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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협력 병·의원 300여곳 초청 행사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은 지난 22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강서, 양천, 구로구 등 지역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현숙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의무부장, 신상진 진료협력센터장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과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조종남 이대총동창회장, 박명하 강서구의사회장, 신동호 양천구의사회장 등 협력 병·의원장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그동안 협력병의원과 인터넷 리퍼시스템,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와 연합 학술대회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한 두터운 신뢰로 더욱 발전된 협력관계를 만들어 왔다"며 "강서구 마곡지구에 새롭게 들어서는 제 2병원 건립을 계기로 지역 병의원과 대학병원이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 남기흠 계피부과의원 원장, 한창황 미래여성산부인과 원장, 김원석 연세드림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전호성 우리서울안과의원 원장이 우수협력병원으로 선정됐다. 이어진 공연 순서에서는 올 여름 개최된 의사가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재즈밴드인 메딕스포에버와 강서구의사회 소속 락밴드인 와이-낫(Why not)을 초청해 참석자들에게 늦은 가을 감미로운 선율과 흥겨운 음악을 선사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영등포구, 광명시 등 지역 협력 병의원들과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매년 협력병의원장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연합학술대회와 협력 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2012-11-25 13:33:52이혜경 -
울산대 조성도 교수, 슬관절치환술 2000례 달성울산대병원은 조성도 교수가 22일 슬관절 전치환술 2000례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 조 교수는 1997년부터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작해 2008년 1000례, 2010년 1500례를 달성했으며 올해 10월 29일 2000례를 달성했다. 2012년 한해만 10월까지 191례를 하는 등 매년 시술례가 증가하고 있다. 슬관절 전치환술은 손상된 슬관절(무릎관절)부위를 제거하고 제거된 관절의 길이와 위치에 맞게 인공관절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관절염이 심해 연골이 완전히 닳아 뼈와 뼈끼리 부딪히는 상태에 있는 고령 환자에게 주로 이뤄진다. 조 교수는 "이 같은 성과는 유기적인 협진체제와 병원의 전폭적인 직원 등이 있었기 가능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현재 울산대병원 관절센터 소장으로 무릎 인공관절 및 관절경수술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대한정형외과학회 울산분회장 등을, 대한슬관절학회 부회장(차기회장), 울산현대축구단 주치의를 역임하고 있다.2012-11-25 13:29: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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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불우이웃에 김장·연탄 나누기칠곡경북대병원 임직원들은 24일 지역주민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65포기 김장 나누기', '36.5℃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병원 임직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병원 1층로비에 비치된 '희망, 감사나무 모금'과 직원들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김장재료를 구입해 직원식당에서 김장을 담갔다. 병원로고 의미를 담은 '365포기'의 김장김치는 저소득 가정 60여곳에 가구당 3포기 씩, 복음양로원 등 3개 기관에 각 60포기 씩 전달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오후에는 대구쪽방상담소 협조를 구해 연탄 6000장을 30여 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배달했다. 유완식 병원장은 "개원 2년차인 우리병원이 그동안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행사를 가지게 돼 기쁘다"면서 "다가오는 겨울 이웃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11-25 10:16:24최은택 -
