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4 02:51:02 기준
  • 신약
  • 크레소티
  • 운전금지
  • 개량신약
  • JW
  • e-Logbook
  • 인다파미드
  • 네트워크
  • 탈모 급여
  • 약가인하
둘코락스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김종환 "민병림 후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외면"

  • 강신국
  • 2012-11-21 08:14:34
  • 요약
  • "서울시약 아무 것도 한 것 없어…강사단 구성조차 안돼"

전국 약사회원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2010년 서울시약사회가 거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는 21일 올바른 약물사용 교육을 통해 약사직능의 사회적 가치와 국민건강을 담보할 수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외면한 민병림 집행부를 비판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2010년 서울지역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이 서울시약사회를 찾아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약 김종희 부회장이 동의했음에도 민병림 회장은 행사 바로 며칠 전에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강사단을 도와줄 수 없다'고 통보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외면한 결과 대한약사회가 이를 대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거들떠도 보지 않고 강사들의 활동에 사사건건 비협조적이었던 민병림 회장이 앞으로 강사단을 지원하겠다는 말을 과연 믿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지난 2008년부터 강사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약사직능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제는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국민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에 대한 민병림 회장의 외면은 중대한 정책적 실수"라며 "다른 시도약사회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교육청 등과 연계방안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서울시약사회는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전국 지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이 각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서울시약 소속의 강사단은 구성조차 안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 되면 각 분회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교육청 등에 예산 확충 등에 노력하겠다"며 "대한약사회 사업단과 분회 강사단의 든든한 중간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