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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사랑의 음악회·주요 암 공개강좌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암진료상담실 개소 2주년을 기념해 각종 문화공연과 주요 암(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건강공개강좌를 최근 실시했다. 풀빛 여성 합창단(서인천 농협)과 가수 양현경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병원 측은 암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암 공개강좌를 열었다. 강좌는 지난 2년 간 암진료상담실 활동상과 역할,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과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2010년 9월 13일 개소한 이 병원 암진료상담실에서는 암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과 암 종류별 예방과 조기검진, 진료의사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안내, 퇴원 후 관리 등을 안내하고 있다.2012-10-02 17:07: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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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진료비 월 평균 수익 5년간 2배 이상 높아져'빅5' 대형병원의 진료비 수익이 지난 5년간 상위 20위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실에 제출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병원급 의료기관 진료비 청구액을 한 달 평균으로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 특히 지난 2009년 3월 서울성모병원이 신축 개원과 함께 병상수를 늘리고 지난 4년간 5위 자리를 지키면서 '빅5'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빅5' 병원과 상위 20위권에 랭크된 병원급 의료기관의 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을 살펴보면, '빅5' 병원은 2008년부터 2012년 상반기 까지 각각 312억8000만원, 361억2500만원, 400억3500만원, 428억5300만원, 387억8600만원 이다. 이에 반해 '빅5' 병원을 제외한 15곳의 평균 월 진료비 청구액은 160억2800만원, 179억8300만원, 197억600만원, 206억9300만원, 192억2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2009년과 2012년 종합병원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된 병원들의 순위 증가도 살펴 볼 수 있다. 그동안 아주대병원과 경쟁했던 분당서울대병원은 2009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진입하면서, 이듬해 부터 6위에 랭크되고 있다. 2011년부터 상위 20위 안에 진입한 화순전남대병원 또한 2012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새롭게 진입한 병원이다.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하면서 올해 진료비 수입 10위를 차지한 충남대병원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중부지역응급의료샌터 개원, 병원 신축 등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반면 부산백병원은 2008년 이후부터 진료비 수입 청구 순위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다가 올해 상반기 16위로 다시 안정을 찾는 분위기다.2012-10-02 12:03:48이혜경 -
김종환 회장, 민병림 회장 연이어 비판차기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서초구약사회 김종환 회장이 거듭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회무를 또다시 비판했다. 김 회장은 최근 '서울시약사회장은 회원을 위해 무엇으로 존재해야 하는가' 성명서를 내어 민병림 회장이 서울시약 회장 연임만을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김 회장은 성명에서 "약사법 개정을 당하면서 회원들의 울분을 대변하기 보다는 대한약사회와 정치적 힘겨루기로 대립각을 세우고 독자적인 단식 결정으로 전체를 와해시킨 그 결과에 대해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는 장본인이 취할 길은 아닌 듯 하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11월 15일이면 시작되는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 그 후 파생될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지부로서 고민은 하고 있는가"라고 물으며 "약사법 통과 이후 무엇을 했는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2012-10-02 10:20:40김지은 -
송파구약, 장애인 부모대회에서 봉사약국 운영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 여약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제28회 전국 장애인 부모대회’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이번 행사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과 새누리당 김정록, 이정선 의원, 전국의 장애인 가족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봉사약국을 열고 전국 각지에서 장시간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멀미와 피로로 인한 소화불량과 두통, 감기몸살을 호소하는 장애인과 보호자들을 도왔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과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여약사위원장, 이상민 송파 회장과 김진선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위원장, 황숙경, 김태윤 여약사위원 등이 참가했다.2012-10-02 09:20:45김지은 -
