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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성심병원, 연내 일일외래환자 1000명 목표지난달 29일 개원한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연내 일일외래환자 1000명을 목표로 지역 및 광역 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장호근 병원장은 21일 개원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기 서남부 지역을 기반으로 환자중심과 환경친화적, 첨단의료과학이라는 3가지 핵심목표를 중점으로 경기 서남부권 중심병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 제1 동탄신도시에 지상 14층, 지하 3층, 800병상 규모(연면적 9만 9천여㎡)로 개원한 동탄성심병원은 10개 특성화센터와 30여 개의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개원 첫 날 150여명의 외래환자가 찾은 동탄성심병원은 어제(20일) 일일외래환자 700명을 넘어섰다. 장 병원장은 "동탄, 오산 등 지역적 특성 상 30대 초반의 여성이나 소아환자가 많다"며 "소아클리닉과 여성클리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일외래환자는 평균 500~700명 수준"이라고 말했다. 입원 환자의 경우 21일 현재 178명으로 11월 말까지 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 병원장은 "2013년에 들어서면 환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력 등의 보강을 통해 환자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성화센터 중심의 협진체계로 전문성 강화=동탄성심병원은 뇌신경센터, 근골격센터, 인공관절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심장혈관센터, 내분비갑상선센터, 건강증진센터(11월 운영), 응급의료센터, 암센터(예정) 등 총 10개 특성화센터와 여성의학클리닉 및 소아청소년클리닉 등 2개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탄성심병원은 실력과 신뢰를 고루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더욱 성장할 계획이다. 동탄성심병원은 한림대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등 한림대의료원 산하 병원에서 30년 가까이 진료를 해온 의료진이 동탄성심병원에 합류, 개원 초기부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근골격센터는 다양한 학회활동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고통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생체역학 척추치료 등 환자 개인별 맞춤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장호근 병원장이 있다. 소화기센터는 1994년 국내 최초로 식도정맥류 출혈의 밴드결찰술을 시행했고 유수한 국내외 학술지에 수 많은 논문을 게재하는 등 췌담도내시경 분야 권위자인 이진 교수가, 건강증진센터는 노인의학 명의로 알려진 윤종률 교수가 포진하고 있다. 인공관절센터를 이끌고 있는 장동준 교수는 대한고관절학회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 국제세라믹 인공관절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강성심병원장을 역임한 천식 및 호흡기질환 권위자인 현인규 교수가 호흡기센터를 맡았다. 심장혈관센터는 미국심장학회 지도전문의인 고혈압 및 관상동맥질환 권위자인 유규형 교수가 맡았으며, 내분비갑상선센터 홍은경 교수, 뇌신경센터 권기한 교수, 응급의료센터 왕순주 교수 등 임상 경험과 실력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이 포진됐다. ◆서울에서 충청도까지 아우르는 광역병원=동탄성심병원의 강점은 경부고속도록 동탄 IC와 2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지리적 특징이다. 서울 강남역과 40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광역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병원 측은 내다보고 있다. 장 병원장은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 충주 고속도로 천안, 논산 고속도로 등 여러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며 "인근 대형병원 또한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환자를 커버하기 때문에 환자를 두고 경쟁을 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장 병원장은 "아주대병원장과 만남을 가졌는데, 서로 크자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며 "아주대병원 보다 병상은 적지만 성장을 하고 나서 양질의 서비스와 의료진 보강을 통해 3차병원으로 진입한 이후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림대의료원은 지난 1971년 개원한 한강성심병원을 시작으로 한림대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동탄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42년 역사 속에 6개 종합병원 총 4000여 병상을 거느린 국내 최대 의료원 중 하나로 우뚝 섰다. 장 병원장은 "한국 의료계 역사상 단기간 내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룩한 만큼 'might hallym'의 정신으로 최고의 의료시스템 구축과 국제교류를 통한 세계적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2015년까지 세계 100대 의료기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2-11-21 12:00:02이혜경 -
