도움이 되는 시스템과 관련 장비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서 약대 6년제 실무교육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며 MOU 체결 배경을 설명했다. 신현택학장은 "약학정보원과의 MOU를 통해 실무실습 교육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협정식에는 김대업원장, 약학정보원 임한일 개발팀장, 서성업 홍보과장, 신현택학장, 김우영 학부장, 표명윤 교수, 김안근 교수, 강영숙 교수, 양기숙 교수, 조정환 교수, 배규운 교수, 김용기 교수가 참석했다 한편 정보원은 지난 4월 성대 약대와 동일한 MOU 협정을 체결한바 있으며 올해 안에 지방 소재 약대 중 1곳과 추가로 교육지원 사업 MOU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2012-08-31 10:36:17강신국 -
대약 감사단, 임원 연석회의 불참 지부 사후조치 주문대한약사회(회장 김 구)는 29일 2012년 상반기 회계 및 회무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에 앞서 이규진 감사는 "이번 감사는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에 회무 완성도를 높이고, 각급 약사회와의 회무 일관성을 확립하기 위해 보다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하겠다"며 수감에 따른 집행부 및 사무처의 협조를 당부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회계감사와 회무감사를 진행한 감사단은 오전에 회계전반에 대해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에 비중을 두고 감사를 진행했다. 이철희 감사는 이번 임기 3년 동안의 예결산 수립-집행내역의 비교표를 작성해 심도있는 감사를 시행했다. 이어 감사단은 상임이사를 출석 토록해 각 위원회별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당 상임이사로부터 사업 추진 실적과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감사단은 위원회별 회의 및 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계획된 사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대약·지부 임원 연석회의 불참 지부에 대한 사후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감사단은 약사회관에 입주한 일부 기관의 회관관리비 미납액을 회수해 회원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감사단은 새로 개정된 각종 규정 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해 의도하지 않는 규정 위반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각종 규정 개정시 각급약사회는 물론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 홍보할 것 등을 지도사항으로 전달했다. 감사단은 각급 약사회의 회무 통일성을 확보하고 회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하반기 지부감사단 연석회의 개최를 요청했다.2012-08-31 08:32:38강신국 -
의협, "의약품재분류 과정 못마땅…결과는 수용"대한의사협회가 의학적·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의약품 재분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27일 복지부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분류 전환 검토 대상 504품목에 대해 제대로 된 논의과정도 거치지 않고 의약품 재분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며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임상의 의견을 충분히 가지고 분류작업에 임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지난해 소비자 단체등의 신청으로 이뤄진 17개 품목에 대한 의약품 재분류가 5차례의 논의과정을 거쳐 이뤄졌지만, 이번 504개 품목에 대한 재분류 작업은 단 2차례의 회의만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의협은 "복지부 행동이 이미 정해진 결과를 도출시키기 위해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들러리로 삼은 것에 불과한 것 같아 아쉬움을 금할 길 없다"며 "복지부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인해 지난 1년여에 걸친 노력이 일순간에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피부과의 경우 푸시드산 등 현재 식약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항생제 외용제의 연구사업 결과에 따라 다시 한 번 재검토의 기회를 갖기로 한 점과, 스테로이드 외용제에 대해서도 부작용에 대한 조사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표명했다. 피임약의 경우 의학적·과학적인 분류가 아닌 사회적 판단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으나, 이번 재분류 논의를 통해 사전 피임약 부작용 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다는 점에 대해서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의협은 "사전피임약의 장기 사용에 대한 부작용 보호대책으로 약국에서 복약안내서를 반드시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며 "대중매체 광고에 사전피임약 복용시 병의원 진료의 필요성을 반영한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추진은 그나마 사전피임약의 중대한 부작용을 인정한 행보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따라서 의협은 이번 재분류 결과를 토대로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에 앞장설 계획이다.2012-08-30 19:28:54이혜경 -
약사 아들 몰카에 찍힌 약국들 긴급 대책회의약사 아들 팜파라치 사건으로 쑥대밭이 된 부산지역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책을 논의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9일 오후 9시 팜파라치 관련 경과보고 및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영진 회장은 "보건소, 경찰, 검찰로 이어지는 행정절차 과정에서 약사회의 자문을 얻거나 약국에서 조사를 받으러 가기전에 고발자의 동영상에 반박할수 있는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고발된 약국 중 무혐의 처분을 받은 약국이 있다면 약사회에 처분결과를 알려달라"며 "내용들을 모아서 팜파라치 고발자에 대해 무고 등의 혐의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일부 약국들은 고발된 동영상자료 뿐만아니라 정황상으로 불법적인 요소가 많은 약국들도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약국들도 매장관리 및 판매 개념에 대한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회원약사들의 질의 및 토론 시간이 진행됐다. 일부 약사는 무차별 고발에 대해서 약사회를 중심으로 집단 대응책을 마련하고 경찰 조사에서 적극적인 반대의견과 자료(CCTV 및 약사 휴대폰 위치추적 등) 적극적인 자기 방어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약사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해 기금도 마련, 공동대응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까지 부산시내 약국들 중에 팜파라치에 의해 고발된 약국들은 100여곳으로 추정되지만 약국들 마다 진행상황이 달라 현황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2012-08-30 17:45:40강신국 -
