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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약사대상 수상자는?…김애자씨 등 7명 선정

  • 김지은
  • 2012-09-07 12:24:52
  • 요약
  • 약사회, 상임이사회 통해 결정…다음달 6일 여약사대회서 시상

김애자 약사를 비롯한 7명의 약사가 2012년도 여약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6일 제16차 상임이사회에서 여약사대상 수상자 7명과 표창패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다음 달 6일 개최되는 전국 여약사대회장에서 시상하기로 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이번 여약사대상 수상자는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소속 김애자, 서정숙 약사를 비롯해 은평구약사회 김규숙 총회의장, 대전시약사회 조인옥 여약사지도위원, 강원도약사회 박은주 부회장, 전남약사회 김미진 여약사이사, 제주도약사회 김명실 총회부의장이다.

다음은 수상자의 개인별 공적사항이다.

◆김애자(62세,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약국 개업 후 현재까지 형편이 어려운 지역 독거노인들의 생필품, 생활비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 관악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과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각종 인보사업과 장학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서정숙(59, 한국여약사회 부회장)=지역사회에서 여성지도자로서 사회봉사와 주변 불우 이웃돕기 등에 노력해 왔다.

또 서울시의회 의원과 한나라당 중앙위 부의장, 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여성정치참여위원,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 등 활발한 정치적 활동을 하고 있는 공을 인정 받았다.

◆김규숙(66, 은평구약사회 총회의장)=은평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과 부회장을 맡아 회원 연수교육과 단합대회 등을 개최하며 회원들의 화합에 노력해 왔다.

또 표준소매가 정착과 약 슈퍼마켓 등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단속 지도계몽, 권익신장에 주력한 바 있다.

◆조인옥(57, 대전시약사회 여약사지도위원)=대전시약사회 창립 발기인으로 중구약사회 부회장, 지부 여약사위원장과 부회장 등을 23년 간 수행하면서 회무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에 더해 지역사회에서 약사로서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참여로 여약사의 위상을 드높여왔다.

◆박은주(50, 강원도약사회 부회장)=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와 아토피 예방 교육, 장애인, 다문화 가족 지원과 약물예방교육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여약사의 사회적 지위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바가 인정됐다.

◆김미진(43, 전남약사회 여약사이사)=전남약사회 여약사이사와 여수시약사회 총무,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관내 14개 섬 주민대상 재가방문 서비스 등을 실시해 왔다.

또 무료봉사약국을 개설, 운영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과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도서민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에 있다.

◆김명실(53, 제주도약사회 총회부의장)=불우시설 위문, 봉사약국 운영 봉사흔 자세로 국민건강증진과 인보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 의약품 거래질서 확립과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일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이번 여약사대회 표창패 수상자에는 서울 중구약사회 김인혜 여약사위원장 등 총 23명이 선정됐다.

여약사대회 표창패 수상 후보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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