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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오후 10시부터 본격 개표작업 진행될 듯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오늘(13일) 오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9시 45분 현재 각각 1200매의 투표용지가 봉인된 투표함 3개에 대한 선거 투표자 대조작업을 마쳤다. 마지막 4투표함에 담긴 1167명의 대조작업만 마치면 본격적으로 봉인된 투표용지를 풀 예정이다. 선거인단은 투표용지 개표 시간을 오후 10시 경으로 예상하고 있다.2012-12-13 21:43:37이혜경 -
대약 선거인 대조 막바지…제5·8투표함 무효표 발견대한약사회 선거 투표함 개봉과 선거인명부 확인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무효표가 최초로 발견됐다. 중앙선관위원회는 저녁 9시35분경 제5투표함 2386명분 중 무효표 1매와 제8 투표함 1175명분 중 무효표가 각각 1매와 2매, 총 3매가 최초 발견된 것을 확인하고 이를 발표했다. 현재 제4투표함 2032명과 제5투표함 모두 확인 작업이 완료됐으며 10분 뒤 제7투표함 확인 결과가 발표되면 모든 선거인 확인이 완료, 본격적인 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2012-12-13 21:41:15김정주 -
경남 이원일 당선자 "기쁨보다 책임감 더 앞서"경상남도약사회장 선거 이원일(52, 중대약대)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13일 데일리팜과 전화 인터뷰에서 "그동안 일반약 약국외 판매 때문에 힘들어서 간과한 게 많았던 것 같다"며 이 같이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에 약국을 돌다보니 젊은 약사들이 약국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많이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상대단체(의사협회 등)는 호시탐탐 분업원칙을 훼손하려고 시도하고 있고, 약국법인 논란도 아직 해결이 안됐다"며 "태풍의 눈이 산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겼지만 앞으로 얼마나 힘들까 생각한다. 회원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자리인만큼 기쁨보다 무거움이 앞서는 이유"라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당선자는 이날 선거 개표결과 총 유효투표 수 1074표 가운데 557표(51%)를 얻어 조근식(55, 경희약대) 후보를 40표 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2012-12-13 21:39:50최은택 -
대약 개표장 속 개표자·참관인·기자 '각양각색' 풍경대한약사회 선거 투표함 개봉과 선거인명부 확인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개표장 속 각양각색의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저녁 9시20분 현재 대약 개표장 현장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단을 비롯해 개표인, 참관인, 개표진행자, 각 후보별 캠프 인사들을 비롯해 취재보도를 위한 기자와 방송보도팀 등 70명 이상의 인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개표장 현장에는 새로운 투표함 개봉 후 겉과 속 봉투 개봉작업과 함께 제4투표함에 대한 고유 바코드 리더기로 선거인명부와 투표용지 대조작업이 긴장 속에 진행 중이다. 개표현장 우측 면에는 시도지부장 선거 재표 상황판에서 전국 개표 현황이 실시간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반대편과 후면에는 데일리팜 등 영상, 취재진이 개표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다. 한편 선관위는 10분 뒤 제4투표함 확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12-12-13 21:29:55김정주 -
대한약사회 선거 제4투표함 2424명 확인작업 완료대한약사회 선거 개표함 개봉과 선거인명부 대조 작업이 속속 완료되고 있는 가운데 제4투표함에 속해있는 투표자 2424명 확인이 최종 완료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저녁 9시20분 제4투표함 확인을 완료하고 2424명이 선거인명부와 동일하다고 발표했다. 초반 투표함 확인 작업이 다소 늦어진 탓에 선관위는 더욱 속도를 붙이고 있는 상황이다.2012-12-13 21:20:26김정주 -
이재경 당선인 "행복한 울산 약사 만들겠다"울산시약사회 새 회장에 경성대 약대 출신 이재경 후보가 선출됐다. 이 후보는 총 투표수 340표 가운데 196표를 얻어 143표를 얻은 이무원 후보를 제치고 울산시약사회장에 최종 당선됐다. 이재경 울산시약사회장 당선자는 1964년생으로 지난 88년 경성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며 약사로서 인생을 시작했다. 울산 남구에서 현재 보령약국을 경영 중이며 울산시약사회 부회장으로 시약 회무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 후보는 13일 개표 결과 직후 데일리팜과 인터뷰에서 "약사가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다음은 이 당선인과 일문일답. -선거 승리를 축하하다. 소감이 있다면? 우선 울산시약사회 선배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래전부터 격려해 준 것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선거캠프 사람들과 저를 적극 지지해 준 동문회에도 감사의 인사 드린다. 우리 약사회를 위해서 임기 동안에는 목숨을 바쳐서라도 일조하겠다. - 선거 승리의 원인은 무엇으로 보나? 