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환자들이 명작영화 패션쇼 모델로 변신
- 이혜경
- 2012-11-20 10:25: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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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병원, 제4회 '오! 해피데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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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피데이는 바로병원이 2009년 개원 이래 매년 정기적으로 준비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로, 척추·관절 수술을 받은 퇴원 환자들과 입원 중인 환자들은 물론 가족, 지역 주민 등을 초대해 진행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인공관절수술과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명작영화 패션쇼'라는 주제로 직접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끈다.
공연 참가자들은 로미오와 줄리엣,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타이타닉’ 등과 같은 유명 영화 주인공들의 의상을 입고 당당하게 걷는 모습과 연기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바로병원 직원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함께 특별가수 초청 무대가 마련돼 있다.
가수 송대관이 행사에 참석해 네박자, 차표한장, 해뜰날 등의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바로병원 이철우 대표원장은 "이 행사는 인공관절, 목·허리디스크수술 등 힘든 치료과정을 견디고 완쾌를 위해 노력해준 환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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