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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경찰병원, 협력병원 협약 체결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과 경찰병원(병원장 김영중)은 19일 오전 10시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정희원 병원장, 김승협 진료부원장 등 서울대학교병원 주요 임원진과 김영중 병원장, 이경인 진료1부장 등 경찰병원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병원과 경찰병원은 ▲진료의뢰환자에 대해 편의를 제공하고 의학정보를 교환하며 ▲임상, 기초분야 공동연구와 학술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 기회를 상호 제공하고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지원 협력 등의 협약을 맺어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정희원 병원장은 "경찰병원과 서울대병원은 국민과 경찰공무원의 건강을 책임지는 명실상부 국가공공의료를 선도하는 중심기관"이라며 "오늘 협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정보와 인력의 효율적 활용은 양 기관이 국민의 신뢰구축,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11-20 10:38: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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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환자들이 명작영화 패션쇼 모델로 변신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인천제일감리교회에서 제4회 '오!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 해피데이는 바로병원이 2009년 개원 이래 매년 정기적으로 준비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로, 척추·관절 수술을 받은 퇴원 환자들과 입원 중인 환자들은 물론 가족, 지역 주민 등을 초대해 진행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인공관절수술과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명작영화 패션쇼'라는 주제로 직접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 공연 참가자들은 로미오와 줄리엣,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타이타닉’ 등과 같은 유명 영화 주인공들의 의상을 입고 당당하게 걷는 모습과 연기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바로병원 직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함께 특별가수 초청 무대가 마련돼 있다. 가수 송대관이 행사에 참석해 네박자, 차표한장, 해뜰날 등의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바로병원 이철우 대표원장은 "이 행사는 인공관절, 목·허리디스크수술 등 힘든 치료과정을 견디고 완쾌를 위해 노력해준 환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2012-11-20 10:25:35이혜경 -
한림대의료원 장봉림 부의료원장 임명한림대의료원 부의료원장에 장봉림 동탄성심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17일 임명됐다. 장봉림 신임 부의료원장은 고위험 산모 및 부인암 분야의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1974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장봉림 부의료원장은 한림대성심병원 산부인과 과장, 한림의대 산부인과 주임교수를 거쳐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2012-11-20 10:17:29이혜경 -
채정호 교수,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 회장 취임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가 지난 16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한 2012년도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채 신임회장은 2014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 간다.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는 지난 2004년에 창립돼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직장인 건강장해의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체계를 모색하고, 한국사회에 적합한 개입 기법을 개발하며, 교육과 인력양성, 정책자문 등 직무스트레스 문제 해결의 구심점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의학, 예방의학, 정신의학, 간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학술 교류 뿐만 아니라 일선에서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거나 산업보건 관리를 담당하는 실무자들과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채 회장은 "직무스트레스의 평가 및 관리에 있어 실천적인 해법을 제안하고, 학회 활동의 저변을 넓히며, 해외 직무스트레스학회와의 교류활동을 통해 실질적으로 직무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채 회장은 1986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한국직장인지원전문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2012-11-20 10:11: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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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지면 구강호흡 늘어 수면장애 증가"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엔 지나친 난방으로 건조증상이 발생해 수면 중 코가 막혀 구강호흡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구강호흡이 지속되면 가래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기관지인 섬모와 코 점막이 마르게 되면서 호흡기 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불면증까지 유발시킬 수 있다. 따라서 깊은 수면을 위해서는 실내 적정 습도인 60%내외를 유지해야 한다. 평소와 달리 갑자기 코를 골고, 자다가도 몇 번씩 몸을 뒤척이며 깨는 증세가 일주일에 4일 이상 계속된다면 수면질환에 걸린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겨울철에 주로 나타나는 수면장애증상은 수면의 질이 떨어져 생기는 계절성 질환으로, 갑작스런 외부환경의 변화에 생체리듬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게 된다. 가을이나 겨울같이 건조한 환경에선 코의 점막이 마르기 쉬운데,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우리 몸의 생체리듬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온도 차이가 심하면 심할수록 생체리듬이 쉽게 깨지게 된다"며 "겨울철에 멜라토닌이 줄어들어 수면시 자주 깨는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실제로 수면 중 1~2초 가량 짧게 10번 이상 자주 깨지만 본인은 인식하지 못해 잘 잤다고 오인하는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다. 겨울철 수면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심한 졸음, 피로감,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 등의 실생활에 악영향을 끼치는 증상에 시달린다.