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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 심뇌혈관 질환 1차 예방 맡는다

  • 이혜경
  • 2012-09-16 06:53:11
  • 요약
  •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은 가정의와 함께' 주제로 학술대회

대한가정의학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추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은 가정의와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2000여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모일 예쩡이다.

첫 날인 21일에는 건양대 유병연 교수가 '심뇌혈관질환 1차 예방을 기치로 내걸면서'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1차예방에 가정의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가정의학 지도 전문의를 위한 세미나와 강좌가 준비되어 가정의학 발전을 위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200여개의 연제발표가 준비됐다.

22일에는 오전 6시 30분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전공의와 전문의를 위한 다양한 심포지움과 연수강좌, 워크숍을 마련했으며, 시상식을 통해 각종 학술상 및 제주 아태-가정의학회 성공적 개최에 따른 공로자 수상 등 학회 주요 공식 행사가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 창립총회 및 주최 제1회 초음파 연수교육'을 비롯해 내시경, 노인의학 및 심뇌혈관질환 1차 예방 진료지침 연수강좌가 개최돼 일차진료 현장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학술대회가 될 것이다.

학회는 "이번 추계 학술대회는 알찬 연수강좌, 워크숍, 토론을 통해 일차의료 정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진지한 모색이 진행될 것"이라며 "대한일차의료초음파학회 및 제1차 초음파 연수교육을 비롯해 내시경, 노인의학 및 심뇌혈관질환 1차예방 연수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차의료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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