제가 잘나서라기보다 젊은 사람이 열심히 했던게 회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 또 시대가 일 잘하는 젊은 사람을 원했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 - 울산시약을 어떻게 이끌어 갈 생각인가? 현재 울산시 약사들은 행복하지 않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먹고 사는 문제를 떠나 제대로 된 문화를 못 누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으로 울산시 약사들이 자랑스럽게 일을 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경영 및 문화 환경을 만들겠다. 이에 첫번째로 개별 약국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약사회로 거듭나겠다. - 끝으로 낙선한 이무원 후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이무원 후보는 선배이자 정말 훌륭하신 분이다. 경선 과정에서도 네거티브 없이 깨끗하게 임해주시고 오히려 저를 격려해주시기까지 했다. 상대편 후보 중에 이렇게 깨끗하신 분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이 후보의 이런 마음을 이어받아 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해 보답하겠다.2012-12-13 21:19:38이탁순 -
서울시약, 1투표함 선거인명부 대조작업 마쳐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제1투표함 선거인명부 대조작업 바코드 리딩을 마쳤다. 선관위는 당초 총 4767매의 투표용지가 담긴 4개 투표함 바코드 리딩 작업을 1시간 가량으로 예고했다. 하지만 제1투표함 작업만 45분 가량 진행돼, 처음 예고한 1시간 작업 보다 더 늦어질 전망이다. 한편 1200매가 담긴 2번 투표함 바코드 리딩 작업이 진행중이며, 1200매가 담긴 3번 투표함과 1167매가 담긴 4번 투표함의 선거인명부 대조작업이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2012-12-13 21:14:44이혜경 -
경남약사회장 선거, 이원일 후보 40표차 신승경상남도약사회장 선거에서 기호2번 이원일(52, 중대약대) 후보가 조근식 후보를 40표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13일 경남도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이 당선자는 이날 전체 유효투표 수 1074표 가운데 557표(51%)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경쟁자인 기호1번 조근식(55, 경희약대) 후보는 517표를 득표해 40표차로 석패했다. 미개봉 3표를 포함해 전체 무효표는 15표였다. 경남도약사회 선관위는 이날 투표용지를 세는 계표기가 고장나 수기로 득표결과를 집계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2012-12-13 21:14:44최은택 -
대한약사회 제1·3투표함 선거인 4759명 확인 완료대한약사회 제1투표함과 제3투표함이 함께 개봉됐던 제2투표함보다 다소 늦게 확인 완료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저녁 8시55분 현재 제1투표함 2359명과 제3투표함 2400명 총 4759명에 대한 선거인명부 대조 확인을 완료하고 선거인명부와 동일하다고 발표했다. 현재 새로운 투표함 개봉은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선거 개표인단과 참관인은 팽팽한 긴장 속에 분주히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2012-12-13 20:58:44김정주 -
인천시약 조석현 후보, 100표 이상 따돌리며 '압승'인천시약사회장에 조석현 후보가 당선됐다. 조 후보는 총 유효투표 754표 중 328표를 얻어 송종경 후보와 100표 이상 격차로 크게 따돌리고 압승을 거뒀다. 13일 인천시약사회는 오후 7시 경부터 약 한시간 삼십분 가량 개표를 진행, 중간 개표없이 최종 당선자를 확정했다. 인천지부는 앞서 6년 전 선거에서 2표차, 3년전 선거에서는 1표 차이로 당락이 정해질 만큼 치열한 개표상항이 전개된바 있었지만 이번 선거는 달랐다. 조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회원 43.5%의 지지를 얻어 송종경 후보(219표, 29%)와 오희종 후보(144표, 19.1%)를 김용호 후보(53표, 7%) 차이로 각 후보자들을 따돌렸다. 이날 개표현장에서는 선관위원들의 참관 아래 무효표를 일일이 검증하고, 회원게시판에 개표 현황을 문자중계하는 등 투명선거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총 유권자 1000명 중 754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5.4%를 기록했으며, 10표가 무효 처리됐다. 무효 표는 회송용 겉봉투 안에 속봉투 없이 투표용지만 들어있는 경우, 체크 오기재, 대약 투표용지 발송 등으로 발생했다. 이날 조 당선자는 당선소식을 접한 뒤 약사회관에서 당선증을 수령했다. 무엇보다 흩어진 약심을 하나로 모으는데 전력을 다한다는 포부다. 조 당선자는 "인천지부가 그간 회장 선거에서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된 것은 그만큼 인천 약사들의 약심이 집중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비록 다소 큰 표차로 당선되긴 했지만 아직 약사들의 마음은 흩어져 있다. 인천 약사들의 융합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조 당선자는 "인천시약 인터넷 방송 개설 등 다양한 라인을 구성해 언제라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도록 할 것"이라며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후 인천시 약사들이 좀 더 화목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12-13 20:57:3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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