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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약사회장에 권용식 약사 선출경기 구리시약사회장에 권용식 약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12일 28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의장단, 감사단을 선출했다. 최용철 회장 후임 신임 회장에는 권용식 총무이사가 선출됐다. 총회의장에는 김희섭, 감사에는 최용철-이지복 약사가 선임됐다. 권용식 회장은 "회원약국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3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김지연(녹색약국) ▲구리시장상 권용식(시민약국) 김영은(삼층약국) ▲윤호중 의원 표창 이을조(대도약국) 권술칠(솔약국) 김민경(솔약국) ▲구리시의회 표창 황철재(한미약국) 정선종(종근당약국) 최승하(통일약국) ▲분회장 표창패 정명환(스타약국) 권중종(국민약국) 푸른솔약국(이지영) ▲분회장 감사패 구리시청 민원봉사과장 이성재2013-01-14 13:52: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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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성분별 입찰 늘렸더니 원가절감률 '껑충'공공병원들이 원내의약품 성분별 구매입찰을 통해 원가를 두 자리 수 이상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공병원 10곳 중 3곳 이상은 성분별 입찰 비율이 전체 원내 사용의약품의 70%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복지부의 '2012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34개 지방의료원과 5개 적십자병원의 지난해 의약품 구매원가 절감률은 17.2%였다. 전년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원가절감률은 예상구매총액에서 실제구매총액을 뺀 금액을 다시 예상구매총액으로 나눠 산출됐다. 이 가운데 30곳(76.9%)은 절감률이 10%가 넘었다. 또 23곳(59%)은 전년대비 절감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8곳(20.5%)은 감소했다. 이 처럼 원가절감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성분별 입찰 확대와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실제 의약품 구매시 성분별 입찰 시행률은 49.7%로 전년보다 7.6%가 증가했다. 증가세가 주춤했던 2011년(42.1%)을 제외하고는 2007년 33.8%, 2008년 38.4%, 2009년 39.8%, 2010년 43.3% 등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성분별 입찰 시행률이 90% 이상인 병원도 10곳(25.6%)이나 됐다. 또 성분별 입찰 시행률이 70% 이상인 병원분포는 2007년 22.5%에서 2012년 33.3%로 늘었다. 이와는 달리 병원 4곳(10.3%)은 의약품 구매 때 입찰을 실시하지 않고 있었다.2013-01-14 12:24:51최은택 -
광진구약, 금품살포 논란으로 차기회장 선출 내홍분회장 선거 과정에서 한 후보로부터 금품살포 주장이 제기됐던 구약사회가 결국 해당 후보에 회장직 내정을 무효화 했다.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 10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최근 금품살포 문제가 불거졌던 A씨의 내정을 철회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긴급이사회는 2시간 40여분 만에 총 45명의 구약사회 이사 중 20명 참석, 3명이 위임해 가까스로 성원됐다. 구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일부 이사들은 이사회 성립을 막기 위해 성원을 채우지 않으려고 참석하고도 사인을 하지 않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사회 중에는 최근 불거진 A씨의 금품살포 문제와 관련, 이사 중 한명이 최종이사회 전 A씨가 선거와 관련해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내용의 양심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해당 이사는 김 부회장이 약국에 찾아와 두툼한 돈봉투를 건넸으며 약국 직원까지도 그 상황을 지켜봤다고 했다"며 "이사회 과정에서 A 씨 측 이사와 상대편 이사진들 간 고성이 오고가는 등 상당한 내홍이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이사의 양심선언으로 구약사회는 결국 A씨의 신임 회장직 내정을 무효화하고 예정대로 오늘 저녁 6시까지 후보 등록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사회 결정으로 선거 초반 출마 의지를 밝혀왔던 조영희 부회장은 예정대로 오늘 중으로 후보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A 씨가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는 한 광진구약사회 분회장 선거는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 부회장은 "분회장 선거에서 금품을 살포하는 등의 비상식적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오늘 중으로 후보 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등록을 하려고 하니 의장은 해외에 나가있고 부의장은 대신 등록을 받아줄 수 없다는 식으로 후보등록을 미루고 있다"며 "약사회가 한 후보를 밀어주기 위해 비상식적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을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앞서 최종이사회에서 이사회 표결을 통해 A씨의 단일화가 진행된 바 있으며, 이사회 직후 일부 이사를 중심으로 A 씨가 투표권을 가진 이사들에 금품을 살포했다는 주장을 제기된 바 있다.2013-01-14 12:24:47김지은 -
의대생들, 인체조직 기증문화 앞장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박창일 이사장)가 후원하고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 의대협)이 주관해 13일 열린 '스마일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서 인체조직기증 생명나눔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인체조직기증 희망 서약 캠페인을 펼친 의대 중 가장 활발히 활동한 3곳을 선정해 생명나눔 상을 수여했다. 1~3위까지의 학교는 총 83명의 인체조직기증 희망 서약을 이끌어 낸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순천향대(72명), 영남대(43명) 순이며, 생명나눔 상과 함께 10~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전달됐다.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의대협은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과 함께 인체조직기증 서약을 독려하는 '인체조직기증 나눔 릴레이'를 전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629명의 희망 서약을 이끌어냈다. 이는 지난해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를 통해 희망 서약을 한 4589명 중 13.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송승우(24세) 원주연세의대 학생회장은 "사람들에게 인체조직기증을 알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라며 "후배들과 함께 2013년에도 의대생들이 앞장 서서 기증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의대협 학생들로 구성된 스마일 오케스트라는 전국 의대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악기 강습과 연주회를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그 뜻에 공감해 첫 정기연주회를 후원했다. 또한 공연의 수익금 일부는 피부 이식재와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 화상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양국 조직은행장(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의)은 "사후 인체조직기증을 유도하는 최 일선에 선 사람이 의료진"이라며 "이렇게 생명나눔에 적극적인 의대생들이 가까운 미래에 기증문화를 선진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1-14 12:01: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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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아리엔 라데르 아·태지역 대표이사 선임필립스헬스케어는 아리엔 라데르(Arjen Radder)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헬스케어 부문 대표이사(General Manager)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필립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더 높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며 2013년 새로운 경영진들을 임명했다. 