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남재 후보등록...공공심야약국 방문 첫 행보
- 정흥준
- 2024-11-14 15:40: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품절약 대책과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 공약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양남재 후보는 4선 분회장으로 3년 전 지부장 선거에도 출마한 바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품절약 문제 해결과 다제약물 사업 활성화,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을 공약으로 밝혔다.
또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제도 준비, 민원 처리 통합시스템, 외부 회계감사, 약사회 조직 선진화, 스타약사 발굴 등을 약속하고 있다.
양 후보는 “지난 3년간 회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해왔다. 경선을 하게 돼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결국 발전하는 약사회를 위함이라 생각하고 진중한 마음으로 임하겠다”면서 “내 진심이 회원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또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으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 후보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약사회 대의원을 맡았으며, 2010년부터는 광주시약사회 이사를 맡고 있다. 또 지산종로약국 대표약사로 있다.
관련기사
-
대약-지부장 선거 후보 24명...단독후보 11명 무혈입성
2024-11-13 12:07:54
-
경선지부 5곳...서울·경기·부산·광주·경남 대진표 확정
2024-11-04 12:03:15
-
[광주] 4선 분회장 양남재, 지부장 선거 출사표
2024-11-04 11:14:57
-
[광주] 김동균 부회장, 지부장 선거 출마 선언
2024-10-29 05:32:43
-
서울·경기·부산·광주 경선...막오른 약사회 지부장 선거
2024-09-24 12:09:59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2"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3[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4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5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6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7"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 이제는 장기 예후 논할 시점"
- 8[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9약사회 "실무능력 향상을"…근무약사 대상 특강
- 10약사회, 청년약사들과 타운홀 미팅...무슨 이야기 오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