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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관내 자립 준비 청년 위한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청진, 위원장 윤희경)는 오늘(14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을 방문해 다시 혼자가 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엔젤스헤이븐은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을 운영하는 곳이다. 약사회에 따르면 양육시설, 그룹홈,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가 돼 시설을 나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이 매년 2000여명이다. 약사회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자립생활 지원, 심리적 정석적 지원, 교육과 일자리 연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4년 기부나눔회를 통해 회원 약사들로부터 모금된 성금중 일부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우경아 회장, 권청진 부회장, 엔젤스헤이븐 변석빈 국장, 오태균 과장, 김효민 홍보실장이 참석했다.2024-11-14 17:45:54김지은 -
양천구약, 복지관 어르신 대상 약물상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약물상담을 실시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여윤정)는 14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중복, 과다·과소 약물 복용 상담 등을 진행했다. 여윤정 부회장은 "약국의 올바른 활용방안과 일반약 바로 알기를 홍보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질병예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올바른 복용법과 보관법을 안내해 약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약국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보건소 의약팀도 함께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상담에는 여윤정 여약사부회장과 최현정 부회장, 장정인 여약사위원, 강혜옥 사무국장 등이 함께 했다.2024-11-14 15:52:36강혜경 -
목포시약, 사회복지시설에 사랑나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하반기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시약사회는 12일 경애원과 공생원, 서남장애어린이집 등에 금일봉과 청소기, 유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벽걸이 에어컨, 어린이 영양제 등을 각각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각 기관에서 필요한 물품 리스트를 전달받아 기탁하게 됐다"며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조기석 전남약사회장과 정승원 목포시약사회장, 임종훈 부회장, 김상범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24-11-14 15:40:47강혜경 -
[대약] 최광훈, 대체조제 간소화 반대하는 의협 강력 비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70, 중앙대)는 14일 이수진 국회의원이 발의한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 관련 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낸 의사협회를 강력 비판했다. 최 후보는 “의협은 물약을 예로 들어 환자가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는데 물약이나 제형이 다른 경우는 대체조제 대상이 아니다”라며 “생동성시험에 대해 약효가 80% 제품과 120% 제품이 대체되니 약효가 40% 차이가 난다는 식의 억지를 부리는데 정규분포곡선 특성상 편차가 거의 없어 사실상 같은 약으로 볼 수 있음에도 호도하는 것이다. 식약처가 엄격한 기준에 따라 동일성분 의약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하고 있는 것도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의 복약이행도를 높이기 위해 약사들은 복약지도로 환자와 충분히 소통하고 그에 따르는 문제를 해결하며 필요한 약은 잘 복용하도록 설득해 환자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환자의 복약이행도에 대한 역할은 약사 고유의 역할이며 이를 동일성분 대체조제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또 “대체조제를 권장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대체조제 남발이란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OECD국가에서는 성분명처방과 제네릭 처방이 평균 80%를 넘고 있다”며 “동일성분 대체조제라는 말을 줄여 대체조제라 사용하고 있고, 이를 더 명확히 설명하는 것은 ‘동일성분조제’라는 용어이다. 그만큼 약사법 상 ‘대체조제’를 ‘동일성분조제’로 용어 변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체조제에 대한 이메일 통보는 EMR에 자동 기록할 수도 있어 환자 약력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전달 속도 빠르며 보관도 용이하다”면서 “이메일 통보는 정부의 디지털화에도 부합하는 기술이다. 의사회 말대로 대체조제로 환자에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면 의사회는 팩스가 아닌 이메일, 나아가 전자처방전으로 대체조제 내역을 받아 더 소상히 살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의사회는 이제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를 버리고 진정 환자를 위한 동일성분조제를 환영하고 같이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4-11-14 15:40:40김지은 -
[광주] 양남재 후보등록...공공심야약국 방문 첫 행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양남재 동구약사회장(49, 조선대)이 오늘(14일)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하고, 공공심야약국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양남재 후보는 4선 분회장으로 3년 전 지부장 선거에도 출마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품절약 문제 해결과 다제약물 사업 활성화,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을 공약으로 밝혔다. 또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제도 준비, 민원 처리 통합시스템, 외부 회계감사, 약사회 조직 선진화, 스타약사 발굴 등을 약속하고 있다. 양 후보는 “지난 3년간 회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해왔다. 경선을 하게 돼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결국 발전하는 약사회를 위함이라 생각하고 진중한 마음으로 임하겠다”면서 “내 진심이 회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또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으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 후보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약사회 대의원을 맡았으며, 2010년부터는 광주시약사회 이사를 맡고 있다. 또 지산종로약국 대표약사로 있다.2024-11-14 15:40:31정흥준 -
[충남] 박정래 4선 도전…직무대행에 박예진 부회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정래 충남약사회장(66·중앙대)이 4선에 도전한다. 박정래 회장은 14일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일수)에 제39대 충남약사회장 후보자 관련 서류 등을 접수했다. 박 후보는 데일리팜을 통해 "지난 약사회무 경험과 특히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의 활동을 토대로 강한 약사회! 사랑받는 약국! 존경받는 약사!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약사·한약사의 직능을 명확히 구분하고 한약사의 불법행위를 반드시 처벌해 내겠다"고 밝혔다. 또 대체조제 활성화 시행령과 성분명 처방 법제화, 약 배달·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을 폐기하는 3대 우선과제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충남약사회장 직무대행에는 박예진 부회장 겸 세종시약사회장이 지정됐다. 한편 박 후보는 충남약사회장 이외에도 대한약사회 전국지부장협의회장, 국민건강권사수 비상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 충남마퇴본부장, 충남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위원회 위원과 감염병 관리지원당 운영위원 등을 재임하고 있다.2024-11-14 15:21:41강혜경 -