아리엔 라데르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일본,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지역의 필립스 헬스케어 사업을 총괄하게 되며, 필립스 글로벌 본사 경영진 멤버를 역임하게 된다. 아리엔 라데르 대표이사는 "필립스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본다"며 "기회로 가득한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의미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지역 헬스케어 인프라를 가속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엔 라데르 대표이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신으로 2002년 필립스 홈 헬스케어 부서에 합류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핵의학 사업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07년부터 북유럽과 일부 유럽 지역에서도 대표이사직을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중부 및 동부 유럽, 중동, 터키, 러시아,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서 마켓 그룹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2013-01-14 11:57:23이혜경 -
요양·정신병원 의무인증 시행 본격화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김건상)은 오는 15일부터 요양병원 첫 인증조사를 실시한다. 경기, 대전, 전북지역 등의 요양병원 5개소를 시작으로 올해는 요양병원 200개소와 정신병원 60개소 등 총 260개소에 대한 인증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4일 현재 의무인증 대상 기관 중 요양병원은 387개소, 정신병원은 60개소가 인증조사를 신청한 상태이다. 인증원은 올해 상·하반기에 각 100개씩 인증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하고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위원에 대한 교육 또한 병행할 예정이다. 조사위원은 인증조사 전, 사례 중심 발표, 토론 및 상황별 실습 등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한편 180병상 이상 요양병원은 오는 2월 28일까지, 180병상 미만 요양병원은 3월 29일까지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에서 인증신청을 완료해야 한다.2013-01-14 11:53: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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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이주노동자 아이들 무료 안과검진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순길)은 새해를 맞아 남양주시 이주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안과 외래에서 무료 안과 검진을 시행했다. 이날 검진은 사시나 약시 등 간단한 검사를 통해 눈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조기 치료를 하기 위해 진행했다. 총 12명의 아이들이 검진을 받았으며 1명이 경미한 안과적 질병으로 약물치료 진단을 받았고, 2명은 약시와 사시가 의심되는 진단을 받아 정밀검사 및 추후 관찰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안과 조희윤 교수(안과과장)는 "어린이 안과 검진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조기 안과 검진을 시행하여 문제가 있는 환아를 집중관리 함으로써 시각장애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교수는 "4세 이상이면 1년에 한 번씩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해야 하고, 가족 중 눈에 질병이 있는 경우 유전적으로 발병 가능성이 높을 수 있으니 좀 더 일찍 안과를 방문하여 검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3-01-14 11:14: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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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신년 직원화합 축제 개최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순길)이 11일 신년 직원화합 축제를 열었다. 경기도 구리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신년회는 '2013 HY Exciting Festival'로 진행됐다. 김순길 병원장은 "처음으로 개최한 직원화합 축제에서 숨은 끼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을 발견했다"며 "이 같은 열과 성의를 환자들과 병원을 위해 쏟아부웠기 때문에 지금의 한양대구리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밴드 및 장기자랑 12팀은 축제 한 달 전부터 팀을 결성해 연습을 해왔다. 인사총무팀 권혁천 계장이 대상과 상금을 수상했고, 금상은 간호부 김선영 간호사, 은상은 9층 병동 '치아라'팀과 영상의학과 '씨크릿'팀, 동상은 수술실 '귀요미'팀, 신경과 & 5층 병동 'D&R'팀, 11층 병동 '상큼한 유혹'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노동조합 특별상, 인기상, 참가상 등 참가한 모든 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2013-01-14 11:03:56이혜경 -
춘천시약사회 신임 회장에 조대익 약사 선출춘천시약사회 신임 회장에 조대익(가나약국& 8228;42)약사가 선출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2일 춘천 라데나콘도미니엄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 선출 및 2013년도 신규 사업계획안 등을 확정했다. 이번에 신임 회장에 선출된 조대익 약사는 성균관대 약대 출신으로 춘천시약사회 총무이사, 도약사회 윤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 회장은 "임기 중 회원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춘천시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의장에 정대균(백두산약국) 약사, 부의장에 유영필(시장약국) 전 춘천시 약사회장이, 감사는 홍영호(십자약국), 황양순(21세기약국) 약사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춘천시보건소 김경순 씨와 경보제약 이기봉 씨, 수인약품 서규원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또 시약사회는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곽방효 임현영 회원에게 공로패를, 백윤수, 최복화 문숙희 회원에게 표창패를 각각 전달했다.2013-01-14 10:30:07김지은 -
서대문약사회장 선거, 송정순·김명수·장은선 3파전서대문구약사 회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마, 경선이 확정됐다.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는 지난 11일 출마가 예상돼 온 3명의 인사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 출마한 분회장 후보는 송정순 현 회장과 김명수 부회장, 장은선 부회장 등이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약사회 차기 회장은 덕성여대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3명의 여대 출신 약사 간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송정순 현 회장은 덕성여대약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경선을 거쳐 회장에 선출, 2010년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김명수 부회장은 숙명여대 약대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서대문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장은선 부회장은 이화여대 약대 출신으로 그동안 총무 관련 회무를 담당해 왔다. 기호 추첨 결과 1번은 김명수 후보, 2번 장은선 후보, 3번 송정순 후보가 각각 선임됐다. 한편 서대문구약사회 차기 회장은 오는 16일(수)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다.2013-01-14 09:07:12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