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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 척추·관절 특화 재활운동센터 개소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이 27일 재활운동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병원 6층에 330㎡(100평) 규모로 단장한 재활운동센터는 첨단 재활 및 운동 장비와 전문치료사 10명을 새로 배치해 척추와 관절 분야에서 보다 전문화·차별화 된 치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활운동센터는 비수술치료 분야를 강화, 척추와 관절을 수기 요법으로 이완·수축·교정 등의 방법으로 자극해 치료 한 다음 신체의 정렬과 균형을 맞추는 운동치료를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3차원 척추 안정화 재활장비 센타르, 허리 심부 근력 강화 운동장비 메덱스, 허리 무중력 감압치료기 DRX, 관절 수술 후 효과적으로 재활을 돕는 CPM, 체외 충격파 등을 마련했다. 흔들리는 줄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능동적인 운동을 시행함으로써 손상 부위를 치료하는 슬링 장비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윌스기념병원 척추재활운동 프로그램은 3차원적으로 분석하는 체평형 검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환자 개인의 체형 및 근력 상태를 확인한 다음 환자 증상 별 '1:1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은 "재활운동센터는 앞으로 척추·관절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비수술치료 쪽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치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2-09-27 12:45:16이혜경 -
뇌졸중학회, 전국 70여개 병원에서 건강강좌 개최대한뇌졸중학회(회장 윤병우)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전국 70여개 병원에서 뇌졸중 예방 인식 증진을 위한 범국민적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지난 9월 25일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타임 이즈 브레인(Time is Brain)' 캠페인의 일환이다. 학회는 강좌를 통해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인 얼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등 3대 증상들을 적극적으로 알려 본인 및 가족들이 뇌졸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4.5시간 내에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윤병우 회장은 "뇌졸중은 단일질환 중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사회 전반적으로 뇌졸중 증상 또한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은 후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다"고 밝혔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세계뇌졸중기구가 전 세계적으로 뇌졸중 예방과 적절한 응급치료를 통해 뇌졸중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10월말 범국민적 건강강좌를 개최해 1999년부터 지난 2011년까지 총 6만953명이 참여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뇌졸중 건강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뇌졸중 질환 정보는 대한뇌졸중학회의 사이트(www.strok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2-09-27 12:39: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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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하트스타트 AED 100만대 생산 돌파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는 자사의 하트스타트 AED(자동제세동기) 생산이 100만 대를 돌파다고 27일 밝혔따. 100만 번째 하트스타트 AED를 자사의 하트스타트 사업본부가 위치한 미국 워싱턴 주 스노호미시 카운티(Snohomish County)의 에버렛 산악구조대(EMRU, Everett Mountain Rescue Unit)에 기증했다. 하트스타트 AED는 지난 50여년 간 급성심정지 질환의 치명적인 요인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됐다. 대한심폐소생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에도 급성심정지 질환으로 인한 연간 사망자가 2만5000여 명에 달하지만, 목격자의 시행 비율은 2~10%에 불과하며 생존율은 2.5~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AED를 사용할 경우 소생 가능성이 대폭 높아짐에도 실제 이를 실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것이다. 필립스는 국내에서도 급성심정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 ‘심플리헬씨앳스쿨’ 캠페인 등을 통해 AED 보급 확산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태영 대표는 "필립스는 AED의 보급을 대중화하고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2012-09-27 12:33: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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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러시아 병원과 의료 협력 체결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24~25일 양일간 러시아지역 병원을 방문, 양국간 의료 협력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민병원은 블라디보스톡 소재 철도병원과 르네상스 21(보스로줴네 21)병원 등 러시아 2개 병원과 ▲의학 학술 공동 연구 ▲의료인 및 직원·환자간 상호 교류 ▲현지 해외환자 유치 및 의료관광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민병원은 러시아 의사들과 의학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연수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의료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현지 환자에 대한 나눔 의료 활동도 이뤄졌다. 수술 후에도 환자 건강을 생각하는 부민병원의 의료정신을 바탕으로, 부민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았던 러시아 환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재활 치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부민병원은 앞으로도 국가적 의료보험 혜택이 없는 러시아에서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의료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는 방침이다. 