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림 후보 "김 후보 병원약사 공약 보고 경악"
- 강신국
- 2012-11-26 14: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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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회총회서 회원이 선출하는 대의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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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는 26일 김 후보가 발표한 병원약사 공약 중 병원약사가 대의원에 선임될 수 있도록 각 지역 분회와 협력하겠다는 내용을 접하고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대약 및 지부 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 관리규정 제2장 7조를 보면 분회에서 지부로 파견하는 대의원은 분회 총회에서 분회 회원에 의해 선출하게 돼 있다"며 "김 후보는 이 규정을 무시하고 분회의 누구와 상의해 대의원 선출에 영향을 주겠다고 하는지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는 김 후보의 잘못 된 사고의 틀에 우려감이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 후보는 "지난 24일 서울시약사회 선관위 정책토론회에서도 무려 15분씩이나 지각을 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며 "상대방 후보는 물론 선관위 위원, 토론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도 미안하다는 반성 인사 하나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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