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불우이웃에 김장·연탄 나누기
- 최은택
- 2012-11-25 10:16: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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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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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임직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병원 1층로비에 비치된 '희망, 감사나무 모금'과 직원들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김장재료를 구입해 직원식당에서 김장을 담갔다.
병원로고 의미를 담은 '365포기'의 김장김치는 저소득 가정 60여곳에 가구당 3포기 씩, 복음양로원 등 3개 기관에 각 60포기 씩 전달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오후에는 대구쪽방상담소 협조를 구해 연탄 6000장을 30여 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배달했다.
유완식 병원장은 "개원 2년차인 우리병원이 그동안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행사를 가지게 돼 기쁘다"면서 "다가오는 겨울 이웃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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