성대 인천동문회, 지부 사무국 직원에 추석선물성대약대 인천동문회(회장 이상성)가 인천시약사회 사무국 직원을 위한 추석선물을 준비했다. 동문회 이상성 회장과 손영리 부회장은 28일 시약사회를 방문해 사무국 직원들을 위로하고 송종경 회장에게 사무국 직원들의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성 동문회장은 "사무국 직원들이 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근무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종경 회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선물을 전달해 준 성대 동문회에 감사드린다"며 "사무국 직원들도 회원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화답했다.2012-09-28 15:34:38강신국 -
강동구약, 고교생 4명에 희망의 장학금 전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25일 구약사회관에서 강동교육지청 추천으로 선정된 관내 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근희 회장은 "강동지역 약사들이 다과회 등을 통해 정성을 모아 독거노인 생활지원 등의 인보사업을 꾸준히 해왔고 특별히 지난해부터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위한 투자가 뜻있는 일이라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두 번째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학생 여러분의 미래가 곧 우리 사회의 미래이기 때문에 우리 기성세대가 늘 기대하는 마음으로 격려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열심히 학업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지원 부회장도 "이런 자리가 여러분의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자기 고민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자신감과 긍지를 갖는 멋진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교육지원청 김미희 교육복지담당 주무관은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수의사, 작곡가, 기자 등 자신의 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다과 행사도 마련됐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박근희 회장, 백지원 부회장, 노진희 여약사이사, 손영재 나눔사업이사, 윤복순 대외협력단장, 박건영 홍보이사, 고진아 학술이사, 서울특별시 강동교육지원청 김미희 교육복지담당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2012-09-28 15:25:38강신국 -
약사회, 약국 부작용 보고 간소화 방안 추진약국의 부작용 보고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약국 부작용 모니터링활성화 대책팀(팀장 김대업)은 27일 간담회를 갖고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통해 약사의 사회적 책임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약국의 유해사례 보고가 활성화되지 못한 장애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약사회는 기존의 복잡한 의약품 유해사례 보고 절차와 서식에 대한 간소화 작업을 통해 약국의 위해사례 보고 참여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약사회는 이에 부작용 보고 기능을 약국 청구 프로그램에 탑재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기존의 부작용 보고 서식을 간소화해 약국에서 쉽게 기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필수사항만을 입력해 약사회 서버로 전송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또한 약사회는 부작용 인과관계에 대한 평가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을 약사회 내에 두고 필요한 경우 약국에서 보고된 사항을 정밀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보완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향후 약사회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필요성 및 보고 방법 등에 대한 회원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16개 시도지부에서 유해사례 보고 담당 임원을 추천받아 지역약사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약국개설자는 약사법 제68조의8제2항에 의거, 의약품 유해사례 발생 시 의약품안전관리원장에게 보고하도록 돼 있다.2012-09-28 14:33: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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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인상요인 충분…죽을 각오로 협상"[단박인터뷰] 대한약사회 박인춘 보험부회장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들의 한 해 지출과 급여매출을 좌우하게 될 유형별 수가협상의 서막이 올랐다. 의약단체들은 이번 협상에서 더 많은 인상률을 얻어내기 위해 전략을 재정비하고 공단과의 일전을 준비 중이다. 병의원 다음으로 급여비중이 높은 약사회 또한 이번 만큼은 어느 유형에 뒤지지 않을 만큼 높은 인상률로 타결짓기 위해 바짝 벼르고 있다. 약사회 협상단장인 박인춘 보험부회장은 유형별 수가협상제도가 생긴 이래 계속해서 약국 수가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협상 전문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부회장은 올해 만큼 큰 고비는 없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고 단 0.1%라도 더 올리기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협상을 앞두고 박인춘 부회장을 만나 약사회 준비상황과 심경, 전략 등을 들어봤다. 다음은 박 부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유형별수가협상 이래 계속 전담하고 있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나. = 벌써 5년이 됐다. 