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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협의회, 제도 안착으로 표준 모델 제시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가 지난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첫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열린 공식 행사로 정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국회의원, 협의회 회원과 학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전문병원 지정마크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문병원 제도의 육성방안, 전문병원 제도의 현황, 국민과 소통하는 전문병원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보건의료정책의 운영방향, 전문병원 제도 연착륙 방안, 전문병원 경쟁력 강화방안, 전문병원 지정 후 관리, 국민들이 원하는 전문병원, SNS 위기관리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흥태 회장은 "전문병원이 추구해야 할 방향성은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그 첫 번째로, 인센티브 요구보다 국민 신뢰도 회복이 먼저"라며 "과잉진료 등을 지양하는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전문병원 표준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9-10 10:19: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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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문학대상에 수필-이미선, 시-어향숙 약사제1회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 대상에 이미선 약사(수필)와 어향숙 약사(시)가 선정됐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최근 강병석 심사위원장과 우선덕·이혜선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필 '네 개의 단추'을 출품한 이미선 약사(성북구)와 시 '그 약국에 물고기가 산다'를 쓴 어향숙 약사(동대문구)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수필 수상작과 관련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작품이 뛰어났다고 평하고 '네 개의 단추'는 노련하고 치밀하며 진실함과 진솔함이 감동을 주었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심사위원들은 시 '그 약국에 물고기가 산다'에 대해서는 시적 형상화 방법을 알고 시를 쓴 것으로 보아 앞으로 좋은 시를 쓸 수 있는 많은 역량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전거'를 쓴 류재경 약사(관악구)와 '사랑의 묘약 그리고 상처에 관하여'의 서효영 약사(강남구)가 각각 수필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시 부문에서는 '눈'을 쓴 유수정 약사(강남구)와 '비에 잠긴 추억'의 최정아 약사(강동구)가 우수상으로 거머 쥐었다. 수필 대상에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 우수상은 상금 150만원과 트로피를, 시부문 대상에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리는 제1회 서울 약사의 날에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한독문학상의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외부 심사위원을 초빙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강병석 심사위원장은 시인이면서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주간을 맡고 있다. 우선덕 심사위원은 소설가로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편집국장으로, 이혜선 심사위원은 시인으로 활동하며 한국문학비평가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2012-09-10 09:33:29강신국 -
근무병원서 향정약 빼돌린 의사·간호사어머니 명의를 이용해 처방전을 발급 받아 향정약을 투약한 의사와 간호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알프라졸람 등 마약류로 지정된 의약품을 병원에서 빼돌려 복용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N(32·여)씨 등 간호사 3명과 의사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N씨는 지난 7월 자신이 근무하던 H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자신과 어머니 명의로 발급 받은 허위 불면증 처방전을 이용해 알프라졸람(자낙스), 클로나제팜(리보트릴), 보로마제팜(렉토팜), 디아제팜(바륨), 로라제팜(아티반) 등 5종의 마약성 의약품을 구한 뒤 이를 동료 간호사와 의사 등에게 나눠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N씨를 포함한 간호사 3명과 의사 2명은 5종의 마약성 의약품을 1~2차례 복용하거나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H병원의 마약류 관리 실태에 대해 정밀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병원에 더 많은 마약 사범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2012-09-10 08:38: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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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간호조무사, 법안 발의 진원지 천안서 맞대결vod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9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집결했다. 간호조무사 명칭 및 위상 강화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민주통합당 양승조(천안갑) 국회의원을 통해 발의된 것과 관련, 간호협회는 법안 철회를, 간호조무사협회는 법안 통과를 촉구하면서 결의대회를 진행한 것이다. 같은 날 1.8km여 떨어진 곳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양 단체간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집단 목소리를 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간호단체 설립 이후 첫 결의대회…2500여명 간호사 모여=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서부광장에서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가족 및 일반인 등 2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의료법 제80조 개정안 철폐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성명숙 회장은 "의료법 개정안은 중소병원의 의료서비의 질 하락을 부추기고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법안"이라며 "양승조 의원은 의료인이 아닌 간호조무사를 마치 간호사인 것처럼 포장, 국민건강을 우롱하려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밝혔다. 이어 진형진 전국간호대학생연합회 의장과 박인영 천안지역 간호대학생 대표(순천향대 간호학과)의 선창으로 "국민건강 위협과 알권리를 무시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철회하라"는 구호제창과 함께 양승조 의원 지역구 사무실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거리행진 과정에서 2500여 명의 간호사들은 법안 개정의 부당성을 알리는 전단지를 천안시민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성명숙 회장은 "다시는 이 같은 불행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게하기 위해 각 정당별 대통령후보 경선 뿐 아니라 올해 예정된 대통령선거, 그리고 총선에 30만 간호사와 7만 간호대학생의 정치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간협 집회에 간무협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간협이 천안 결의대회를 확정하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 또한 천안지역 간호조무사들을 중심으로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을 저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양승조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겨냥, 천안에서 집회를 한 것에 대해 반발하면서 개최된 것이다. 