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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학회, 전국 70여개 병원에서 건강강좌 개최

  • 이혜경
  • 2012-09-27 12:39:09
  • 요약
  •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 행사 일환

대한뇌졸중학회(회장 윤병우)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전국 70여개 병원에서 뇌졸중 예방 인식 증진을 위한 범국민적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지난 9월 25일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타임 이즈 브레인(Time is Brain)' 캠페인의 일환이다.

학회는 강좌를 통해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인 얼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등 3대 증상들을 적극적으로 알려 본인 및 가족들이 뇌졸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4.5시간 내에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윤병우 회장은 "뇌졸중은 단일질환 중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사회 전반적으로 뇌졸중 증상 또한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은 후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다"고 밝혔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세계뇌졸중기구가 전 세계적으로 뇌졸중 예방과 적절한 응급치료를 통해 뇌졸중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10월말 범국민적 건강강좌를 개최해 1999년부터 지난 2011년까지 총 6만953명이 참여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뇌졸중 건강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뇌졸중 질환 정보는 대한뇌졸중학회의 사이트(www.strok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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