민 "난매기준 설명을" Vs 김 "3년간 한일이 뭐냐""카운터란 무엇인지 또 난매의 기준에 대해, 끝으로 대형약국 운영비법에 대해 말해보세요."(민병림 후보) "지난 3년 동안 한 것이 무엇입니까?. 임기 중 시행한 공약 좀 말씀해 보세요."(김종환 후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살얼음판 승부를 펼치고 있는 민병림-김종환 후보가 첫 정책 토론회에서 밀고 밀리는 한판 승부를 펼쳤다. 24일 오후 4시 서울시약 선관위가 주관한 합동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자신이 회장 적임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먼저 상비약 편의점 판매 등 약사법 개정 과정에 후보들은 어떤 역할을 했느냐는 공통질문으로 토론회는 시작됐다. 민 후보는 "회원과 함께 복지부 앞에서 국회 앞에서 서울역 광장에서 그리고 청계천 입구에서 우리들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가로로 뛰고 세로로 뛰는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나날들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서초구 분회장으로 약국 외 판매 반대에 적극 참여했다"며 "분회 차원에서 심야응급약국을 회원 모두 함께 운영했고 휴일 당번약국 강화와 폐문 1시간 연장 운동 등을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약국종업원 제도화 공통질문에서는 두 후보 모두 반대 입장을 보였다. 김 후보는 "약국 종업원 제도화는 서초구약 설문조사에서도 아직 시기상조라는 답변이 나왔다"며 "종업원이 약을 선택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로 제도가 도입된다면 절대 반대"라고 말했다. 민 후보도 "약국 종업원 도입에 대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연구해야 한다"며 "지금 당장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종업원을 완전하게 약국에서 사라지게 한 다음 이 문제를 논의한다고 해도 늦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자 개별질의가 이어졌다. 먼저 갑작스러운 단식으로 약국외 판매 논란의 터닝포인트를 가져온 것 아니냐는 질문이 민 후보에게 주어졌다. 민 후보는 "2012년 4월 조건부 편의점 판매에 대한 내용을 놓고 대약 회의가 있었다"며 "이 시기에 제가 아는 채널을 통해 복지부에서 이미 슈퍼 판매용 의약품 목록을 작성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이 시점에서 고민을 하다 이 사실을 빠른 시간 내에 모든 회원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4월26일 약국 외 판매 절대 반대 슬로건을 내걸고 단식 시작을 했다"며 "바로 다음날 4월27일 기재부에서 각 언론을 통해 슈퍼판매를 기정사실화 한 내용을 발표했다. 단 하루만에 저의 단식이 정부에 알려져서 슈퍼판매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냐"고 항변했다. 관용차 문제에 대해 민 후보는 "업무용 차량 명의는 서울시약사회다. 이 차량은 서울시약의 재산"이라며 "많은 비용의 계약금을 지불하는 관계로 초도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했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많은 토의 끝에 이사들이 저의 마음을 이해해 만장일치로 구입을 의결했다"면서 "회원 여러분들에게는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치게 돼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종환 후보 개별질의에서는 최두주 예비후보 불출마와 동문회 선거개입과 10월말 후보자 지지광고 논란이 의제가 됐다. 이에 김 후보는 "단일화를 위해 최두주, 박근희 예비후보와 수차례 만났다"며 "단일화가 갑작스럽게 이뤄진 점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박근희 예비후보의 양보와 최두주 예비후보의 대승적 결단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즉 동문회 개입은 없었다는 게 김 후보의 주장이었다. 김 후보는 "단일화는 회원들의 바램이었다"며 "책임지는 약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회원들의 역사적 선거 승리를 위한 소통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했다. 광고논란에 대해 김 후보는 "지난 3년간의 실정으로 민 후보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모두의 의견이 있었다"며 "이런 열망으로 회원이 지지광고를 게재한 것"고 말했다. 김 후보는 "사전선거운동 여부에 대해 변호사 자문을 구한 결과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공통질문, 개별질문 내용이 사전에 공개됐고 후보자간 상호 토론이 시간이 짧아 정책검증에는 미약한 부분이 많았다. 결국 승자도 패자도 없이 토론회는 마무리됐다.2012-11-25 06:01:29강신국 -
조찬휘 "경남선거 화해의 장"…이원일, 확대해석 경계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는 24일 경남지역 방문 유세 중 경남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근식-이원일 후보와 만나 화해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근식-이원일 후보는 비방과 서명서 전쟁 등 선거전이 과열돼 있는 상황. 조 후보는 조찬장에 두 후보를 초청해 화해의 장을 마련하고, 공명선거를 부탁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그러나 이원일 후보측은 조근식 후보와 절대 화해한 것이 아니라며 조 후보측의 보도자료에 대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원일 후보 관계자는 "상대 후보와 화해를 위한 행사는 절대 아니었다"며 "대약 후보가 초청한 조찬행사에 가지 않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전했다.2012-11-24 16:16:59강신국 -
