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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심병원, 지하철 2호선 역사 내 무료검진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이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신대방역에서,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3시간 동안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혈당과 혈압 측정, 간이 치매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이 이루어지며, 건강검진을 통해 의심될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의사와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의사가 평소 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직접 답해준다. 지난 7월 26일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240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건강검진이 이뤄졌다. 강남성심병원 고객지원실은 건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살피는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자 다짐했다.2012-09-09 16:35:17이혜경 -
건대병원·분당차병원 등 보건의료인력 채용 활발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활발하다. 메디컬잡(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건국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안양샘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들이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방사선사 등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www.kuh.ac.kr)은 계약직 외래 간호팀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종합병원 간호사 임상근무 2년 이상 경력자이어야 하며 오는 11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분당차병원(http://bundang.chamc.co.kr)은 산부인과 계약직 방사선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3년제 이상 학력자, 산과 또는 부인과 배란초음파 임상 경력 3년 이상자, 방사선사 자격증 소지자이어야 한다. 정밀 초음파 경력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오는 12일 오전 11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양샘병원/G샘병원(http://anyang.samhospital.com)이 신입 및 경력 간호사를 공개 모집한다. 신규 간호사 응시자격은 2012년 간호대학(교) 졸업자 및 간호사면허 취득자, 2013년 간호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2013년 면허 취득예정자이며, 경력 간호사는 경력 3년 미만의 간호사여야 한다. 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우편, 방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다. 대구파티마병원(www.fatima.or.kr)이 임상시험센터 간호사를 모집한다.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임상시험센터 관련 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취업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병원 행정지원과로 제출해야 한다. 강북삼성병원(www.kbsmc.co.kr)는 응급실 계약직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소지자, 임상경력 1년 이상자로 응급실 경력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병원 인사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강원도 정선 소재의 경천의료재단 한국병원은 각과 전문의 초빙 및 전직원 채용공고를 진행한다. 전문의 초빙분야는 소화기 내과 또는 호흡기 내과 전문의, 정형외과 전문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외과 전문의 등이며 관사가 제공된다. 직원 채용부문은 간호과(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제과(약사, 약국보조), 진료지원부서(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영양과(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행정직(접수/수납, 야간당직, 총무/인사, 원무과) 등이며 각 부서별 경력자를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14일까지 우편, 이메일, 방문 제출하면 된다.2012-09-09 01:21: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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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통증의 날 ' 기념 시민 대상 강좌인하대학교병원이 제 2회 통증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인하대병원 3층 제1강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 공개강좌를 연다. 행사는 마취통증의학과 차영덕 교수의 척추 통증(경추/요추) 강좌에 이어 같은 과 이두익 교수의 대상포진 신경통 강좌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참석인원에 대해 소정의 기념품과 '일반인을 위한 통증 클리닉' '통증 만화' 등 책자가 제공되며 의료상담도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09-09 01:10: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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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이재현 씨, 성균관대에 새둥지국내 최고 약사법 전문가로 알려진 이재현 씨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사직하고 성균관대약대 제약산업 특성화대학 제약산업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7일 성대약대에 따르면 이 씨는 제약산업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임명돼 오늘(8일) 첫 강의를 시작한다. 과목은 '약사법규'다. 그는 "예전부터 제약산업에 애착을 갖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만났다"면서 "이 분야 연구와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대약대 출신인 이 씨는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보건복지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약무식품정책과와 감사과 등에서 일했다. 의약분업 직후인 2001년에는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옮겨 최근까지 전문위원으로 활약했다. 이 기간 중 성대약대 겸임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써왔다.2012-09-08 06:44:48김정주 -