인천 송종경 후보, 23일 출정식 열고 세몰이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송종경 후보(기호 3번)가 재선을 향한 세몰이에 나선다. 송 후보는 오는 23일 저녁 9시 인천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약과 정책 비전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약사회장 선거는 조석현(1번), 김용호(2번), 송종경(3번), 오희종 후보(4번)가 출마해 지역약사회장 선거 중 최대 접전지역을 꼽힌다. 인천지역 유권자는 1001명이다.2012-11-21 11:06:44강신국 -
조근식 "이 후보, 흑색선전 입증 못하면 사퇴"경남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근식 후보가 상대 이원일 후보 측의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조 후보는 21일 "개인 후보를 전과자로 전락시키고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는 이 후보는 관련 주장들을 입증하지 못하면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원일 후보 측은 약준모가 제시한 사퇴촉구 성명에 대한 반박문에서 상대 조 후보에 대해 "과거 파렴치한 행적에도 불구, 회원을 폭행 윤리위징계처분을 받고 근신 중이어야 함에도 통합창원시약사회장에 출마, 낙선하고 경남약사회장에까지 출마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이 후보 측은 ‘과거 자신의 파렴치한 행동을 밝힐 것을 바란다’는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설명해야 한다"며 "회원을 폭행했다는 발언은 어떤 회원을 폭행한 것인지 그 사실을 소상히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또 "윤리위원회 징계처분을 받고 근신 중이어야했다는 부분은 사실 무근"이라며 "근신 처분을 받은 적 없고 사과조치로 끝난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 후보의 주장을 보면 일반약을 대량으로 슈퍼로 불법 판매하다 적발된 사실과 전과기록을 즉각 공개하라고 했는데 해당 사실이 입증되지 않으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일반약을 슈퍼로 불법 판매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인 만큼 명백하게 명예 훼손"이라며 "일반약 가격표 미부착 등으로 1989, 2002년 약사법 위반 사실이 있지만 이를 전과기록으로까지 몰아가는 이 후보 측의 저의가 의심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또 "약사법 위반 등 사실은 선관위에만 공개한 것이고 명백한 개인정보인데도 이것이 외부로 유출된 경위를 선관위와 이 후보측은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2-11-21 10:48:00김지은 -
"개국약사도 약대 외래교수 된다"…실습약국 모집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약대생 실무실습 희망약국 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 13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대표 김대경)와의 '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MOU 체결'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약사회는 각 지부를 통해 ▲당해 연도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약국개설자의 약국 ▲ 2인 이상의 약사가 근무하는 약국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전담할 약사가 있는 약국 ▲교육이 가능한 시설과 공간을 갖춘 약국 등 실무실습 약국으로써의 자격기준을 갖춘 약국 중 실습교육 희망 약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다만 실무실습 약국의 개설약사 또는 근무약사는 추후 실무실습교육관련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야 실무실습 지도약사의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 지역약사회를 통해 본회에 수집된 실무실습 약국 정보는 약대 요청 시 해당 학교에 제공될 예정이며, 실무실습 약국의 지도약사는 해당 약대로부터 외래교수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으로 위촉 받을 수 있다. 약사회는 오는 30일까지 약대생 실무실습 지도를 희망하는 약국의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2012-11-21 10:3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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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12월 희망·나눔 음악회에 오세요"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내달 1일 희망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와 전통타악연주팀인 공감 21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김영후 회장은 "음악은 쓰러지려는 나를 일으켜 세울수 있고 삶의 온기가 부족한 날,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난로가 된다"며 "수원시약 희망 나눔 음악회가 이어지는 이유"라고 말했다. 음악회는 1일 오후 6시30분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열린다.2012-11-21 10:21: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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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쌍화탕 1만병 어려운 이웃에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20일 홀로사는 노인, 장애인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센터에 쌍화탕 1만병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쌍화탕으로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쌍화탕을 전달하고 있다. 