강순심 회장은 "천안은 양승조 의원 안방이나 다름없으며 오늘은 민주통합당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축제의 날"이라며 "간협의 집회는 입법권에 대한 도전이며 잔치집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고 비난했다. 지난달 14일 간협 측에서 결의대회를 결정했다가 철회한 이유로 국회, 보건복지부의 반발 때문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강 회장은 "간협은 국민은 물론이고 국회나 정부 그리고 관련 유관단체들로부터 서서히 고립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간무협의 집회는 간협과 달리 간호조무사 유관 기관의 격려사, 찬조연설, 호소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가두행진은 간협의 방향과 다르게 진행됐으며, 충돌은 없었다. ◆의료법 개정안 두고 간협-간무협 대립, 왜?=지난 8월 6일 양승조 의원은 간호조무사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바꾸고 그동안 지자체에서 자격 인정을 받았던 간호조무사가 복지부장관으로부터 공식 면허를 부여받게 되는 입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동안 간호조무사 학과 개설 등 간호조무사 관련 정책에 힘실겠다고 공공연히 언급해온 양승조 의원이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것이다. 특히 국제대 간호조무과 개설을 두고 간협과 간무협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법안이 발의되면서 양 단체의 대립은 극심화 됐다. 법안 발의 다음날인 9일 간협은 대한조산협회와 함께 양승조 의원의 발의안을 반발하면서 "비의료인인 간호보조인력에게 면허를 부여하고 간호사와 혼동을 야기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알권리를 침해한다"며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혼란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간무협이 같은 날 즉각 간호단체의 성명에 반박하면서 "간호사는 29만7477명의 면허취득자 중 12만2082명이 일을하고 있고, 간호조무사는 52만1440명의 자격취득자중 12만3792명이 각급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간호조무사는 간협이 부정하더라도 엄연히 간호인력의 한축을 맡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급기야 간협과 간무협의 대립은 양승조 의원실 홈페이지, 간협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까지 번지기 시작했다. 양 단체의 핑퐁게임이 한 달여를 지속하다가, 결국 법안을 대표발의한 양승조 의원의 지역구에서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을 두고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모이게 된 것이다.2012-09-10 06:44:46이혜경 -
간호조무사 의료법, 민주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있나간호조무사협회 소속 단체가 의료법 개정안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특정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며 경선 선거인단에 참여할 것을 회원들에게 호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양승조 의원이 관련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양승조 의원실과 간호조무사협회는 소속단체가 인터넷 등을 통해 간호조무사들에게 권고한 것은 맞지만 간호조무사의 지지를 전제로 개정안을 내놓은 것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양승조 의원은 간호사협회 등의 반발을 사고 있는 의료법개정안을 지난달 6일 국회에 제출했다. 간호조무사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변경하고 복지부장관이 '면허'를 부여하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그리고 사흘 후인 같은 달 9일 간호조무사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결성된 '간정회'는 회장 명의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특정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했다. 호소문에는 "간호조무사협회가 000 후보를 초청해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때 000 후보가 우리의 요구를 수용해 법개정을 약속했고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을 통해 의료법 개정안 발의가 이어졌다"고 언급돼 있다. 이어 "000 후보는 간호조무사협회 총회에 참석한 유일한 장관이었다. 누구보다 간호조무사를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다. 간호조무사의 저녁이 있는 삶을 약속했다"며 "000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해야 우리의 힘을 세상에 알릴 수 있다"고 호소했다. '화이팅 간호조무사' 다음카페에는 경선참여 방법도 상세히 소개했다. 지역별 선거인단 등록 마감일자를 안내하고, 간호조무사 1명에 가족이나 친구 1명 등 2명을 등록해 달라면서 인증번호를 '시도회'에 보고해야 집계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양승조 의원이 의료법개정안을 발의해 '간정회'가 감사를 표현한 것이지 지지를 전제로 개정안을 내놨다는 의혹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민주당 쪽에서 사실 확인을 요구해 (호소문 내용은) 간호조무사 전체 의견이 아니라고 통보했다. 협회차원에서 중립을 지키라는 의견을 개별회원에게 보내 일단락된 일"이라고 말했다. 논란소지가 이미 해소됐는데 뒤늦게 언론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설명이었다. 양승조 의원실도 지지를 위한 법률안이라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는 "18대 국회 때부터 법률안을 검토하다가 이번에 내놓은 것이다. 경선시기와 맞물려 본질을 왜곡하고 정치적으로 연관짓는 것 같은 데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간호사협회 등의 반발이 거세 현재 다각도로 해결책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런 이야기들이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국보건간호교과협의회은 의혹을 버리지 않았다. 이 단체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간정회가 양승조 의원을 통해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하게 한 000 후보를 지지하는 호소문을 다음카페에 공지하고, 간호조무사협회가 회원들에게 메일을 발송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사전모의 가능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논란 중인 의료법 개정안에는 양승조 의원과 함께 민주당 소속 11명의 의원이 서명했는 데,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이 단 한명도 없다는 점도 의구심으로 꼽히는 대목이다. 국회 한 관계자는 "민주당 내에서도 개정안에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보건복지위 소속 같은 당 의원이 참여하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번 의료법 개정안을 간호사 직능을 위협하는 법률안으로 규정한 간호사협회는 9일 양승조 의원의 지역구인 천안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가졌다. 