처음 유형별 수가협상을 시작하면서 참여했는데, 세분화된 만큼 공단의 협상기법이 두드러지게 바뀌고 있다. 병의원, 약국, 한방, 치과 등 각각의 개별적인 사항들을 분석하는 기법부터 한정된 재정, 저수가라는 상황까지 역설적이지만 공단의 협상 논리를 더욱 강화시켜주고 있다. 최근에는 부대조건의 정례화와 이행 여부, 건보재정 절감 기여도 등 다각적인 평가가 수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롭고 예민해졌다. 그만큼 협상단에게도 지속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대다. -협상을 지속적으로 해온 담당자로서 지금의 문제점은. =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가 미흡하다. 공단은 협상 만료일이 다 되서야 가능한 인상 폭을 제시하는 전략을 구사하는데, 시공간적 여건을 감안하면 매우 소모적이고 비논리적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한정된 재원을 각기 다른 유형 간 나눠야 하는 데서 오는 문제점인데, 예측가능한 재원과 그에 따라 수가가 반영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패널티 방식이 아닌, 인센티브 방식의 수가정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약사회가 올해 수가협상을 고비로 인식한다고 했다. = 그렇다. 약국 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가중되는 상황에서 공단은 약국의 개별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협상에 반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심정이지만 공단의 논리를 마냥 받아들일 수는 없다. 자세한 사항을 언급하기 어렵지만, 그간 내부 논의를 갖고 선제적이면서도 공단 전략에 따라 즉각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그러나 공단과 약사회의 지불제도개선 공동연구 결과를 보면 주변에 의료기관이 없는 이른바 동네약국은 월 70만원의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약국들은 월 1239만원의 수입을 올리지만 인건비, 관리운영비 등에 1309만원이 빠져나갔다. 1개 의원이 인접한 약국도 월 영업이익이 207만원에 그쳤다. 즉 400만원을 받고 근무약사를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올 수가협상을 위한 자체 연구 중간보고에서도 약국의 수가 인상 요인을 충분하다는 잠정 결론이 도출됐다. -공단에 약국 상황을 어떻게 설득할 계획인가. 협상 포인트를 설명해달라. = 우리는 성공적인 협상 타결을 위해 몇 해 전부터 공단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약국이 처한 한계와 상황에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공동연구 결과에도 잘 나타나 있듯, 약국의 매출 편차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 것은 단순히 경영 수준에 따른 것이 아닌, 처방 종속의 심화와 저수가, 처방약 비중 증가 등 다각적인 이유에 기인한다. 문제는 이들이 모두 외부 영향으로 야기된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함께 연구에 나선 공단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전체적인 보험재정 절감에 약국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키는 동시에 그만큼의 수가보전을 요구할 계획이다. 국민들은 약국에 충분한 복약지도 서비스를 받고자 한다. 행위별 수가제 하에서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제도와 연결시켜 강조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협상에 임하는 각오는. = 수가협상단을 오랫동안 이끌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잘했다고 할 수 없는 저수가 현실을 절감하고 있다. 협상을 타결지을 때마다 항상 부족함을 느끼지만, 명분보다 실리를 지키기 위해 단 0.1%라도 더 올리려 사력을 다해왔다. 이번 만큼은 유형별 최고 인상률을 목표로 설정하고 '죽을 각오'로 임하겠다. 지켜봐달라.2012-09-28 12:24:50김정주 -
이범식 약사 창작 오페라 '뚜나바위' 매진사례동작구약사회 이범식 회장의 창작 오페라인 '뚜나바위'가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본인의 장편소설 내용을 바탕으로 한 창작오페라 '뚜나바위'를 공연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국립극장 초연당시 전회 전석 매진의 쾌거를 이뤄내며 언론 및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데 이어 금번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공연도 전석 만원을 이루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정몽준 의원은 축사에서 "우리나라의 짧은 오페라 역사에서 전문약사가 훌륭한 오페라로 창작해 공연한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예술의 전당 공연에는 원희목 전 국회의원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총회의장 각 구 분회장, 정몽준 의원, 전병헌 의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 공연을 관람했다.2012-09-28 10:04:23강신국 -
중대약대 동문회, 모교 후배들에 장학금 기탁중앙대 약대 동문회(회장 서국진)가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26일 교수회의실에서 한갑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동문회가 마련한 장학기금은 총 2650만원으로 고민혜 학생 등 총 12명에게 전달됐다. 장학기금은 약대 동문회를 비롯해 손동헌 명예교수 청호장학금, 김명섭 동문장학금, 여동문회, 안산동문회, 부산동문회, 약제반동문회, 약품물리반동문회, 나사모동문회가 마련한 기금 등으로 조성됐다. 장학금을 받은 배윤정 학생은 "장학금도 좋지만 졸업 후에도 마음을 써주시는 선배님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졸업후 어려운 후배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2012-09-28 09:30: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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