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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 선거 요동…단일화·합종연횡 최대 변수로선거 공고를 1주일 앞둔 시점에서 대한약사회장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잠룡으로만 분류됐던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가 출마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구본호 전 정책기획단장, 김대업 약학정보원장, 박인춘 상근 부회장은 후보 단일화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현 집행부 타도를 외치는 김대원 경기도약 부회장과 조찬휘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책임론을 부각시켰다. 데일리팜은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6명과 단독 동영상 인터뷰를 진행, 선거 전략과 이슈들을 들어봤다. 먼저 권 감사는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말해 이번 선거 최대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로인해 선거구도는 구본호, 김대업, 박인춘 예비후보를 축으로 한 '여권' 인사들과 권태정, 김대원, 조찬휘 예비후보가 포진한 '야권' 인사들로 대별되는 양상이다. 오는 24일 선거 D-50, 즉 선거공고가 이뤄지면 각 예비후보자간 합종연횡이나 단일화 움직임은 한층 활발해 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직 임원 출신 예비후보 교통정리는 = 구본호, 김대업 예비후보는 곧 좋은 결론이 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박인춘 예비후보는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 할 문제라며 즉답을 피했다. 구본호 예비후보는 "김대업 원장, 박인춘 부회장 모두 훌륭한 분들이다. 지지기반도 갖고 있다"면서 "나를 포함해 세 사람 모두 대약 회무의 지향점 이해하고 있다. 협의를 통해 좋은 결론이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해 단일화에 무게를 뒀다. 김대업 예비후보도 "약사회가 정당 조직도 아니고 인위적인 방법으로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러나 3명이 같이 일해 왔고 생각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 진행 과정에서 단일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반면 박인춘 부회장은 "이 문제는 답변할 성질이 것이 아니다. 각자의 판단에 의해서 할 것으로 본다"고 짧게 말했다. 결국 늦으면 이달 말이나 오는 24일 선거공고일을 전후해 단일화의 대략적인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데일리팜 등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도 무시할 없는 단일화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권 3인방 행보는 = 권태정 감사의 선거판 합류는 일단 조찬휘 예비후보에게는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예비후보 모두 중앙대 약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됐던 인물들이다. 권 감사는 탄탄한 고정지지층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다. 34대 대약회장 선거에서 3916표(21.1%)를 얻은 바 있다. 결국 권-조 예비후보 모두 비슷한 지지기반에 반 집행부 정서를 기반으로 선거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야권 성향의 표심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김대원 예비후보는 경기지역을 텃밭으로 하고 있지만 6000여표가 몰려 있는 서울에서 권-조 예비후보가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권 감사의 행보를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권 예비후보는 "단일화 생각은 한 적이 없다"면서 "동문, 조직 선거 탈피해 인물위주로 대약회장을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개혁 후보로서 당선이 목표"라며 "선거전이 시작되면 여론의 향방도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조 예비후보는 "현 집행부 교체를 이룰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유권자는 알고 있을 것"이라며 중대 단일 후보의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조찬휘-김대원 예비후보의 보이지 않는 연대전선에 권태정 예비후보가 합류하면서 야권 후보들의 계산도 복잡해지고 있다. 한편 해당 예비후보들의 동영상 인터뷰는 오전 데일리팜 사이트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2012-10-17 06:44:56강신국 -
여수시약, 노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은 16일 대한노인회 여수지회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김성진 약사 강사로 파견, 40여 명의 여수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해 교육했다. 김성진 약사는 대한약사회 교육 지침에 따라 의약품 오남용 방지, 약 안전하게 복용하는 법, 약의 효능과 부작용, 폐의약품 처리요령 등을 강의했다. 박대영 회장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 일을 약사가 한다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국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심에 약사가 있다는 것을 계속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2012-10-16 16:36:07강신국 -
춘천시약,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화합다져춘천시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지난 14일 송합종합경기장에서 '약사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춘천시 보건소장과 춘천시의회 의장, 회원과 가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 회원들은 제약사, 도매업체 직원들과 ox게임, 고무동력기 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의를 다지기도 했다.2012-10-16 15:35:51김지은 -
의협·약사회 이어 병협·간협도 대선주자 모시기 나서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각 보건의료단체들이 유력 대선후보로부터 '공약'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데 한창이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대한의사협회 주최의 전국여약사대회와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이어 대한병원협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2012 병원의료산업전시회'를 개최한다. 대선을 두달여 남겨두고 열리는 만큼 25일 스페셜 정책세션을 마련해 유력 대선후보 3인의 보건의료분야 핵심 브레인을 초청, 대선후보들이 구상하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들어 보는 자리가 꾸려진다. 민주통합당에서는 김용익 의원이 참석하며,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를 대표해 이상이 제주의대 교수의 참석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 참석자는 아직 미정이다. 병원의료산업전시회에 이어 병협은 내달 3일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을 주제로 전국 병원인 및 가족, 대한노인회 회원과 일반 국민등 3500여명이 참석하는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를 진행한다.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유력 대선후보를 초청하는 보건의료단체의 행보에 병협 또한 빠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병협 관계자는 "유력 대선후보 3인에게 걷기대회 행사를 알렸다"고 언급하면서, 세 후보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대한간호협회 또한 오는 25일 간호사 1만여명이 참석하는 간호정책선포식을 개최한다.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제80조 법안 개정안' 국회 통과 저지 및 간호정책선포, 남자간호사 50주년 기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형 행사인 만큼, 유력 대선후보 뿐 아니라 각 정당의 국회의원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간협 측에서는 3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간협 관계자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 대선후보 3인에게 초청장을 보냈다"며 "아직까지 참석여부를 확답하지 않았지만 1만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하는 만큼 좋은 대답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협과 병협이 주최하는 행사에 유력 대선후보가 참석할 경우 대다수 보건의료단체가 대선을 앞두고 정치세 강화를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지난 6일과 7일 열린 전국여약사대회와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참석해 보건의료계 관련 정책에 대한 소신을 밝힌바 있다.2012-10-16 12:15:56이혜경 -