또 맞불작전으로 간호조무사협회도 천안에서 의료법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 해 양 단체간 갈등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건강세상네트워크 등은 최근 성명을 통해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직역의 분란만 조장할 뿐 아니라 대국민 의료서비스 질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중소병원 의료서비스의 질 하락을 부추길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2012-09-10 06:44: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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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일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 열려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내달 21일 제2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한다. 약사회는 최근 전국약사축구대회를 위한 준비회의(준비위원장 신상직)를 갖고 경기진행 방식 및 선수단 구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축구대회에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충북, 경남 등 8개 지부에서 각 1개 팀씩 8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진행 방식은 전 지부와 경기를 하는 풀리그 방식으로 전·후반 없이 25분간 진행되고 각 팀당 7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선수 구성은 연령별로 20대 2명, 30대 3명 및 40대 이상은 5명으로 구성하고, 연령별 선수 구성이 어려울 경우에는 높은 연령층이 선수가 낮은 연령층 선수로 출전이 가능하도록 한 지난 대회 규정이 준용된다. 지부별 총 선수단 규모는 15명 이상 23명 이하로 구성하되 선수구성이 15명 미만으로 구성된 지부의 경우에는 2명의 와일드카드가 인정된다. 한편 약사회는 시·도지부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제1회 전국약사축구대회를 개최했고 2011년 제2회 대회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건 등의 현안문제로 연기된 바 있다.2012-09-10 00:38: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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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대약-한약사회 밀약설 진상규명해야"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인 김대원 경기도약 부회장이 대한약사회와 한약사회와 밀약설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 부회장은 9일 최근 불거진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한 데일리팜 보도에 대한 댓글에서 한약사회 이재규 부회장은 지난 3년간 약사일원화 뿐만 아니라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공조를 해왔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만일 이재규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제2의 전향적 협의와 같은 것"이라며 "회원들의 업권과 약사직능을 수호해야 할 대약이 밀약을 통해 한약사의 일반약판매를 용인함으로써 회원인 약사의 업권을 침해하는 데 앞장을 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 약사법 개정 반대 투쟁에서 전향적인 협의 선언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물꼬를 터준데 더해 대약이 한약사회와의 밀약을 통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용인해 왔다는 것은 바로 매약노에 다름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회원들 앞에 한약사회와 어떤 밀약을 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그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며 "만일 이재규 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법적인 조치를 통해 대한약사회의 자존심을 짓밟고 약사들을 우롱한 데 대해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촉구했다.2012-09-10 00:21:42강신국 -
서초구약, 상임이사회에서 약 편의점 판매 등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은 지난 6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 편의점 판매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종환 회장은 "지난 3년 간 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해 준 상임이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대로 잘 끝마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끝까지 함께 잘 마무리하자"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건심의에서 TF팀 회의 결과를 토대로 대한약사회에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와 관련한 상설 감시 기구 설치 관련 건의문을 보내기로 협의했다. 또 오는 11일 부터 진행하는 신용문 약사의 ‘복약지도의 모든 것’ 화요강좌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서울약사의 날과 전국여약사대회 참석에도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기로 협의했다.2012-09-09 18:57:15김지은 -
국립중앙의료원·한국국제협력단 업무협약 체결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7일 한국국제협력단 회의실에서 '대외 무상개발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보건의료분야 연수, 전문가 파견, 해외봉사단(WFK) 파견 및 프로젝트 사업 등 무상기술협력사업의 발굴, 시행 및 평가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분야 개발협력을 위한 공동 또는 위탁 연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국외 재난 의료 지원, 국내외 조직망 및 관련 정보의 공유 등 무상기술협력사업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윤여규 원장은 "대부분의 개발도상국가에서는 필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문제가 만연해 있으며 필수 의료 서비스를 위한 재원도 매우 부족하다"며 "이번 협조 약정을 실천함으로써 의료 보장성이 매우 낮은 개발도상국의 전반적인 보건의료체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2-09-09 16:48: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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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합병원, 추석 맞이 불우이웃돕기 참여온종합병원(병원장 정근)·부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 최홍준)·월드휴먼브리지 부산지부장(임영문목사)·초록봉사단(단장 이재형)과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여만숙)는 지난 5일 추석을 맞아 부산진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 저소득층 100가정에 '사랑의 쌀 나눔 및 찾아가는 무료검진' 행사를 전개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 최홍준)·월드휴먼브리지 부산지부장(임영문 목사)는 부산진구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쌀 20kg씩 100가정에 지원, 온 종합병원에으 가정방문을 통한 무료검진을, 초록봉사단은 쌀 지원 대상자들의 가정방문을 통해 쌀 배분 역할을 담당했다. 이 행사는 부산진구 관내 기관·단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5개 기관이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지역주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정근 병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5개 기관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 깊고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향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2-09-09 16:43: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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