[대약] 박영달 “국민 신뢰받는 약사 직능 바로 세울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64, 중앙대)는 지난 13일 서울 은평구, 마포구 회원 약사들을 만나 약국 경영에 대한 고충을 듣고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현재 온라인 건기식 시장은 쇼닥터의 전유물이 돼 복용 당사자에게 필요하지 않은 건기식도 광고에 휩쓸려 구매하는 시대가 됐다”며 “이런 상황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건기식 전문가인 약사의 권한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관련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화해 국민 신뢰를 강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건기식 소분 사업에서 약사의 주도권을 확립시키고 약사 누구나 쉽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앱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무분별한 건기식 소분 사업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도록 식약처 식품안전정보원과 부작용관리기구를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그는 “온라인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약사의 역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국민의 신뢰를 확립하고, 건기식 소분사업 시장에 적극 참여해 6조가 넘는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약사의 점유율을 50%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2024-11-14 12:46:03김지은 -
[대약] 권영희 "의협 억지 중단하고 약 부족 해결 동참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65, 숙명여대)는 14일 입장문을 내어 이수진 국회의원의 대체조제 관련 약사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는 한편, 이에 반대 입장을 낸 의사협회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했다. 권 후보는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대체조제 명칭을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하고, 심평원 사후통보를 신설한 약사법 개정안을 대환영한다”며 “대한민국 의료상황은 장기 의약품 부족사태로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이 취약해져 있다. 약사들은 약국 간 교품으로 약을 나눠 쓰고, 대체조제를 통해 부족한 약을 힘겹게 충당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또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해 약국 방문을 하며 많은 회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데 가장 많은 요청이 약 품절 사태 해결, 그 다음이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라며 “회원 요구를 반영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를 약사의 직접통보에서 심평원을 통한 간접통보 방식으로 전환 할 것을 공약한 바 있다”고 했다. 이어 “때마침 대체조제 간접통보를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돼 의약품 부족사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 후보는 의사협회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낸데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의협이 이번 약사법 개정안에 반대의견을 제출 하였다는 소식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면서 “이번 개정안 내용이 의사의 처방권 침해라는 의협 주장은 아전인수이며 정부, 국회, 시민단체 그 누구도 동의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권 후보는 또 “의협이 주장하는 논리대로면 처방약은 안전하고 약국에서 대체조제하는 약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켜 환자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인데 대체조제하는 의약품 역시 의사가 처방하는 의약품”이라며 “내가 처방하는 약은 안전하고 동료 의사가 처방하는 약으로 대체조제하면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얼마나 황당한 억지란 말이냐”고 되물었다. 권 후보는 “의협은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이 문제가 아닌 대체조제 자체를 반대하지 않냐”면서 “의협은 지금의 심각한 의약품 부족사태를 돌아보길 바란다. 의사로서 환자의 치료를 위한 의약품 복용을 진정 원한다면 이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에 반대가 아닌 적극 찬성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 심각한 의약품 부족사태 해결을 위하여 필수의약품의 성분명 처방 의무화에 동의하고 적극 찬동해주길 요청하는 바”라고 강조했다.2024-11-14 12:40:37김지은 -
병협, 의료기관 교육담당자 역량강화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오는 12월 3일 '의료기관 교육담당자 역량강화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오전 9시30분부터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ATD Debriefing 및 2025 주요 HRD 트렌드(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 ▲요즘 HRD 키워드, 미래기술 조직문화(조은희 서울아산병원 아카데미 운영팀장)를 주제로 발표된다. 오후에는 사례중심 강의로 ▲교육 Needs 파악을 위한 병원 구성원들의 마음 읽기(양영규 연세의료원 인재개발팀장) ▲중소병원의 교육담당자 A to Z(박진희 바른세상병원 차장) ▲환자중심 문화 확산을 위한 사내 강사 육성하기(박인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팀장)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만나는 교육(박선영 뉴베이스 대표)이 소개될 예정이다. 협회는 "교육은 유료로 진행되고, 사전등록은 11월 25일까지 200명 선착순으로 접수된다"고 말했다.2024-11-14 12:12:02강혜경 -
[전북] 경선이냐 추대냐…막판 변수에 안갯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기 전라북도약사회장직이 오리무중이다. 백경한 현 지부장(59·우석대)의 연임에 무게가 실리던 상황에서, 엄정신 후보(56·우석대)가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엄 후보는 본후보등록 둘째날인 13일 약사회관을 찾아 관련 서류 등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비한 서류 등이 있어 보완을 거쳐 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석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과 전북약사회 동호장학재단 이사, 전북마약퇴치운동본부 부지부장을 맡고 있는 엄 후보는 14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정식 후보등록 관련)서류 제출을 마쳤다"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엄 후보의 출마 선언에 지역약사회는 크게 술렁이고 있는 상황이다. 전북의 경우 경선 없이 회장을 선출하는 전례가 이어져 왔고 무엇보다도 지역 내 동문간 경선의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후보로 꼽히는 백경한 현 회장과는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지역 관계자는 "후보등록이 완료되는 오늘(14일) 오후 정확한 등록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이 경선을 치르게 될 경우 경선지부는 서울과 경기, 부산, 광주, 경남, 전북 등 6곳으로 다시 늘어난다.2024-11-14 11:27:3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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