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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당선인 인수위, 대약 22개 상임위 업무보고37대 대한약사회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권태정)는 4일 1차 회의를 갖고 오는 8일 오후 2시 약사공론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적인 회무 인수에 나선다. 인수위는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를 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업무보고 대상은 대한약사회 22개 상임위원회, 4개 특별위원회, 2개 TF팀과 대약사무처를 비롯해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로 결정했다. 조찬휘 당선인은 "약사 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인수업무에 임해달라"고 인수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인수위 2차 회의는 오는 15일 개최된다.2013-01-04 18:00:41강신국 -
간협·간무협 회장단, 7일 새해 첫 회동 갖는다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강순심 회장은 오는 7일 오후 12시에 2013년 새해 첫 회동을 갖는다. 이날 만남에는 양 단체 회장단과 정책실무자가 함께 동석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서는 양 단체 회장은 우리나라 보건복지 전체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큰 틀에서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관계를 조율할 계획이다. 또한 간호계가 처한 당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2013-01-04 17:30: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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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선정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열린 지역약물감시센터 선정 회의에서 안전원의 지원계획에 따라 '2013년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2009년 약물감시사업단 지역약물감시센터 선정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최우수센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2년 안전원 설립 이후 그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안전원은 식약청 사업의 위탁기관으로서 의약품 부작용 및 품목허가정보 등 의약품 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센터 선정은 매년 지역별로 지정돼 약물 유해사례 관련 교육 홍보를 통해 약물 감시를 활성화 하고 궁극적으로는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의약품이상반응모니터링 위원회를 중심으로 병원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부작용 사례를 수집, 인과관계를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식약청에 최종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원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여 입원 또는 외래 환자에서 의약품 부작용 발생 시 보고 평가 과정을 거쳐 의료진에게 부작용 정보를 제공하므로써 환자가 동일 의약품에 의해 동일 부작용을 겪지 않는 예방이 가능하다.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동건 교수(감염내과)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원내외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및 교육 홍보를 통해 의약품 안전 사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1-04 14:17: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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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사회, 입회비 40만원→10만원으로 인하서울 성북구의사회가 회비는 동결하고 미가입회원 입회를 위해 입회비를 40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하하는 2013년도 예산안을 내달 열리는 제53차 정기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구의사회는 지난달 27일 제8차 정기상임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토의했다. 또한 향후 대민용 회원 전화번호부와 회보를 발간, '원로회원에게 배운다'로 모아진 문집을 발간, 성북구의사회 50주년 연혁집과 성북구의사회지를 발간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연말 불우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은 성북구청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어 오는 8일 신년교례회를 시작으로 22일 정기감사, 29일 정기이사회를 열기로 결정했다.2013-01-04 14:05: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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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장에 최미영 부회장 내정치열한 경선이 예고됐던 서울 서초구약사회장 선거가 최미영 부회장이 단독출마하는 쪽으로 일단락됐다. 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최미영 부회장을 추대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 김종환 서울시약 당선인 캠프에서 최측근으로 활동했던 권영희 부회장(숙대 54)과 최미영 부회장(이대 45)과 서울대 약대를 나온 유창하 부회장(57)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었다. 이후 김종환 회장을 주축으로 분회 감사단 등 원로들이 나서 후보자 조율에 나섰다. 자칫 과열된 선거로 분회 화합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최미영 부회장으로 최종 정리가 된 것으로 보면 된다"며 "권영희, 유창하 부회장도 대승적 차원에서 동의를 했다"고 전했다.2013-01-04 12:20:41강신국 -
마포구약사회 양덕숙 회장 연임 확정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3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2년도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3년도 위원회 사업계획안·예산 수립 건과 새해 신상신고회비와 기타 회비내역 건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참석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양덕숙 회장을 차기 25대 마포구약사회장으로 재추대하기로 했다. 양덕숙 회장은 오는 23일 정기총회 석상에서 새 회장에 정식 취임하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양덕숙 회장과 오영돈·박일순·안혜란 부회장, 이승미 문화홍보단장, 김은주 아카데미원장, 남인혜 총무위원장, 이경희 약학정보위원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3-01-04 12:02:45김지은 -
