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이주노동자 아이들 무료 안과검진
- 이혜경
- 2013-01-14 11:1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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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명 남양주 이주 다문화 아동 검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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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검진은 사시나 약시 등 간단한 검사를 통해 눈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조기 치료를 하기 위해 진행했다.
총 12명의 아이들이 검진을 받았으며 1명이 경미한 안과적 질병으로 약물치료 진단을 받았고, 2명은 약시와 사시가 의심되는 진단을 받아 정밀검사 및 추후 관찰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안과 조희윤 교수(안과과장)는 "어린이 안과 검진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조기 안과 검진을 시행하여 문제가 있는 환아를 집중관리 함으로써 시각장애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교수는 "4세 이상이면 1년에 한 번씩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해야 하고, 가족 중 눈에 질병이 있는 경우 유전적으로 발병 가능성이 높을 수 있으니 좀 더 일찍 안과를 방문하여 검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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