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병원협의회, 제도 안착으로 표준 모델 제시
- 이혜경
- 2012-09-10 10:1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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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병원 현황 파악과 방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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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가 지난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첫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열린 공식 행사로 정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국회의원, 협의회 회원과 학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전문병원 지정마크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문병원 제도의 육성방안, 전문병원 제도의 현황, 국민과 소통하는 전문병원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보건의료정책의 운영방향, 전문병원 제도 연착륙 방안, 전문병원 경쟁력 강화방안, 전문병원 지정 후 관리, 국민들이 원하는 전문병원, SNS 위기관리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흥태 회장은 "전문병원이 추구해야 할 방향성은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그 첫 번째로, 인센티브 요구보다 국민 신뢰도 회복이 먼저"라며 "과잉진료 등을 지양하는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전문병원 표준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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