강희윤·나레연·박영달 씨, 경기약사대상 받는다2013년 경기약사대상 수상자에 강희윤, 나레연, 박영달 약사가 선정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3일 윤리위원회를 열고 내달 16일 열리는 56회 정기대의원 총회 표창 수상자를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경기약사대상에 강희윤(과천), 나레연(수원), 박영달(의왕)회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도약사회는 제42회 약연상 및 제39회 약사금탑 수상 후보자로 박기배 자문위원(약연상)과 왕영애 경기도청 식품안전과장(약사금탑)을 선정, 대한약사회에 추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지부장 및 대한약사회장 표창, 감사패, 모범분회, 직원근속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자와 2013년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감하는 분회장에 대해서는 특별 공로패를 수여하기로 했다. 김현태 회장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기간이었지만 집행부와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과없이 임기를 마치게 됐다"며 "경기도 모든 회원들에게 상을 다 드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고 말했다.2013-01-04 11:51:09강신국 -
검찰, 탤런트 박주아 사망 의료진 무혐의 결론검찰이 고(故) 박주아 유족이 의료사고를 주장하며 고발한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고흥)는 당시 수술 과정을 녹화한 영상물, 진료기록, 감정인의 감정 결과를 종합해 의료진이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 고발된 세브란스병원장과 담당의사 등 의료진 5명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4일 밝혔다. 박 씨는 지난해 5월 신우암 초기 판정을 받고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로봇을 이용한 신장 절제 수술을 받던 중 십이지장 천공이 발생한 뒤 후유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이에 박 씨 유족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 한국신장암환우회(대표 백진영), 박주아 의료사고 진실규명 대책위원회(대표 이양규)가 ▲과대광고 등 의료법 위반 ▲사망진단서 허위 작성 ▲업무상 과실치사 등 3가지 죄명을 붙여 지난해 7월 고발장을 접수했다. 당시 유족은 "세브란스병원이 처음부터 로봇 수술을 권유하지는 않았다"면서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집도의가 부작용은 설명하지 않은채 '믿고 수술하자', '제 뜻대로 따라와 달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2013-01-04 10:30:02이혜경 -
조찬휘 당선인, 인수위원회 가동…오늘 첫 회의조찬휘 대약회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오늘(4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무인수 작업에 착수한다. 인수위는 4일 오후 12시 대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인수위원 상견례 및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태정 인수위원장을 필두로 선임된 14명의 인수위원들간 상견례가 있을 예정이다. 상정안건은 인수위 활동기간 선정, 업무보고 대상 기관 선정, 예산지원 요청건 등이다. 업무보고 대상 기관은 대약(사무처), 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첫 회의이니 만큼 인수위 방향성과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되지 않겠냐"며 "조찬휘 집행부의 정책기조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인수위원 면면을 보면 자문위원은 서국진(중대), 문재빈(중대), 전영구(성대) 씨가 상임고문에는 권혁구 약사공론 주간(중대)이 참여한다. 위원장은 권태정 전 감사(동덕)가, 상임 부위원장은 이영민(조선), 부위원장은 김대원(서울) 씨가 간사는 한갑현 약사(중대)가 담당한다. 인수위원은 ▲강봉윤(인천·성대) ▲박규동(서울·원광대) ▲박영달(경기·중앙대) ▲박재영(경남·경희대) ▲박종일(경기·중앙대) ▲서영준(경기·조선대) ▲안혜란(서울·덕성) ▲양덕숙(서울·중대) ▲이승용(전남·조선대) ▲장현진(서울·숙대) ▲전윤우(서울·숙대) ▲조선남(경기·이대) ▲조용일(대구·영남대) ▲한옥연(병원·이대) 씨 등 총 14명이다.2013-01-04 06:30:48강신국 -
병협, 카드수수료율 인상 관련 전국 설명회카드수수료율 폭탄을 만난 병원협회가 전국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7일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9일 대전, 충북, 충남, 강원, 경북, 전북지역 병원과 11일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지역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각각 서울, 대전, 부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병원 소재지역과 관계 없이 희망 지역에서 교육 참석이 가능하다. 수도권 지역은 7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1층 소아임상1강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충청도 및 전라도 지역은 대전 건양대병원 암센터건물 5층 강당에서 9일 오후 2시 설명회에 참석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부산 및 경상도 지역은 11일 오후 2시부터 부산 해운대백병원 본관 5층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신용카드 수수료 재조정 관련 제도개정 경과 및 병협 대응방안 소개를 시작으로 변호사로부터 자문을 얻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련된다. 병협은 그동안 개정된 여신금융법을 적용받을 경우 연 매출 5억원을 초과하는 의료기관은 현재보다 최대 0.5~1% 이상 추가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실제 각 병원급 의료기관 재무팀 조사 결과 K대병원 6억, E대병원 6억, S병원 4억, S병원 30억, K대병원 6억, S병원 22억, H대병원 3억, H의료원 12억, K대의료원 15억, Y대의료원 24억 등을 추가 카드수수료율로 지불해야 하는 상태다. 이에 대해 김윤수 회장은 3일 열린 의료계 신년교례회를 통해 "연말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인상되면서 지난해 협상한 수가 인상분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한탄했다. 특히 의료계 신년교례회 직전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도 "카드수수료율 인하 때문에 병원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면서 복지부의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2013-01-03 18:36: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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