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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이사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승인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4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추가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42명 중 28명(위임 13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4백90만원을 추경하고 2013년 약사연수재교육비 본인부담금을 인상하기로 협의했다. 한형국 회장은 "부족하지만 다시 3년간 약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며 "지난 3년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원 및 회원여러분의 협조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약사회를 위하여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건으로 예비비 재원에서 추가 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 했으며 경북마약퇴치운동기금 차량구입 보조금 조성 건은 마약 폐해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차량을 경상북도로부터 지원받아 운영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약사회는 2013년부터 재교육비 본인부담금을 현행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대폭 인상하기로 했으며 2012학년도 현촌장학금 수혜자 누락 대상자에게 내년 총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어 실습약국 운영에 따른 신청 약국 관련 회원들의 의견을 더 수집하기로 했다. 앞서 약사회는 2012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시약 2층 강당에서 재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연수교육에는 회원 122명이 참석했다.2012-11-26 15:02:04김지은 -
민병림 후보 "김 후보 병원약사 공약 보고 경악"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병림 후보(기호 1번)가 김종환 후보의 병원약사 관련 공약을 비판하고 나섰다. 민 후보는 26일 김 후보가 발표한 병원약사 공약 중 병원약사가 대의원에 선임될 수 있도록 각 지역 분회와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접하고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대약 및 지부 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 관리규정 제2장 7조를 보면 분회에서 지부로 파견하는 대의원은 분회 총회에서 분회 회원에 의해 선출하게 돼 있다"며 "김 후보는 이 규정을 무시하고 분회의 누구와 상의해 대의원 선출에 영향을 주겠다고 하는지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는 김 후보의 잘못 된 사고의 틀에 우려감이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 후보는 "지난 24일 서울시약사회 선관위 정책토론회에서도 무려 15분씩이나 지각을 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며 "상대방 후보는 물론 선관위 위원, 토론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도 미안하다는 반성 인사 하나 없었다"고 주장했다.2012-11-26 14:35:43강신국 -
권태정, 조찬휘 캠프 합류…입장 표명 임박박인춘이냐, 조찬휘냐를 놓고 고심하던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가 사실상 조찬휘 후보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복수의 선거관계자에 따르면 권 감사는 지난주부터 조 후보 지원을 위한 지지세력 규합과 조직정비를 시작했다. 이에 대해 권 감사는 "현 상황에서 언론에 해 줄 말은 아직 없지만 조만간 입장이 정리되면 알릴 것은 알려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공식 입장 표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박인춘 후보가 지난 19일 더 이상 권 감사에게 지지요청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 발표 이후 권 감사의 조찬휘 캠프 합류가 기정사실화 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권 감사 측근 인사는 "조 후보 지원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은 확실하다"면서 "지지선언 시점은 이번 주가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측근 인사는 "권 감사가 지방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조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전화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조 후보 측 관계자도 "권 감사의 합류는 이미 캠프 내에서 기정사실이 됐다"면서 "약사회 변화를 위한 큰 흐름에 권 감사가 동참한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반면 박인춘 후보측은 공식 입장 표명을 하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권 감사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있다.2012-11-26 14:30:25강신국 -
"위암 환자 생존율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돼 수술 후 최적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위암센터 (센터장 양한광 교수) 연구팀은 TNM병기보다 위암 환자의 생존율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Nomogram'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암의 병기는 암세포의 위벽침습 정도(T병기), 전이된 림프절 수(N병기), 다른 장기전이 여부(M병기)에 따라 미국암연합위원회(AJCC, American Joint Committee on Cancer)가 제정한 기준인 TNM 병기분류법을 따른다. 서울대병원에서 축적된 약 2만명 위암 환자들의 임상 생존 데이터베이스는 2008년 미국암연합위원회의 TNM 병기 분류 개정 작업 에 주요 참고 자료로 사용됐다. 이 같은 성과는 이미 미국의 유명 학술저널인 Cancer지에도 2010년에 게재된 바 있다. 현재의 TNM 병기 분류는 7개 단계로 나뉜 후 각 단계별로 생존율을 예측하는데 예측변수의 수가 적어 실제 환자의 생존율을 정확히 예측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위절제술을 받은 7954명의 환자 중 무작위 추출된 5300명의 5년, 10년 생존 기간과 실제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임상-병리학적 자료(나이, 성별, 위암세포의 위치, 절제된 림프절 수, 위벽 침습 정도, 전이 림프절 수 등)를 통계적으로 분석, 위암 환자의 생존율을 예측하는 수식인 nomogram을 개발했다. 또한 연구팀은 서울대학교병원 2654명 위암환자와 일본암연구병원 (Cancer Institute Ariake Hospital) 2500명 위암환자를 대상으로 nomogram의 예측 생존율과 실제 생존 자료를 비교, 검증했다. 검증 결과 환자의 실제 생존 기간과 nomogram을 이용하여 예측한 생존율과의 오차범위가 10% 미만으로 정확했다고 연구팀을 밝혔다. 실제로 TNM병기에서 3기b로 분류된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서울대병원 데이터 상 5년 생존율: 41.3%), nomogram을 적용하면 58세 3기b 남자환자의 5년 생존율은 53%이나 82세 3기b 남자환자는 8%로 나타났다. 즉 nomogram은 환자 개개인의 임상-병리학적인 상황을 고려하므로 TNM병기 보다 더 정확하게 생존율을 예측할 수 있다. 양한광 교수는 "기존의 TNM 병기는 분류 단위가 커 개개인의 생존을 정확히 예측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nomogram은 우리나라 환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암 수술 시행 후 확보된 생존 자료를 기반으로 개발됐다"며 "한국인 위암환자의 예후를 보다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한국형 예측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종양학계의 최고권위학술지 중 하나인 미국 임상종양학회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Impact Factor-18.97)에 11월에 게재됐다.2012-11-26 13:05:03이혜경 -