"개원의사 10명 중 3명 토요일 휴진 택했다"의료계 대정부투쟁 불씨가 지펴졌다.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는 24일 오전 현재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중 7357개가 '주 5일, 40시간 근무 및 토요 휴무'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3만여개 의원 가운데 116개 시·군·구의사회가 비대위 측에 휴무예정 현황을 보고한 1만3557개 가운데 투쟁로드맵을 참여하겠다는 의원들의 숫자다. 개원의 10명 중 3명 가량인 26%가 제1차 11월 24일 토요일 휴무투쟁에 동참한 것이다. 비대위는 의협회관 7층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일 토요일 휴진에 동참하고 있는 의원을 전화 조사하고 있으며 예상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율은 51%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 토요 동참을 선언한 7357개 의원 분포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6% ▲경기 43% ▲부산 53% ▲대구 60% ▲인천 63% ▲광주 14% ▲강원 82% ▲충북 59% ▲충남 74% ▲전북 45% ▲전남 56% ▲경북 87% ▲경남 52% 등이다. 노환규 의협회장 겸 비대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의료계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점차 휴무투쟁일을 늘려갈 것"이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책임은 의사 뿐 아니라 정부에도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 만들겠다"=의협 비대위는 올바른 의료제도를 항구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국민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권리를 보호하고 의사들의 정상적인 진료행위를 옥죄는 보건의료정책을 타파하기 위해 21일 출범한 대정부 투쟁체다. 노환규 비대위원장은 "건정심 구조 및 역할 변경, 수가조정위원회 구성, 협상거부권 명시, 협상결렬 시 합리적인 기준안이 마련될 때까지 투쟁하겠다"며 "정부의 성분명처방, 총액계약제, 포괄수가제 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계가 '주5일, 40시간 근무 투쟁'을 진행하는 것은 대정부투쟁의 시작일 뿐이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노 비대위원장은 "근로기준법은 주40시간을 법정 근로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다"며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각종 공공기관과 기업들도 법률에 따라 주5일 40시간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의료기관 종사자는 정부의 저수가 정책으로 인해 주5일 50시간 이상의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대위는 정부가 ▲건정심 구성 재조정에 대한 의지표명 ▲수가조정위원회 신설 ▲진료수가 협상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의 협상거부권 명시 및 협상결렬시 합리적 기준안 마련 ▲상시 의정협의체 및 의료제도 선진화를 위한 특별협의체 구성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활성화 중단 선언 ▲총액계약제 추진 중단 선언 ▲'포괄수가제 발전협의체'를 '포괄수가제 개선협의체'로 변경 ▲전공의 및 봉직의 법정근무시간 제도화 ▲전공의 정원 및 교육에 대한 객관적인 조정기구 신설 등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내달 17일부터 전면 휴폐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2012-11-24 10:22:06이혜경 -
의약사 등 보건의료 직능갈등 중재기구 내주 발족최근 빈발하고 있는 보건의료분야 직능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자문위원회가 다음주 중 발족된다. 이 위원회는 의약계 단체와 소비자단체 등이 추천하는 위원과 법조계 등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될 예정인데, 의사협회의 참여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의료직능발전자문위원회(직능발전자문위)'를 다음주 중에 출범시키기로 했다. '직능발전자문위' 위원으로는 의약계 법정단체를 근간으로 시민단체나 법조계, 언론계 등을 참여시키는 방안이 고려돼 왔다. 복지부는 관련 단체의 위원 추천이 완료되는대로 곧바로 위촉장을 수여해 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 위원회는 최근 업무범위를 놓고 격화되고 있는 직능 갈등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조정 중재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추진되게 됐다. 실제 천연물신약 처방권을 놓고는 양한방 의사 간, 간호조무사 업무범위를 구체화한 의료법 개정안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 치료용 첩약 급여적용 시범사업은 한의사와 약사 간 대립구도가 형성되는 등 보건의료계 직능 간 갈등이 도처에서 발호한 게 사실이다. '직능발전자문위'는 일단 다음달 중 첫 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방식과 논의의제를 설정하게 된다. 위원회 구성 계기가 갈등 해결 목적이었던 만큼 이런 현안들이 우선 검토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편 '직능발전자문위'에 갈등 당사자 중 하나인 의사협회가 참여할 지는 미지수다. 의사협회는 복지부와 대립하면서 공식적인 정부 위원회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의약계를 '임파워먼트(역량강화)' 한다는 목표로 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운영되고 있는 의약계 발전협의체에도 의사협회는 불참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그러나 "'직능발전자문위' 구성 추진을 위해 의약단체들과 지난 9월 말 사전 간담회를 진행했다"면서 "당시 의사협회가 관심을 보였던 만큼 불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2-11-24 06:44:56최은택 -
