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사학술대회 논문·포스터 대상에 이광해 약사
- 강신국
- 2012-09-0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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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수상작 선정…16일 서울약사의 날 행사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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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 학술TF팀(부회장 차도련)에 따르면 논문·포스터 공모에서 이광해 약사의 '현행 약사연수교육의 개선방안과 약대 6년제 개편에 따른 기존약사 교육강화 필요성'을 주제로 한 논문이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최미영(서초구 사랑의약국)·이현주(서울대 해양천연물 신약연구단) 약사의 ‘공공약료에 대한 제언(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 결과를 근거로)’과 세브란스병원 약제부(김도형·이송희·김성은)의 ‘개국약국 약사에 의한 약물 유해반응 보고의 특징 및 현황 분석’ 등 2편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리병도 약사(강남구 참좋은온누리약국)의 ‘약사 이미지 개선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의 중요성과 대상별 중점교육 사항에 대하여’와 건국대병원 약제부(오윤경·이광섭)의 ‘Dispensing Error 분석 및 개선방안’이 선정됐다.
조원숙 약사(강남구 영진약국)의 ‘ADHD의 이해와 한방적 치료’가 특별상을 수상한다.
논문 대상에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 우수상은 상금 200만원과 상패, 장려상은 상금 100만원과 상패, 특별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제1회 서울 약사의 날에 진행되며, 같은날 오후 4시 수상자 논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심창구 심사위원장(서울대 약대교수)은 "바쁜 가운데에도 훌륭한 논문들을 써준 서울시약사회 소속 약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경의를 표한다"며 "심사위원들이 제일 기뻤던 것은 논문의 질이 매우 높았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심사는 주제의 참신성, 완성도(형식), 논리성, 논문의 활용성 등 4개 부문을 같은 비중으로 정하고, 이 원칙에 따라 채점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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