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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 심뇌혈관 질환 1차 예방 맡는다대한가정의학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은 가정의와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2000여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모일 예쩡이다. 첫 날인 21일에는 건양대 유병연 교수가 '심뇌혈관질환 1차 예방을 기치로 내걸면서'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1차예방에 가정의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가정의학 지도 전문의를 위한 세미나와 강좌가 준비되어 가정의학 발전을 위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200여개의 연제발표가 준비됐다. 22일에는 오전 6시 30분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전공의와 전문의를 위한 다양한 심포지움과 연수강좌, 워크숍을 마련했으며, 시상식을 통해 각종 학술상 및 제주 아태-가정의학회 성공적 개최에 따른 공로자 수상 등 학회 주요 공식 행사가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 창립총회 및 주최 제1회 초음파 연수교육'을 비롯해 내시경, 노인의학 및 심뇌혈관질환 1차 예방 진료지침 연수강좌가 개최돼 일차진료 현장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학술대회가 될 것이다. 학회는 "이번 추계 학술대회는 알찬 연수강좌, 워크숍, 토론을 통해 일차의료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진지한 모색이 진행될 것"이라며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 및 제1차 초음파 연수교육을 비롯해 내시경, 노인의학 및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 연수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차의료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2012-09-16 06:53: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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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초음파학회, 23일 창립총회 개최대한가정의학회는 23일 일차의료를 맡는 의사들의 필요한 초음파 술기의 질적 향상과 함께 체계적 교육과 관리를 목적으로 일차의료 초음파 학회를 창립하고 연수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정의학회에 따르면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 창립에는 555명이 입회신청에 동의했으, 기본과정에 410명, 중급과정에 57명이 지원했다. 초음파는 다양한 영역의 질환을 비침습적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검사도구로 일차진료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초음파 검사의 원리 및 기기조작법을 시작으로 비뇨생식계, 근골격, 혈관 및 갑상선, 유방, 어깨 등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룰 예정이며, 표준화된 이론 교육과 라이브데모, 핸즈온 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공의 및 개원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정의학회는 "일차의료초음파학회 창립을 계기로 전공의와 개원의에게 초음파 교육을 강화, 일차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9-16 06:50: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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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필가협회, 의학도 수필공모전 시상식 개최제2회 의학도 수필공모전 시상식이 15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방헌 의사수필가협회장, 강대희 전국의과대학·의전원협의회장, 정목일 한국수필가협회이사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방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순히 의학적 지식으로만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문학적 감성으로 환자를 치유하는 의학도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대상은 고신대 의대 강세나씨가 차지했으며, 금·은·동상은 이대 의전원 유혜진·경희대 의전원 배고은·고대 의전원 손상호씨 등 8명에게 돌아갔다. 총상금은 510만원으로 대상(1명·대한의사협회장상)-100만원, 금상(2명·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상)-80만원, 은상(2명·서울시의사회장상)-50만원, 동상(5명·고려수필문학상)-3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시상에 앞서 ▲치유로서의 글쓰기(발표:임만빈 의사수필가협회부회장/좌장:장원의 서울 장안과 원장) ▲치유로서의 글읽기(발표:우한용 서울대 국문과 교수/좌장:조광현 부산백병원 교수) ▲치유와 비평(발표: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좌장:전경홍 경북 동산가정의학과 원장) 등 '의학·치유·에세이'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도 열렸다.2012-09-15 21:10:58노병철 -
서울아산병원에 '조스타박스' 등 신약 9품목 랜딩서울아산병원이 최근 제110차 약사위원회를 열고 9월 랜딩 신약 품목 9개를 공개했다. 이번 랜딩 품목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상포진 적응증을 가진 MSD '조스타박스'를 포함, 나이코메드코리아 호흡기계 약물 '닥사스', SK케미칼 점안제 '오젝스'와 편두통 치료제 '미가드', 베링거인겔하임 경구용 혈당강하제 '트라젠타' 등이 승인을 받았다. 또 프레지니우스카비 경구용 아미노산제제 '케토스테릴', 화이자 항응고제 '프라그민', 인바디코리아 외용연고 '어젤리어크림', 녹십자레널케어 혈액투석액 'Hd sol Bc dial' 등 총 9품목의 도입이 결정됐다. 대체통과 신약은 총 8품목이며, 부광약품 항히스타민제 '미졸렌'은 조건부통과 됐다. 녹십자 혈액제제 '아이브이 글로불린 에스엔', 태준제약 안연고제 '토라빈', 엠에스디 피임제 '임플라논 엔엑스티', 한국팜비오 여성호르몬 복합제 '클리오벨', 현대약품 응급피임약 '엘라원', 드림파마 비만치료제 '올리엣', 성광제약 국소마취제 '베라카인 스프레이', 명인제약 항불안최면진정제 '브로마젬파' 등 8품목이 대체통과 목록이다. 베링거인겔하임 기관지확장흡입제 '스피리바 레스피맷', 제일제약 마약성진통제 '제일모르핀 염산염', 동아제약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은 제형추가로 랜딩됐다.2012-09-15 06:44:52이혜경 -
연수교육 제때 안받은 약사 136명 행정처분 임박지난해 연수교육을 제때 이수하지 않은 약사 136명이 행정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윤리위원회는 최근 연수교육 미이수자 징계안건을 심의했다. 먼저 지난해 4시간 이상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 118명과 4시간 미만 미이수자 중 2년 연속으로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18명이 행정처분 대상이다. 약사회는 연수교육 미이수자 총 136명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4시간 미만 미이수자 76명은 자체 경고 조치하기로 했다. 주상재 윤리이사는 "연수교육은 약사의 자질 향상과 대외적인 신뢰도 제고라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연수교육을 기피하고 제대로 받지 않으면 일벌백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가 연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1차 경고, 2차 자격정지 3일, 3차 자격정지 7일, 4차 자격정지 15일이 부과된다.2012-09-15 06:44:50강신국 -
