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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12월 대선관련 약사회 정책 공개해야"

  • 강신국
  • 2012-09-14 21:24:44
  • 요약
  • "약사 정책 바로세우려면 예비후보들과 정책 공유해야"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대약에 12월 대선 관련 대책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김 부회장은 14일 12월 대선에 대비해 약사정책에 대한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들과의 대정부 정책 공조를 위해 각 정당에 제시될 약사회 정책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부회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의료민영화와 전문자격사 선진화는 계속 될 것"이라며 "반면 민주통합당이 집권을 하면 이러한 정책들이 근본적으로 재검토되고 분배와 복지에 더 중점이 주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부회장은 "대약이 대선을 대비해 각 정당에 우리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약사정책을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장 후보들과도 공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부회장은 "10월 6일 전국여약사대회에 대선후보들이 약사회원들 앞에서 약사정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약사회가 대선후보들에게 어떠한 정책을 주문하고 어떠한 정책을 약속받을 것인지 논의를 하는 것은 우리 약사들의 앞날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에서 대선후보들에게 어떠한 정책을 주문하고 어떠한 약속을 받아낼 것인지에 대해 예비후보들과 공유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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