간호조무사, "간협 집회 철회하면 맞집회 안해"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가 9일 천안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에서 양승조 의원 대표발의 의료법 개정안 통과 촉구 결의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대한간호협회가 천안역에서 진행하는 대회를 철회할 경우 취소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간무협은 " 간협이 천안역 서부광장에서 의료법 개정안 철폐를 위한 결의대회 개최를 예고함에 따라 맞대응 하는 차원에서 결의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지금이라도 간협이 철회하면 간무협도 조건없이 즉각 철회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간무협은 대국민 호소문 발표, 외부인사 찬조연설, 파독 간호조무사의 울분, 미국, 캐나다의 간호조무사 소개 등을 통해 우리나라 간호조무사의 현실을 재조명하고 의료법 개정의 당위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한 후 가두 행진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강순심 회장은 "양승조 의원의 안방이나 마찬가지인 지역구에서 그것도 민주통합당 대전·세종·충남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일에 집회를 여는 것은 명백한 입법권에 대한 도전"이라며"잔치집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고 간협 집회를 비판했다. 강 회장은 "맞대응 집회에 대해 고심을 많이 했지만 간호사와 아무 관계가 없는 의료법 개정을 간협은 마치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되려고 한다든지 의료인이 되려고 한다든지 터무니 없는 말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대국민 홍보 차원에서 집회를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2012-09-07 18:34: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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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수집 불법 병의원 리스트 1000여곳 육박약사회가 수집한 불법 의료기관이 1000여 곳을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6일 11차 회의를 열고 약국 자율정화 추진과 불법 의료행위 적발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약사회가 수집한 불법 의료기관 현황을 보면 간판 등 표시기재 위반이 740여건, 정신과의원 불법 원내조제 140여건, 정형외과 무자격자 진료 40여건 , 성형외과 탈세 제보 10여건 등이다. 자율정화TF는 의료기관의 각종 법규 위반행위를 지역별 유형별 위반 정도별로 분류해 시민소비자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관계당국에 고발하고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대업 팀장은 "전의총이나 일부 팜파라치들의 약국 조사행위는 불순한 의도와 절차상의 불법 등을 내포하고 있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율정화TF는 약사회장 후보자의 사전 윤리서약 의무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자율정화TF는 향후 약사회를 이끌어나갈 각급 약사회 대표가 약사윤리를 위반하는 행위가 사라질 수 있도록 후보 등록시 의무적으로 약국윤리 경영과 관련해 사전 서약토록 하는 제도개선 방안을 대약 선관위에 건의하기로 했다. 자율정화TF는 약국 자정활동도 중단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자율정화TF에 따르면 지난 7월 1차로 청문회를 실시한 59개 약국을 대상으로 최종 재점검을 시행하고 있고 1차 적발돼 시정요청 공문이 발송된 나머지 106개 약국에 대해서도 추가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 팀장은 "약사회의 자율정화 노력은 약국의 역할과 신뢰도를 바로세우는 중요한 사안이기에 중단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원칙과 일관된 계획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2012-09-07 15:34:36강신국 -
모범약국의 조건…챙겨야 할 체크리스트는?모범약국이 되기 위해 약사가 반드시 챙겨 할 체크리스트에는 무엇이 포함돼 있을까? 모범약국 사업을 진행 중인 경기 부천시약사회는 최근 약국 자가진단표를 공개하고 약국, 약사의 정체성 찾기에 나섰다. 체크리스트에는 무자격자 약 판매, 클린 조제, 드링크 무상제공, 명찰 패용 등 약사사회의 이슈들이 망라돼 있다. 먼저 체크리스트 항목을 보면 약국 근무시간에 대한 적절한 홍보와 제품 판매가 표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느냐다. 또 드링크 등 가격표시가 어려운 제품들에 대한 종합가격표 부착과 약사 가운 및 명찰 착용이다. 드링크 무상제공 여부와 약국 취급제품에 대한 유통기한 준수여부도 체크 항목에 포함됐다. 약국 직원의 의약품 판매와 조제행위와 조제료 할인 등 약국가의 고질적인 병폐도 제거해야 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클린조제 실천여부와 POP를 통한 과대광고,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국민 밀착형 약국이 모범약국이다. 부천시약측은 가짜 약사들의 조제·판매 행위가 언론의 먹잇감이 돼 전체 약사사회가 난도질당하고, 복약지도가 짧으니 복약지도료를 삭감해야 한다는 논란과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허용으로 약사들은 코너에 몰려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이야 말로 모범약국으로 거듭나고, 정체성 있는 참약사로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모범약국 자가 체크 리스트를 만든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모범약국 참여를 원하는 약국은 자가약국진단표를 작성해 오는 15일까지 시약사회 사무국을 보내면 된다.2012-09-07 12:24:58강신국 -
올해 여약사대상 수상자는?…김애자씨 등 7명 선정김애자 약사를 비롯한 7명의 약사가 2012년도 여약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6일 제16차 상임이사회에서 여약사대상 수상자 7명과 표창패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다음 달 6일 개최되는 전국 여약사대회장에서 시상하기로 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이번 여약사대상 수상자는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소속 김애자, 서정숙 약사를 비롯해 은평구약사회 김규숙 총회의장, 대전시약사회 조인옥 여약사지도위원, 강원도약사회 박은주 부회장, 전남약사회 김미진 여약사이사, 제주도약사회 김명실 총회부의장이다. 다음은 수상자의 개인별 공적사항이다. ◆김애자(62세,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약국 개업 후 현재까지 형편이 어려운 지역 독거노인들의 생필품, 생활비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 관악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과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각종 인보사업과 장학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서정숙(59, 한국여약사회 부회장)=지역사회에서 여성지도자로서 사회봉사와 주변 불우 이웃돕기 등에 노력해 왔다. 