김대원 "12월 대선관련 약사회 정책 공개해야"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대약에 12월 대선 관련 대책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김 부회장은 14일 12월 대선에 대비해 약사정책에 대한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들과의 대정부 정책 공조를 위해 각 정당에 제시될 약사회 정책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부회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의료민영화와 전문자격사 선진화는 계속 될 것"이라며 "반면 민주통합당이 집권을 하면 이러한 정책들이 근본적으로 재검토되고 분배와 복지에 더 중점이 주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부회장은 "대약이 대선을 대비해 각 정당에 우리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약사정책을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장 후보들과도 공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부회장은 "10월 6일 전국여약사대회에 대선후보들이 약사회원들 앞에서 약사정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약사회가 대선후보들에게 어떠한 정책을 주문하고 어떠한 정책을 약속받을 것인지 논의를 하는 것은 우리 약사들의 앞날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에서 대선후보들에게 어떠한 정책을 주문하고 어떠한 약속을 받아낼 것인지에 대해 예비후보들과 공유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2-09-14 21:24:44강신국 -
서울시약, 추석 맞아 소방구조대원에 성금 전달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119 소방구조대원에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소속 119 소방대원 5명에게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을 받은 소방대원은 김연환 소방장(관악소방서), 정내영 소방장(은평소방서), 최승호 소방장(양천소방서), 조한섭 소방장(강서소방서), 박상진 소방교(특수구조대) 등이다. 시약사회는 매년 두차례 설날과 추석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업무중 부상을 입은 119 소방구조대원에게 성금을 전달한다. 김종희 부회장은 "소방대원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드린다"고 말했다.2012-09-14 21:15:05강신국 -
강동구약, 가정내 불용의약품 일괄 폐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2일 강동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약국에 모아진 가정 불용의약품을 일괄 수거해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가정 불용의약품을 별도 분류 없이 지퍼백이나 박스에 담아 약국별로 의약품 무게를 측정하고 서울동원팜 의약품배송 차량을 이용, 당일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팀에 인계했다. 인계된 가정 불용의약품은 안전하게 소각처리 된다.2012-09-14 21:10:18강신국 -
충남대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 획득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이 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설립 지원 및 인증 사업' 평가 결과 이번달부터 3년간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제도는 ▲시설 및 공간 ▲운영지침 ▲운영현황 ▲모니터링 기능 ▲인력 및 조직 ▲교육 프로그램 ▲혈전용해술 현황 ▲조기재활 현황에 대한 요건을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 전문치료실 설립지원 및 인증 위원회에서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방문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인증획득과 관련해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담당하고 있는 신경과 송희정 교수는 "이번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 획득을 통해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병원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뇌졸중 환자에게 체계적이고 협력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지난해 대전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오픈, 뇌질환의 효과적인 진료를 위한 협진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2012-09-14 17:30: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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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수도권, 구본호-영남, 김대업-호남서 우세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들의 지역별 선호도를 분석해보니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구본호 전 대구시약사회장은 영남권,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은 호남, 대전권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업체 데일리리서치(대표 김종호)에 의뢰해 전국 약사 19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대약회장 선거 여론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먼저 조찬휘 의장은 전 서울시약사회장 출신 답게 서울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또한 경기, 인천에서도 고른 지지율을 획득했다. 청주고등학교 출신인 조 의장은 충청권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여 대약회장 선거에 출신대학 외에도 지역기반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구본호 전 대구시약사회장은 자신의 기역 기반인 영남권에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 유권자의 지지율이 상당히 높았다. 구 전 회장의 과제는 서울, 경기 등 당락이 좌우될 수도권 지역 약심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분회장과 지부장 경험이 없어 뚜렷한 지역기반이 없는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은 광주, 전북, 제주, 경남 등 고른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영남권에서 구본호 전 회장에 이어 대부분 2위를 차지해 전국국 후보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결국 이번선거는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몰려있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누가 승리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각 지지율에 따라 후보자간 합종연횡이나 단일화도 배제할 수 없어 예비주자들의 지지율은 변화는 가변적인 상황이다.2012-09-14 12:40: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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