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 역대 최고인상률…대체조제 활성화 물꼬의약품관리료 인하와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로 코너에 몰렸던 대한약사회가 내년도 조제수가 2.9% 인상 합의에 성공했다. 수가협상이 타결된 병원(2.2%), 한의원(2.6%) 중 최고 수치다. 약국의 경우 유형별 협상도입 이후 처음으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약국 1일치 조제료(내복약 기준)는 올해보다 110원 오른 4130원으로 결정됐다. ◆배수의 진을 친 약사회 = 약사회는 수가협상을 앞두고 배수의 진을 쳤다. 만족할만한 수치가 나오지 않으면 건정심행도 불사하겠다고 공언했다. 협상대표로 나선 박인춘 부회장은 "의약품관리료 인하 등으로 회원약사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협상에 죽을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수가 협상 목표로 약국 최고 인상률 확보나 인상률 3% 대 진입을 잡았었다"고 말했다. 결국 목표치를 달성한 셈이다. 특히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박 부회장은 성공적인 수가협상을 이끌어 냄에 따라 향후 선거전에서 운신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체조제 활성화 물꼬텄다 = 약사회는 공단의 부대조건으로 동일성분 저가약 대체조제 청구율을 올해 상반기 대비 내년 같은 기간 20배 이상 상승시키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저가약 대체조제 비율은 0.8%. 이 비율을 1.76%, 약 2%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는 얘기다. 공단도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약국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공단은 의협과 병협에 수가인상 부대조건으로 성분명처방을 내걸었다. 의료계에는 성분명처방을, 약사회에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카드로 꺼내들었다. ◆아쉬운 성분명 처방 부대조건 합의 = 약사회는 내심 의협과 병협이 성분명 처방 부대조건에 합의해 주기를 기대했었다. 부대조건 이행 여부를 떠나 성분명 처방의 물꼬를 틀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협은 공단과의 협상이 결렬돼 건정심행을 택했고 2.2%의 수가인상률을 확보한 병협도 부속합의 내용에 성분명 처방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는 약제비 절감을 위해 맞물려 가는 제도"라면서 "성분명처방에 대한 정부 측의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12-10-18 09:59:47강신국 -
약대 동문회장들 "동문회 선거개입 자성하자"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는 17일 약대 동문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12월 대약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관련하여 동문회 차원의 적극적인 공정선거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한 동문회장들은 선관위가 공정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아울러 선거관리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공정선거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울러 일부 선거관리규정에 대한 추가 보완도 요청했다. 이에 한석원 위원장은 "올해 선거에서 발생하는 전체적인 선거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보완할 사항을 정리해 차기 선거관리위원회에 이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온 동문회의 선거개입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에 대해 자성하고 앞으로 공정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 동문회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2012-10-18 08:55:24강신국
-
약국 내년 환산지수 70.8원…1일치 조제료 4130원[2013년도 약국 조제행위료 분석] 내년도 약국 1일치 총조제료가 내복약 기준 올해보다 110원 오른 4130원으로 결정됐다. 건강보험 재정은 646억원 가량 추가 소요될 전망이다.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는 17일 저녁 내년도 약국 수가를 2.9%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약국 상대가치점수당 단가(환산지수)는 68.8원에서 70.8원으로 조정(2원↑)된다. 내복약 기준 행위유형별로는 방문당 수가가 적용되는 약국관리료는 460원, 조제기본료는 1200원, 복약지도료는 780원, 의약품관리료는 5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 25개 구간으로 상대가치점수가 세분화된 조제료는 1일 1190원에서 91일 이상 1만84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투약일수별 총조제료는 1일분은 4020원에서 4130원으로 110원, 3일분은 4570원에서 4690원으로 130원, 5일분은 5090원에서 5220원으로 140원이 각각 인상된다. 또 ▲7일분 5630→5780원 ▲15일분 7510→7720원 ▲30일분 9370→9630원 ▲90일분 1만3110→1만3480원 ▲91일분 이상 1만3400→1만3780원으로 조정된다. 이로 인해 약국에 추가 투입될 건강보험 재정은 646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이번 약국 수가인상률은 수치상 조산원을 제외하고는 7개 협상유형 중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유형별 수가협상 도입 이후 처음이다. 수가협상이 타결된 병원과 한방은 각각 2.2%, 2.6% 씩 인상하기로 합의됐다. 이에 따라 병원 환산지수는 67.5점, 한방은 72.4점으로 조정된다. 건강보험 재정은 병원 2742억원, 한방 380억원이 추가 소요될 전망이다. 저가약 대체조제 청구율 20배 향상 등 부속합의 한편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는 수가인상률 이외에 두 가지 사안을 부속합의했다. 먼저 약사회는 동일성분 저가약 대체조제 청구율을 올해 상반기 대비 내년 같은 기간 20배 이상 상승시키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저가약 대체조제 비율은 0.088%. 이 비율을 1.76%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는 얘기다.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건보공단도 홍보 등을 통해 협조하기로 했다. 약국 입장에서 나쁠 게 없는 약속인 셈이다. 공단과 약사회는 또 약국 진료비 예측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 모형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5개 약국 수가유형을 부분적으로 포괄하는 방안이 연구에 포함된다. 또 예측가능성 모형을 약사회가 실제 제도에 적용할 경우 공단은 2015년도 수가계약에서 별도 인센티브를 고려할 수 있다고 부속합의했다.2012-10-18 06:45:00김정주 -