은평구약, 장애인부모회에 구급의약품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9일 사단법인 함께가는은평장애인부모회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하다. 동의당약국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전광우 회장과 (사)함께가는은평장애인부모회 차명이 회장, 임수애 총무 등이 참석했다.2012-08-30 16:05:57김지은 -
NMC·국제결핵연구소, 연구협력 MOU 체결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과 국제결핵연구소(소장 조상래)는 29일 결핵의 새로운 치료제 및 치료법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양 기관의 연구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과 국제결핵연구소의 조상래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집행부와 미국 국립보건원 결핵과장 Clifton Barry 박사 등이 참여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결핵신환자는 3만9557명으로 전년대비 8.6% 증가했으며,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0년 결핵에 의한 사망자가 236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제보건기구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약 900만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100만명 이상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과 국제결핵연구소는 2011년부터 ▲결핵의 자연경과 연구 및 바이오마커 연구(책임연구자 조준성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 ▲광범위 내성결핵에 대한 리네졸리드의 효과 연구(책임연구자 정인아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 ▲폐의 결핵 병소 내 약리 약동학적 연구(책임연구자 김우식 국립중앙의료원 흉부외과) 등 3개의 결핵관련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약 40명의 피험자가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잠복결핵의 PET/CT검사 소견 및 예방 치료효과(책임연구자 이지연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에 대한 연구가 신규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국제결핵연구소는 연구협력을 통해 국내의 결핵 유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 및 치료법 개발에 기여함과 동시에 세계적 수준의 결핵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결핵퇴치활동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여규 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임상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중요한 부분인 결핵 연구를 협력함으로써 학문적인 발전과 함께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2-08-30 15:56: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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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합병원, 저소득 청소년 자궁경부암 무료 접종부산 온종합병원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함께 무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사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온종합병원은 오는 31일부터 부산 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선정된 총 41명의 만 13세~18세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검진 및 접종 비용은 한국의료지원재단이 지원하며 전국 110여개의 병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희귀난치성 질환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한 한국의료지원재단은 의료전문 모금기관으로 올 4월 전국 16개 시도로부터 만19세 이하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을 추천받아 무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정근 병원장은 "온종합병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사회사업실을 확대하고 한국의료지원재단과 같은 여러 의료지원 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해 더 이상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8-30 15:51:09이혜경 -
소리귀클리닉,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MOU소리귀클리닉이 지난 29일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임무영 관장)과 후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은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을 소리귀클리닉이 후원하면서 거점기관인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기초 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경제적인 문제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MOU로 소리귀클리닉은 경제적인 이유로 보청기를 착용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선정, 정확한 청력검사 후 월 1회 보청기 지원을 진행하게 된다. 유신영 원장은 "혼자사는 노인의 경우, 난청이 심할수록 사람들과의 관계에 단절이 올 수 있다"며 "청력보다 정신적인 소외감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단 한분이라도 더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2012-08-30 15:46: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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