또 서울시의회 의원과 한나라당 중앙위 부의장, 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여성정치참여위원,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 등 활발한 정치적 활동을 하고 있는 공을 인정 받았다. ◆김규숙(66, 은평구약사회 총회의장)=은평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과 부회장을 맡아 회원 연수교육과 단합대회 등을 개최하며 회원들의 화합에 노력해 왔다. 또 표준소매가 정착과 약 슈퍼마켓 등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단속 지도계몽, 권익신장에 주력한 바 있다. ◆조인옥(57, 대전시약사회 여약사지도위원)=대전시약사회 창립 발기인으로 중구약사회 부회장, 지부 여약사위원장과 부회장 등을 23년 간 수행하면서 회무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에 더해 지역사회에서 약사로서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참여로 여약사의 위상을 드높여왔다. ◆박은주(50, 강원도약사회 부회장)=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와 아토피 예방 교육, 장애인, 다문화 가족 지원과 약물예방교육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여약사의 사회적 지위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바가 인정됐다. ◆김미진(43, 전남약사회 여약사이사)=전남약사회 여약사이사와 여수시약사회 총무,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관내 14개 섬 주민대상 재가방문 서비스 등을 실시해 왔다. 또 무료봉사약국을 개설, 운영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과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도서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에 있다. ◆김명실(53, 제주도약사회 총회부의장)=불우시설 위문, 봉사약국 운영 봉사흔 자세로 국민건강증진과 인보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 의약품 거래질서 확립과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일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이번 여약사대회 표창패 수상자에는 서울 중구약사회 김인혜 여약사위원장 등 총 23명이 선정됐다.2012-09-07 12:24:52김지은 -
보건의료단체, 민주통합당 경선 참여로 정치 세력화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가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 역량 강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민주통합당 경선 참여 독려를 선택했다. 지난 4일 민주통합당 경선 신청서 접수가 마감한 가운데 각 단체 마다 선거인단에 등록한 회원 수를 공개하고 있는 상태다. 그 결과 대한의사협회 2만8077명(잠정 집계), 대한간호협회 4만2157명, 대한간호조무사협회 3만4371명으로 조사됐다. 의협 노환규 회장은 "5일 오전 민통당 당내경선 참여 숫자가 2만8077명으로 집계됐으나, 아직 미집계 분량이 남아 있다"며 "잠정적으로 전국 시도의사회 1만6328명, 피부과의사회 1589명, 학생 453명, 의협직원 129명, 개인별 송부 28명"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민주당 모바일경선에 참여한 전국민의 숫자가 108만명이고, 그 중 3만명을 의사들이 만든 것"이라며 "만약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경우라면 6만명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기대했다. 대한간호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인단 등록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만2157명이 글을 게재했다. 간협은 "대한민국의 정치와 보건의료 발전을 이끌어 나갈 지도자를 선출하는 모든 선거에 참여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그 시작으로 민주통합당 대통령후보 경선 선거인단을 모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3만4371명을 모집한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의 경우 일선 병원 현장에서 선거인단 등록과 관련, 특정세력이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선거인단 등록을 방해한 사례를 공개하기도 했다. 간무협은 "모 병원의 경우 간호부 소속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전원에게 민주당 선거인단에 의무적으로 등록하게 지침을 내렸다"고 하면서 "또 다른 병원에서는 카톡과 문자 등으로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면허를 주는 법안이 통과됐다면서,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인단 등록에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고 간협의 정치 세력화를 우려했다. 강순심 간무협 회장은 "간호조무사들이 발품을 팔아 한표 한표 모은것"이라며 "전 보건의료인들이 힘을 합쳐 직능 각각의 목소리가 아닌 보건의료인 전체의 목소리를 담아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세력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09-07 12:09:40이혜경 -
서울약사학술대회 논문·포스터 대상에 이광해 약사서초구 강남메디컬약국 이광해 약사가 제4회 서울약사학술대회 논문-포스터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7일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 학술TF팀(부회장 차도련)에 따르면 논문·포스터 공모에서 이광해 약사의 '현행 약사연수교육의 개선방안과 약대 6년제 개편에 따른 기존약사 교육강화 필요성'을 주제로 한 논문이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최미영(서초구 사랑의약국)·이현주(서울대 해양천연물 신약연구단) 약사의 ‘공공약료에 대한 제언(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결과를 근거로)’과 세브란스병원 약제부(김도형·이송희·김성은)의 ‘개국약국 약사에 의한 약물 유해반응 보고의 특징 및 현황 분석’ 등 2편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리병도 약사(강남구 참좋은온누리약국)의 ‘약사 이미지 개선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의 중요성과 대상별 중점교육 사항에 대하여’와 건국대병원 약제부(오윤경·이광섭)의 ‘Dispensing Error 분석 및 개선방안’이 선정됐다. 조원숙 약사(강남구 영진약국)의 ‘ADHD의 이해와 한방적 치료’가 특별상을 수상한다. 논문 대상에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 우수상은 상금 200만원과 상패, 장려상은 상금 100만원과 상패, 특별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제1회 서울 약사의 날에 진행되며, 같은날 오후 4시 수상자 논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심창구 심사위원장(서울대 약대교수)은 "바쁜 가운데에도 훌륭한 논문들을 써준 서울시약사회 소속 약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경의를 표한다"며 "심사위원들이 제일 기뻤던 것은 논문의 질이 매우 높았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심사는 주제의 참신성, 완성도(형식), 논리성, 논문의 활용성 등 4개 부문을 같은 비중으로 정하고, 이 원칙에 따라 채점이 진행됐다.2012-09-07 11:1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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