의협 "성분명처방 긍정 검토 없다"…협상단 교체의협 수가협상단 위원이 교체된다. 대한의사협회는 당일(17일) 오후 3차 협상까지 마친 이상주 보험이사를 협상단에서 빼고 오후 9시 30분부터 열리는 4차 협상에 유승모 보험이사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상주 보험이사가 당일 오후 5시 경 3차 협상을 끝내고 기자브리핑을 통해 "성분명처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한 발언이 교체 이유가 됐다. 이 같은 발언 이후 일선 개원의사들이 혼란을 겪었고, 의협 측은 언론사의 '오보'라면서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이미 오후 2시 기자브리핑을 통해 성분명처방, 총액계약제 등을 부대조건으로 건 수가협상을 '절대, 절대' 없다고 밝혔다"며 "이상주 이사가 의협이 최대한 성실히 수가협상에 임했다는 명분을 쌓기 위한 발언으로 긍정검토 이야기를 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인터뷰를 한 것은 명백한 실수라고 판단돼 협상단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수가협상단 교체를 위해 공단 측에 양해를 구하고 있는 상태다.2012-10-17 20:19:55이혜경 -
의협 "전의총 약국 카운터 고발 지시한 적 없다""전의총 약국고발, 의협 지시 아니다" "전국의사가족대회 업체 선정, 금전적인 의혹 전혀 없다" 대한의사협회 송형곤 대변인이 17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의협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전국의사총연합이 지난 12월부터 4차례에 걸쳐 불법의료행위를 하고 있는 약국을 고발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입장을 정리했다. 송형곤 대변인은 "협회는 전의총을 건전한 비판세력으로 인정하고 있다"며 "집행부 출범 당시 나아가고자 할 방향에 대한 색이 흐려지면, 조언을 해주는 단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팜파라치' 등 약국의 불법행위를 고발하는 것에 대해 송형곤 대변인은 "카운터 약국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 의협과 전혀 무관하게 진행되는 것"이라며 "의협이 방향성을 지시하는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지난 7일 전국의사가족대회를 앞두고 갑작스레 행사 대행 업체가 바뀌면서 리베이트 등의 의혹을 받는 사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송형곤 대변인은 "금전적인 의혹은 없었다"며 "급박하게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절차를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면서 발생한 일"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법적인 문제로 불거지더라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송형곤 대변인은 "의협 감사단의 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며 "해당 업체의 입장 청취와 함께 종합적인 감사를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2012-10-17 20:02:07이혜경 -
의협, 향정약 DUR 도입 전향적 검토의사들의 프로포폴 오남용이 사회적 논란 이슈로 떠오르자 의협이 메스를 들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향정신성 의약품 관련 대책 마련 TFT를 구성하고 향정신성 의약품 오남용, 중독에 대한 대책 마련 및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프로포폴 사용 안전성 가이드 마련 및 회원 교육 강화, 수면마취제 중독 환자에게 투여한 의사의 윤리적 처벌 강화, DUR 도입, 사무장병원 척결, 향정약 관리시스템 마련 등이 논의된 상태다. 특히 보건당국에서 기획하고 있는 향정약 의약품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와 약품사용내역 보고 의무 방안에 대해 전향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DUR 제도가 실무상 불편함을 초래하지 않도록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의료계와 심도 있는 논의를 해달라"며 "다만 주사제 전체에 대해 DUR을 적용하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정약을 사용하는 의사에 대한 관리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의협은 향정약 사용 의사 회원에 한해 연간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연수평점 중 일정 평점은 향정약 안전취급과 관리, 그리고 중독예방과 치료를 포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형곤 대변인은 "불법적, 지속적으로 프로포폴 등 향정약을 남용하는 의사 회원에 대해서 윤리위를 통해 의료계의 자율 정화 차원에서 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2012-10-17 19:58:15이혜경 -
"암 생존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제대로 안 받아"암 생존자들이 신종플루유행당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잘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신동욱 가정의학과 교수와 국립암센터 김열 전문의 연구팀은 2010년도의 전국 암환자 경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저명 국외학술지인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Influenza and other respiratory virus)誌'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0년도 여름에 암전문의 97명과 그들의 환자 495명(1인당 약 5명)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환자에게는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이 있었을 때에 예방접종을 받았는지', '의사로부터 예방접종에 대해 권고를 받았는지' 등에 대해 물었고, 암전문의에게는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하여 어떻게 알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이 있었을 때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은 환자는 34.1%에 불과하였고, 53.5%의 환자는 예방접종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의사가 먼저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권장한 경우는 8.3%에 불과하였다. 암전문의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을수록 그들의 환자가 예방접종을 받았을 확률이 높아졌다. 암 생존자은 이미 치료를 끝냈다고 하더라도 인플루엔자에 감염되거나, 이로 인한 합병증을 앓게 될 가능성이 높아져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치료중인 암환자들의 경우 인플루엔자에 감염이 되면 암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접종은 이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다. 