쌍화탕 전달식에는 조상일 회장과 심영사 여약사이사가 참여했다.2012-11-21 09:28:08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회장 경선없이 합의 선출경기도약사회 여약사지도위원단은 지난 18일 회의를 열고 경기도여약사회장(여약사담당부회장) 선출도 약사회 선거 이후, 경선없이 합의 진행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여약사회장 선출 문제로 인한 균열과 후유증도 최소화 하겠다는 것. 그동안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는 신임 도약사회장 당선전에 위원회 자체선거를 통해 여약사회장을 선출해 왔었다.2012-11-21 09:22: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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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상비약 편의점 판매 정부광고 중단해야"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정부의 편의점약 광고 중단과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박인춘 후보의 석고대죄를 촉구했다. 조 후보는 21일 의약품 편의점 판매에 대한 정부 홍보는 중단해야 한다며 정부의 역할은 국민 건강을 수호하고 의약품의 안전성을 확실하게 지키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의약품 편의점 판매를 홍보하고 있는데 대약 집행부는 왜 아무런 대응을 못하고 있냐"며 "이는 집행부가 의약품 편의점 판매에 동의해 준 원죄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현 집행부와 박인춘 후보는 지금이라도 회원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회원들의 성난 약심을 위로해야 한다"며 "말로만 책임진다 하지 말고 책임지는 모습을 가시적으로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약국 바로 앞에 있는 슈퍼조차도 특수장소로 지정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게 하고 있어 회원들은 심한 자괴감에 빠져있다"며 집행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했다.2012-11-21 08:47:16강신국 -
김종환 "민병림 후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외면"전국 약사회원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2010년 서울시약사회가 거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는 21일 올바른 약물사용 교육을 통해 약사직능의 사회적 가치와 국민건강을 담보할 수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외면한 민병림 집행부를 비판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2010년 서울지역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이 서울시약사회를 찾아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약 김종희 부회장이 동의했음에도 민병림 회장은 행사 바로 며칠 전에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강사단을 도와줄 수 없다'고 통보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외면한 결과 대한약사회가 이를 대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거들떠도 보지 않고 강사들의 활동에 사사건건 비협조적이었던 민병림 회장이 앞으로 강사단을 지원하겠다는 말을 과연 믿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08년부터 강사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약사직능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국민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 대한 민병림 회장의 외면은 중대한 정책적 실수"라며 "다른 시도약사회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교육청 등과 연계방안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서울시약사회는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전국 지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이 각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서울시약 소속의 강사단은 구성조차 안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 되면 각 분회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교육청 등에 예산 확충 등에 노력하겠다"며 "대한약사회 사업단과 분회 강사단의 든든한 중간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2012-11-21 08:14:34강신국 -
서울아산병원, '미쎄라' 등 신약 7품목 신규 랜딩신약 7품목이 서울아산병원에 랜딩됐다. 서울아산병원 약사위원회는 제111차 회의를 열고 11월 신약 7품목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품목은 한국노바티스 COPD치료제 '온브레즈 브리즈헬러', 유비씨제약 파키슨치료제 '뉴프로패치', 로슈 조혈제 '미쎄라', 녹십자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 성광제약 소독제 '헥시타놀', 보령제약 면역조절제 '스타로랄300'와 1세대 세팔로스포린계 '듀리세프시럽' 등 6품목이다. 이 밖에 대체통과 6품목, 조건부통과 4품목도 함께 공개됐다. 대체통과 신약은 한미약품 '서스펜콤플렉스', 인비다코리아 '다보벳', 한국유나이티드 '푸린네톤', '다우노신', 한국콜마 '프로솔',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자논티' 등이다. 한국젬스 '라다클로린', 근화제약 '프리야오', 대원제약 '큐라스텐', 태준제약 '토라빈' 등 4품목은 조건부통과 됐다.2012-11-21 06:44: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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