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도 잘 걸리고, 불면증 등 심각한 수면 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수면질환을 막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무조건 많이 자는 것보다는 매일 같은 시간에 잠을 자고, 푹 자기 위해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또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탄수화물은 피하고 대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해조류를 많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해조류에는 필수아미노산과 피를 만드는 조혈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머리를 맑게 해준다. 한진규 원장은 "생체리듬이 망가지기 쉬운 초겨울엔 하루 종일 몽롱하고 잠이 쏟아진다고 하소연 하는 환자들이 평소보다 20%정도 증가한다"며 "이럴 경우 수면장애 증상이 주된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병행하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12-11-20 10:05: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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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약대 여동문회, 오는 24일 정기총회서울대약대 여동문회가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에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2-11-20 09:33: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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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김 후보 불법선거 정황 선관위 제소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병림 후보(기호 1번)가 김종환 후보의 공명선거 주장에 대해 적반하장이라며 지금까지 포착된 불법선거 정황을 선관위에 제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민 후보는 20일 공명 선거와 공정한 선거를 하자고 제안한 김종환 후보는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의 허락을 받지 않고 본인의 선거에 사용되는 후보 기호가 소개된 불법 우편 홍보물을 택배로 발송했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는 아울러 김 후보는 지난 16일 서초구약 사무국 직원을 동원해 출정식 참석 확인 독려 전화와 서국진 중대 동문회장 명의로 유권자에게 김종환 후보를 지지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바 있다"고 폭로했다. 민 후보는 "김종환 후보가 세상을 사는 방식이 독특해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계속적으로 반칙을 식은 죽 먹듯이 하는 후보가 공정한 선거 운운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적합지 않은 적반하장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민 후보는 해당 내용을 서울시약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제소하겠다며 이에 대해 선관위와 서울지역 약사들의 올바른 도덕적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환 후보는 19일 출정식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해마다 약사회장 선거에서 상대후보를 비난하는 네거티브 선거 관행으로 회원들의 관심과 민의를 왜곡시켜왔다"며 "올해 선거에서도 반복되는 이 같은 행태를 단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11-20 09:28:49강신국 -
조찬휘, 조직축소·인력감축 통해 예산절감조찬휘 후보가 대한약사회 예산절감 공약을 내놓았다. 조 후보는 20일 "예산을 절감해 약사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사업과 적법한 상근임원을 증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올해 대약 예산은 대략 44억여원 정도"라며 "이중 약 10%의 예산을 절감(4억4000여만원)해 약사이미지 제고를 위한 각종 홍보사업과 적법한 상근임원을 증원하는데 활용하겠"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예산절감 대책으로 ▲사무처 조직개편 및 인원감축 ▲대약의 조직축소 및 임원감축 ▲회장의 판공비 및 의전행사비, 업무추진비용 절감 ▲예산의 낭비적 요소 최소화 ▲예산의 입출금 시스템 개선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예산공개 원칙을 실천해 투명한 예산운영으로 회원으로부터 신뢰받는 대한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2012-11-20 09:23:52강신국 -
"카운터 고용 전력 경남 이원일 후보 사퇴하라"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가 경남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원일 후보에게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원인은 카운터 고용 전력이다. 약준모는 20일 이원일 후보는 지난해 11월 약국정화팀에 무자격자 의약품판매 현장이 적발돼 본인의 과오를 인정하고 해당 직원을 해고하면서 경남약사회장직 사임에 대해서도 임원들과 논의하겠다고 약속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민초약사의 대표로서 약사회장을 역임하는 자들의 도덕성은 일반 약사들보다 훨씬 더 엄격하고 철저해야 한다"며 "이원일 회장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고 당시 이로 인한 민초약사들의 상실감과 분노가 매우 컸다"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이원일 후보는 치명적인 과오를 저지르고도 여전히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고 게다가 지금도 무자격자가 약국에 있다는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이번 경남약사회장 선거에 이원일 후보가 출마를 한 것은 스스로 염치가 없음을 알리는 부끄러운 행위"라며 후보자 사퇴를 요구했다.2012-11-20 09:12: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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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안전상비약, 결코 안전하지 않다"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는 20일자 조선일보 기고문을 통해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조 후보는 "안전상비약이라는 이름으로 편의점에서 취급될 이들 진통 해열 소화제는 그 이름마냥 결코 안전하지 않다"며 "후딱 제도부터 시행해 버리는 정부의 저돌적인 추진력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보면 차라리 잘 됐다는 심정마저 든다"며 "이런 심정은 '그렇게 원한다면 한번 해 보시라, 어찌 되나 봅시다' 하는 심보에 더 가깝다는 것이 솔직함"이라고 전했다. 조 후보는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약을 놓고 편리성이니 접근성이니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면서 "접근성을 따진다면 의료기관의 응급실을 늘리는 것이 원칙이고 편리함을 따진다면 긴급하게 쓰이는 약들은 평소 구급함을 가정에 비치하는 준비성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조 후보는 "약국에서 구입해 복용하는 약 모두가 안심할 수 있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약국에서 약을 살 때는 그나마 약국이란 특정 장소에서 전문가인 약사와 한두 마디 주고받는 동안에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입을 수 있는 건강상의 위협과 위험을 많이 감소시켜주는 장치가 어느 정도 마련돼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2012-11-20 08:28: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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