전의총 "성남·송파 외 약국 전수조사 지역 또 있다"경기도 성남과 서울 송파 지역 약국의 불법행위를 조사한 전의총이 모 지역을 추가로 전수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의사총연합은 16일 '전의총의 불법행위 약국 고발은 약사직능 보호를 위한 것'이라는 성명을 통해 모 지역에서 시행한 전수조사에서 30%가 넘는 약국이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성남시와 송파구에서 시행한 약국 전수조사는 그동안 약국에서 자행된 불법행위가 얼마나 줄었는지 확인해보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전수조사 결과 20%에 육박하는 약국에서 약사도 아닌 자들이 환자들에게 일반약을 판매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전의총은 "모 지역의 불법행위 또한 곧 결과를 발표하고 고발조치를 할 것"이라며 "약사회는 비난의 화살을 전의총에게 돌리지 말고 스스로 자정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난의 화살을 전의총에 돌릴 경우, 더욱 강력한 불법행위 고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의총은 "약사회는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처절한 반성은 커녕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의총의 정당한 활동을 비난하며 증거 확보를 위한 동영상 채증 과정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또는 초상권 침해를 운운하고 있다"며 "비난을 멈추지 않는다면 더욱 강력하게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의총의 행보는를 '카운터로부터 약사들의 직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하면서, 전의총은 "약사들이 고마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사들이 자신의 직능을 포기한다면 약사라는 직능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2012-10-16 10:39:45이혜경 -
약사 선호도 중학생 51위, 고교생 10위…인기 극과극고등학생들이 가장 희망하는 직업으로 의사가 4위, 약사 10위에 랭크됐다. 약사는 2001년 조사에서 20위권 밖에 있던 약사는 11년만에 1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영범)은 16일 중1~고2학생 62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 직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계 고교생은 초등학교 교사를 가장 선호했고 간호사, 의사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특히 간호사, 경찰, 직업군인 등 안정적인 직업 선호가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사업가, 경영인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2001년 12위였던 간호사는 올해 3위로 뛰어올랐고, 약사(10위) 사회복지사(11위), 연예인(13위)이 새롭게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재미있는 점은 중학생에서 고등학교 학년이 올라가면서 약사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했다. 중1 학생의 희망직업 조사에서 약사는 51위였지만 고2 학생으로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0위로 순위가 올랐다. 간호사는 중1 때 37위에 불과했으나 고2 때는 1위를 차지했다. 또 건축가 38위→9위, 사회복지사 70위→13위 등이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2012-10-16 09:57:58강신국 -
강릉시약사회, 지역 아동센터에 장학금 전달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지난 12일 강릉시의치한약연합회와 강릉시 주문진 지역 내 '1318 해피존 파란바다 아동센터'를 방문, 프로그램 운영 지원금 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강릉시의치한약연합회는 강릉시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4개 단체로 구성된 단체로 지속적으로 인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아동센터는 주문진 지역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2012-10-16 09:40:55김지은 -
마포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1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자선 다과회'를 개최했다. 양덕숙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자선다과회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혜란 부회장은 2012년도 인보사업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늘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박홍섭마포구청장과 유충호 마포경찰서장, 대한약사회 신성숙 부회장과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김종희 부회장을 비롯해 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등 내빈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2012-10-16 09:30:22김지은 -
박영근 부회장, 충북 괴산서 의료봉사활동 펼쳐대한약사회 박영근 수석부회장의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약손사랑을 전했다. 박 부회장은 최근 충북 괴산군 청암면에서 농촌지역 주민을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박 부회장이 소속된 몽골의료봉사단은 골격근계질환과 만성질환 환자 120여명에게 진료, 투약활동을 진행했다.2012-10-16 09:18:04강신국 -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 문재인 부산선대위 승선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이 문재인 후보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 선임됐다. 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는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부산에서 과반의 지지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부산선대위는 상임선대위장에는 목연수 전 부경대 총장과 대선 경선 예비후보였던 조경태 의원·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을 선임했다. 아울러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강중묵 전 부산MBC 사장 ▲김영춘 전 최고위원 ▲김태국 부산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 ▲윤진한 전 동아대 의료원장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최옥주 KBS 시청자 네트워크 사무총장 ▲신용도 전 부산변협 회장 등 16명이 참여했다.2012-10-16 08:41: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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