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25일 간호정책선포식 열고 결의문 채택
- 이혜경
- 2012-10-17 1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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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간호사 탄생 50년 축하…1호 간호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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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가 25일 오후 1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2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간호의 성공적인 미래 창조를 위한 정책 대안으로 모두 6개항의 결의문이 채택된다.
간호정책 결의문은 ▲간호사 법정인력 기준 준수로 안전한 간호실현 ▲의료환경 변화에 맞는 간호사 법적 지위 확보 ▲간호사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표준임금 마련 ▲간호서비스 확대로 장기요양보험 내실화 ▲전문간호사제도 정착으로 국민건강증진 실현 등이 담긴다.
특히 남자간호사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열리며 1호 간호사인 조상문씨(미국 LA거주)가 특별인사로 초청된다.
2012년 현재 우리나라 남자간호사는 총 5183명으로 올해 1월 치러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남학생 959명이 합격하면서, 남자간호사 5000명 시대가 열렸다.
1호 남자간호사 조상문씨는 1962년 간호사면허를 취득했으며 삼육보건대학 전신인 서울위생병원간호원양성소 학교장과 대한간호협회 최연소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신영일 KBS 전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진행하는 간호정책선포식은 개식선언, 기념사 및 축사, 간호정책과제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 동영상 상영, 슬로건 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개그맨 허용운씨와 프리랜서 아나운서 최하늬씨가 진행하는 축하공연은 울랄라세션과 이석훈(SG워너비), 김소정, G.IAM과 비트박스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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