정흥태 이사장은 "러시아 방문은 러시아 국민들이 한국 선진의료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구축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가에서 지정한 관절전문병원으로서 부민병원만의 관절, 척추분야 첨단의술을 널리 알려 글로벌 병원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민병원에는 해외환자들을 위해 우수한 의료인력이 포진해 있으며, 특히 러시아 병원에서 근무경험이 있는 의료진과 코디네이터가 다수 근무해 환자들의 언어, 문화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2012-09-27 12:27: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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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 3억 넘는 '부자의원' 27곳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이 3억원을 넘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국 27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실에 제출한 올해 상반기 청구액 100대 의원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혈우병, 인공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원을 제외하고 월 평균 청구액 1위를 차지한 곳은 서울 구로구 소재 Y재활의학과 의원으로 11억2300만원을 청구했다. 이어 부산 서구 K내과 의원이 7억6300만원, 부산 진구 M산부인과 의원이 5억6900만원, 대구 달서구 S마취통증학과 의원이 5억6900만원, 경남 창원 K안과 의원 5억4400만원을 청구해 상위 5위에 랭크됐다. 부산 진구 G안과 의원과 서울 송파 K내과 의원 또한 각각 월 평균 5억2800만원, 5억600만원을 청구하면서 월 5억원 이상 청구하는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월 평균 3억원 이상 청구하는 부자의원의 진료과목으로는 안과가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산부인과 8곳, 내과 3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00위는 월 평균 2억3100만원을 청구한 K이비인후과 의원이었다. 한편 혈우재단을 포함, 월 평균 청구액 100대 의원의 평균 청구액은 3억69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2012-09-27 12:17:54이혜경 -
보건소 건강검진 부당청구 급증…7900건 적발부당청구에 따른 환수액이 2년 새 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의원들의 부당청구 적발건수가 크게 늘어난데다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나 보건지사에 대한 부당청구도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건보공단에서 제출받은 '2009년~2012년 6월까지 건강검진 부당청구 적발현황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6월까지 부당 건강검진으로 적발된 건수는 81만8267건, 환수결정액은 18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부당 건강검진 적발건수는 13만3921건에 환수결정액은 18억원이었으나, 2011년 부당 건강검진 적발건수는 48만391건, 환수결정액은 149억원으로 증가했다. 적발 건수로는 72%, 환수 결정액은 약 8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지난 2011년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의사가 아닌 사람을 고용해서 출장검진을 시행한 불법 검진위탁 경영사건을 조사해 40만1000건이 적발한데 따른 것이다. 부당건강검진 적발현황을 병원규모별로 보면 종합병원급은 3만1986건, 병원급 24만5730건, 의원급 50만2727건, 보건소 및 보건지사 등 보건기관에서 8752건이 발생했다. 김 의원은 "특히 공공의료기관인 보건기관의 건강검진 부당청구 적발 건수가 지난 2010년 11건에서 2011년 449건, 2012년 7,959건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유형별 부당건강검진 적발현황을 보면, 전체 81만8267건 중 검진비 허위청구가 11만414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의사·간호사등 인력미비로 인한 부당청구가 8만9901건, X선 장비를 비롯한 방사선장비 및 혈액분석비 등 장비미비로 1만600건 순이었다.2012-09-27 11:51:24최봉영 -
전남도약, 여수지역 태풍피해 약국 2차 방문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는 25일 태풍 산바에 피해를 입은 여수지역 약국을 찾았다. 도약사회는 이미 목포, 여수, 순천, 장흥, 화순, 진도, 해남, 영암, 보성, 담양,구례군지역 약국에 1차 위로방문을 진행한 바 있다.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여수지역 11개 약국이 의약품 및 집기비품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들 약국들은 지난 14, 15호 태풍 볼라벤 및 덴빈 때에도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간판, 유리창, 판넬, 차량 파손의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옥순주 회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일일이 청취하고 약국들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 회장은 "비록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다가오는 추석명절 당번약국 운영에도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약사상을 심어주자"고 전했다. 한편, 옥 회장은 태풍피해 약국 방문에 이어 광양시약를 찾아 한훈섭 의장과 전라남도약사회 및 지역사회 발전 방안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2012-09-27 11:41:48강신국 -
인천시약, 송영길 시장과 월미산 산행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25일 저녁 8시부터 송영길 인천시장과 월미산 산행에 나섰다. 산행은 인천시의약정협의회에서 송영길 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인천시 5개 의약단체와 각 구 보건소장, 시 보건정책과 등에서 약 50명이 참여했다. 산행 후에는 월미산에 위치한 영빈관에서 송영길 시장과 의약계 및 시정전반에 걸쳐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송종경 회장, 최병원 부회장, 김용구 계양구 분회장, 고경호 서구 분회장, 노영균 정책이사가 참석했다.2012-09-27 11:37:47강신국 -
동대문구약, 폐의약품 폐기…약국 191곳 참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최근 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폐의약품을 수거해 폐기했다. 폐의약품 수거에는 약국 191곳이 참여해 1275kg의 약품을 수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4일 1차 약령시 반장, 조장 회의를 열고 18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무료투약,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12-09-27 09:21:37강신국 -
인천 김사연 의장, 마약퇴치 글짓기 작품 심사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총회의장은 25일 제18회 마약퇴치 글짓기 공모전 작품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 의장은 심사평에서 "자신의 솔직한 경험을 털어 놓은 작품에 좋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수상작을 보면 대상(인천시장상)에 '다이어트의 불편한 진실'(학익여고 2학년 7반 오소희), 마그미상(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장 상)에 '민희 이야기'(인천비즈니스고 2학년5반 이민희) 등이었다. 시상식은 10월 19일 오후4시, 경인식약청 강당에서 열릴 에정이다.2012-09-27 09:15: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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