따라서 미국 질병관리본부 등에서는 암환자들은 연령에 관계없이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암환자와 암전문의들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이득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안전성이나 부작용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환자들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할지 아예 생각을 해보지 않거나, 또는 예방접종을 원치 않아서 의사와 상담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드물지만 일부는 예방접종을 받을지 의사와 상담했으나, 의사가 예방접종을 하지 말라고 하여 안 받은 경우들도 있었다. 암전문의 중 29%는 연령과 관계없이 암환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인플루엔자는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9월말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당해 연도에만 효과가 지속되므로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빨리 맞는 것이 좋다. 현재는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접종은 따로 할 필요는 없다. 신동욱 교수는 "암전문의들은 예방접종과 같은 예방적 건강관리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고, 보통 본인의 역할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 국내외에서는 암전문의들이 암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암 치료 이외의 건강관리를 일차의료의사와 분담하는 것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2012-10-17 19:49:59이혜경
-
의협 한특위, 범국민 한약 거부운동 제안대한의사협회 한방특별위원회가 범국민적 한약 거부운동을 제안했다. 한특위는 17일 "항경련제인 카바마제핀이 들어간 한약을 판매한 350명이 넘는 한의사들을 조사 중이라는 MBC 보도를 분노를 느낀다"며 "그동안 한약의 중금속, 발암물질, 농약, 전문의약품 검출, 심지어 마약 성분까지 놀랍지도 않다"고 밝혔다. 카바마제핀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간질, 신경통, 조울증'등에 사용되고 간독성 외에 치명적인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한특위는 "이번 일에 연루된 한의사들은 자신들도 피해자인 것처럼 주장하지만 그동안 수년간 적발된 한약에 전문의약품 넣어서 적발되거나 스테로이드 들어간 한방크림 판매하다가 적발된 한의원 등의 예를 보면 믿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동안 "신토불이, 한의사가 지은 한약은 안전하다"고 강변해온 한방측 주장을 정면으로 뒤집는 사례라는게 한특위의 주장이다. 한특위는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무기한 범국민적인 한약 거부 운동을 제안한다"며 "보건당국은 모든 한약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해서 항경련제 뿐만 아니라 다른 의약품도 검출되는지 조사하라"고 강조했다.2012-10-17 19:45:09이혜경
-
인증원, 요양·정신병원 대상 설명회 개최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김건상)이 내년부터 의료기관 인증 의무 신청대상인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와 공청회는 요양·정신병원 인증제도와 인증기준, 인증조사, 준비방법에 대한 안내와 관련 단체, 학회와의 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서울, 부산, 광주에서 3차에 걸쳐 개최되는데, 공청회는 서울에서만 열릴 예정이다. 요양병원 설명회는 10월 19일 서울, 22일 부산, 24일 광주에서, 정신병원 설명회는 10월 25일 서울, 11월 2일 부산, 11월 16일 광주에서 열리며, 참석신청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설명회 이후 인증원 기준조정위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인증기준을 공표, 2013년 1월부터 요양·정신병원 인증이 본격 시행된다.2012-10-17 18:54:38이혜경
-
간협, 25일 간호정책선포식 열고 결의문 채택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가 25일 오후 1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2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간호의 성공적인 미래 창조를 위한 정책 대안으로 모두 6개항의 결의문이 채택된다. 간호정책 결의문은 ▲간호사 법정인력 기준 준수로 안전한 간호실현 ▲의료환경 변화에 맞는 간호사 법적 지위 확보 ▲간호사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임금 마련 ▲간호서비스 확대로 장기요양보험 내실화 ▲전문간호사제도 정착으로 국민건강증진 실현 등이 담긴다. 특히 남자간호사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열리며 1호 간호사인 조상문씨(미국 LA거주)가 특별인사로 초청된다. 2012년 현재 우리나라 남자간호사는 총 5183명으로 올해 1월 치러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남학생 959명이 합격하면서, 남자간호사 5000명 시대가 열렸다. 1호 남자간호사 조상문씨는 1962년 간호사면허를 취득했으며 삼육보건대학 전신인 서울위생병원간호원양성소 학교장과 대한간호협회 최연소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신영일 KBS 전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진행하는 간호정책선포식은 개식선언, 기념사 및 축사, 간호정책과제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 동영상 상영, 슬로건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개그맨 허용운씨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최하늬씨가 진행하는 축하공연은 울랄라세션과 이석훈(SG워너비), 김소정, G.IAM과 비트박스팀이 출연한다.2012-10-17 18:46:11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4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5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6[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7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8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9"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10"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