건대병원, 협력 병·의원 의료진 휴일 검진 실시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25일 전국에 있는 협력 병·의원 의료진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휴일 특별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진은 총76명의 의료진과 배우자가 MRI, CT, 초음파 등 전문적인 검사와 함께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3월 협력 병원 의료진을 위한 휴일 특별 건강검진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3월 25일)와 하반기(11월 25일)에 두 번 시행했다. 내년도 건강검진은 3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한설희 건국대병원장은 "평소 다른 환자를 돌보기 위해 제때 건강검진을 받지 못했던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협력 병원 의료진들의 건강을 위해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12-11-26 13:01: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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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토요 휴무 52% 참여…"정부 태도 변해야"의료계 투쟁로드맵에 따라 1단계 24일 토요 휴무에 참여한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국 2만8000개 가운데 51.7%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계는 정부의 태도가 변하지 않을 경우 투쟁로드맵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 의협 회장)는 주5일 40시간 근무투쟁의 투쟁로드맵에 따라 결행된 토요 휴무 투쟁에 동참한 전국 의료기관이 52%(51.7%)에 이르러 잠정집계치인 51%를 약간 웃돈다고 26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비대위는 "갑작스런 휴진투쟁 결정과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료기관들이 참여한 고무적 결과를 얻었다"며 "부득이하게 예약된 환자와 사전 공지 부족으로 동참하지 못한 의원들이 많은 만큼 다음주 12월 1일 토요 휴무에는 최소 70% 이상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수치를 두고 비대위는 24일 제2차 회의를 개최, 향후 성공적인 투쟁 로드맵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환자 위한 최선진료 국가가 보장하라'로 슬로건을 정한 비대위는 투쟁로드맵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반모임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용민 비대위 대변인은 "향후 투쟁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며 "정부가 의료계의 이와 같은 외침에 성의있는 자세와 진정성으로 응대하지 않는다면 12월 17일로 예정된 전면휴폐업 등 투쟁의 강도가 더 강하게 빨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2012-11-26 12:47:54이혜경 -
신설·지역약대 초강세…차의과대 21.7대 1 최고약대 6년제 2주년을 맞는 올해 입시에도 여전히 신설, 지역약대가 입시 경쟁률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25일 입시전문 프라임MD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2013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집계에 따르면 35개 약학대학 가운데 일반전형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은 CHA의과대 약대(21.7대 1)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쟁률 최상위를 기록했다. 원광대 약대가 17.4대 1, 우석대 약대가 17.1대 1, 삼육대 약대가 16.7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신설약대인 고려대 약대도 14.5대 1, 가톨릭대가 12대 1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인제대가 12.36대 1, 계명대가 11대 1, 가천의대 10.27대 1, 조선대 10.03대 1 등으로 두자릿수 경쟁률을 이어갔다. 특별전형의 경우 고려약대 지역균형선발전형(나군)에서 3명 모집에 40명이 지원해 1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프라임MD 관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조 합격 커트라인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도권 주요 상위권 약대의 경쟁률은 높지 않고 지방, 신설약대 경쟁률이 높은 편이었다"며 "1단계 합격의 가장 주요한 요소가 PEET 성적인 만큼 수험생들의 안정지원 성향을 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2013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 정원은 총 1698명(일반전형 1257명)이었으며 총 9001명이 지원, 이 중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7.16대 1로 집계됐으며 서울대·이화여대·아주대 약대는 미발표로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2012-11-26 12:24:52김지은 -
중랑구약,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실시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 약학위원회는 지난 22일 구약사회관에서 2012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정숙희 약사가 '유산균의 적용'에 대해 강의했으며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정덕기 회장은 "오늘 배운 강의를 잘 활용하시어 약국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11-26 10:11:03김지은 -
서남병원, 요양시설종사자 대상 교육 실시서남병원(병원장 유권)은 오는 28일 오전 9시 병원 지하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요양시설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요양시설 돌봄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임으로 이용자 및 종사자의 만족도를 제고시킬 것으로 병원 측은 내다봤다. 교육프로그램은 요양시설 이용자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의학적 지식 및 입소자들을 돌보는데 필요한 전문적인 기술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2012-11-26 09:55: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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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천명훈)이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병원·의약·건강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고객 평가, 전문가 평가, 심의위원회의 검증 등을 거쳐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의 소셜미디어를 운영, 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존중·전인치료·상호배려 등의 가톨릭이념을 확산하며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간호대학과 서울성모병원 등의 산하병원의 소식을 골고루 전함으로써 외부 고객과의 소통뿐만 내부 직원과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 효과도 보고 있다.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 박영락 부회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익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객문의에 빠르게 응대하며 꾸준하고 성실하게 운영해온 점에서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 결과를 설명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윤건호 기획조정실장은 "기관의 내·외부 고객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소통 환경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은 삼성전자, SK텔레콤, 보건복지부, 서초구청 등 50여 개의 수상기업·기관의 관계자와 정계·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2012-11-26 09:48: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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