전공의 "병원, 교수 참여시 대정부투쟁 적극 동참"병원, 교수 등 전체 의사가 참여할 경우 전공의들 또한 의협의 대정부투쟁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는 22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 의협의 대정부투쟁에 병원, 교수 포함 전체 의사가 참여할 경우 적극 동참하기로 의결(총111명 참석/찬성 110, 반대 1)했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최근 인턴, 전공의 전 회원을 상대로 대정부투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당초 공언한 설문 조사 참여율 과반 확보는 무산됐지만 긴급 사안인 만큼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대정부투쟁의 동참 여부 결정 및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를 통해 대의원들은 설문조사 결과와 같이 대정부투쟁 명분에는 공감하나, 현재 의협이 제시한 '주 40시간 준법투쟁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대정부투쟁 명분이 분명한 만큼 병원 및 교수를 포함한 전 의사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결론을 냈다. 대전협은 '대정부 요구사항;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 추후 전공의의 관심을 증가시키고 참여를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의결했다.2012-11-23 20:4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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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학교 누리봄교실, 개교 7주년 맞아한양대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지난 22일 개교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병원학교는 건강장애로 장기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의 연속성 및 또래관계를 유지시켜 심리·정서적 안정을 갖고 학교로 복귀 할 수 있는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2005년 11월 25일 개교했다. 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힘들게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있는 우리아이들을 위해 병원학교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 마음 놓고 치료받으며 학습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주년 행사는 투병중에서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한 환아들에게 모범상, 완치된 환아에게는 완치 메달,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 전달식을 함께 개최했다. 또한 현재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김범용, 신고은, 이희경, 조승희에게 명예교사장을 전달했다.2012-11-23 20:39: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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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임상시험센터, 글로벌선도센터 선정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방영주)가 16일 보건복지부 지정사업단인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신상구 교수)이 공모한 '초기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에 선정됐다. 글로벌선도센터는 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임상시험 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해외 임상시험 유치와 선진국형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해 바이오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자 지난 2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게 됐다. 글로벌선도센터의 선정기준은 ▲기관 및 연구자의 글로벌 우수성 ▲비즈니스 조직에 대한 구체적 계획 및 타당성 ▲장기발전 전략 ▲인사/재무적인 독립적 운영계획 ▲수익창출을 통한 자생력 ▲연구환경 및 주관연구기관의 지원 의지 등이다. 글로벌선도센터로 선정된 기관들은 올해부터 2017년 3월까지 5년간 연간 20억 원 이내의 정부 사업비가 투자되며, 이와는 별도로 선정기관 및 자지단체 등을 통해 정부지원금 이상의 대응자금이 투입돼, 약 200억 원이 글로벌선도센터의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지원된다. 방영주 센터장은 "초기임상시험은 그 과학적, 경제적 부가가치가 가장 크기에 그동안 미국이나 서유럽국가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대병원을 세계유수의 초기임상시험 허브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2012-11-23 20:12: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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