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지역약대 초강세…차의과대 21.7대 1 최고
- 김지은
- 2012-11-26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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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약대 지원현황 분석…가·나군 하향 안전 지원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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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2주년을 맞는 올해 입시에도 여전히 신설, 지역약대가 입시 경쟁률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25일 입시전문 프라임MD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2013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집계에 따르면 35개 약학대학 가운데 일반전형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은 CHA의과대 약대(21.7대 1)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쟁률 최상위를 기록했다.
원광대 약대가 17.4대 1, 우석대 약대가 17.1대 1, 삼육대 약대가 16.7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신설약대인 고려대 약대도 14.5대 1, 가톨릭대가 12대 1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별전형의 경우 고려약대 지역균형선발전형(나군)에서 3명 모집에 40명이 지원해 1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프라임MD 관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조 합격 커트라인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도권 주요 상위권 약대의 경쟁률은 높지 않고 지방, 신설약대 경쟁률이 높은 편이었다"며 "1단계 합격의 가장 주요한 요소가 PEET 성적인 만큼 수험생들의 안정지원 성향을 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2013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 정원은 총 1698명(일반전형 1257명)이었으며 총 9001명이 지원, 이 중 일반전형의 경쟁률은 7.16대 1로 집계됐으며 서울대·이화여대·아주대 약대는 미발표로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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