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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근로복지공단서 우수병원 선정구미차병원이 근로복지공단 선정 우수병원에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산재근로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복귀 등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찾기 프로그램'과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한 기관을 선정, 최근 이 같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국 5개 복지 시설기관과 1개 의료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패와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구미차병원은 병원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병원 측은 "산재근로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와 산재근로자의 요양 후 원활한 사회, 직업복귀, 가족문화 회복 지원사업을 2010년부터 실시했다"고 설명했다.2013-01-16 10:29: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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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약, 차기 회장에 김보원 약사 확정경기 부천시약사회장에 김보원 약사가 내정됐다.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진희)는 시약사회장 후보자 등록 결과, 김보원 약사가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약사회 선관위는 오는 19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투표없이 김보원 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김보원 약사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총무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13-01-16 10:28:50강신국 -
건국대병원, 진료량 평가 1등급 받아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진료량 평가에서 고관절치환술,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췌장암수술, 조혈모세포이식술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진료량 평가란 특정수술을 대상으로 진료량이 많은 병원이 그렇지 않은 병원보다 사망률이나 합병증 등 진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근거로 특정 수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는 2011년 진료분을 대상으로 ▲수술건수▲수술사망건수(률)▲평균입원일수▲평균진료비 등을 종합 점수로 산출하고 수술분야별로 임상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평가했다. 고관절치환술은 엉덩이 관절 일부를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고난이도 수술이다. 관상동맥중재술은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으로 막히거나 좁아진 심장혈관을 풍선이나 스텐트를 이용해 넓혀 주는 시술이다. 조혈모이식술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종양 환자에서 암세포와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뒤 새로운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재생 불량성 빈혈, 선천성 면역 결핍증 같은 비악성 혈액질환자도 건강한 사람의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2013-01-16 10:21: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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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 "건식·한방 토털강의로 새해 시작해요"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가 새해 첫 사업으로 회원들을 위한 건식·한방 강좌를 개설한다. 이원일 회장은 "회원들에게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약사가 되기 위해 실력 있는 약사 만들기 주력사업으로 새해 건식과 한방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토털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는 3개월, 12주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는 건강기능식품에 창원 온누리 김수영 약국의 김수영박사가, 한약 파트는 경기도 이천 동성약국 김형자 약사가 맡는다.2013-01-16 10:19: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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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25일 여성암 정복 심포지엄 개최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승철)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 1회 여성암 정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의 저명한 연구자를 초청해 여성암에 대한 최신 연구 내용의 발표와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가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여성암 생체 지표 개발에 도전(The Challenge of Developing Cancer Biomarkers)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김승철 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장이 좌장으로 나서며 박웅양 서울대 의대 교수와 유병철 국립암센터 박사, 김열홍 고려대 의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최근 개발되고 있는 진단 기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을 좌장으로 한 2부에서는 여성암 치료의 최신 지견(Recent Advances in Cancer Therapy)을 주제로 정준호 서울대 의대 교수, 임우성 이화여대 의대 교수, 문애리 덕성여대 약대 교수가 여성암 치료의 최신 경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승철 센터장은 "여성암 정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여성암 전문 치료센터로 도약하려는 목표 아래 첫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난치성 여성암 분야에 대한 진료와 연구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려 국내 여성암 정복에 한발 더 다가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6년까지 정부출연금 49억2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조기 예측 진단의 상용화와 맞춤 치료법 개발, 여성암 연구를 위한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2013-01-16 10:18: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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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심장이식 400례 돌파국내에서 처음으로 심장이식 400례의 기록이 달성됐다. 국내 전체 심장이식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심장이식팀(팀장 김재중 교수)이 지난해 12월 28일 만성심부전으로 생명이 위독한 이모씨(57·여)에게 뇌사자의 심장을 이식하는데 성공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 400례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술 후 약 20일이 지난 현재 이씨는 가벼운 산책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400례 달성은 300례 돌파(2010년 11월) 이후 불과 2년 만에 이루어져 심장이식팀의 앞선 수술 시스템과 중증환자 관리 능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2년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진 전체 763건의 심장이식 중 약 52%에 해당하는 400건의 수술이 서울아산병원에서 이루어졌다. 서울아산병원은 5년 연속(2008년~2012년) 연 30례 이상의 심장이식을 성공하는 등 서울아산병원이 연 30건 이상의 수술 능력과 시스템을 갖춘 세계 20여개 의료기관 중 한 곳으로 파악됐다. 또한 2012년에만 57건의 심장이식을 시행해 국내 장기이식 역사상 연 최다 수술 건수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율 측면에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이식 환자의 1년, 5년, 10년 생존율은 각각 95%, 86%, 75%를 기록해 국제심폐이식학회의 80%(1년), 66%(5년), 47%(10년)을 크게 앞섰다. 김재중 교수는 "심장이식 환자의 생존율이 증명하듯 국내 장기이식 능력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지만, 장기 기증자 부족으로 아직 많은 환자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고위험의 응급환자도 집중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수술이 가능한 만큼,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로 앞으로 더욱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서울아산병원은 2005년 국내 최초 기증자-수혜자 몸무게 차 4:1 심장이식 성공, 2005년 국내 최초 심장-신장 동시이식 성공, 2007년 국내 최초 심장-간 동시이식에 성공하는 등 장기이식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2013-01-16 10:14: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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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약 회장 선거, 김농연·류길수 후보 경선경남 창원시약사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창원시약사회는 16일 김농연, 류길수 후보가 분회장 선거에 최종 출마해 경선으로 선거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창원시약사회 관계자는 "어제 저녁 부산대 약대 동문들 간 경선 없는 단독후보추대를 위한 모임을 갖고 원로 약사들이 후보 검증 작업을 진행했다"며 "결국 두 후보 모두 출마 의지를 꺾지 않아 경선으로 선거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2013-01-16 10:10: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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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방사선 동위원소 직접 삽입해 암 치료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근접방사선치료법(브라키테라피)을 도입해 전립선암 환자 2명에게 특별한 부작용 없이 성공적으로 시술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근접방사선치료는 방사선치료기를 이용해 체외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기존 체외방사선치료와 달리 방사선 발생 동위원소를 체내의 종양에 직접 삽입하는 치료법으로 선진국에서는 외과적 수술, 체외방사선치료와 함께 전립선암의 3대 완치요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근접방사선치료는 주로 초기 국소 전립선암에 적용하며, 요실금 및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이 적고 1회 시술로 치료가 끝나기 때문에 통원치료의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술 후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조재호 교수는 "치료에 사용하는 요오드-125 동위원소는 시간이 지나면서 방사능도 점차 줄어들어 2~3개월 정도 시간이 지나면 거의 사라지게 된다"면서 "매우 적은 선량을 방출하기 때문에 방사능 노출의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이미 선진국에서 3대 완치요법으로 자리 잡은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전립선암 치료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01-16 09:56:51이혜경 -
미국 독감 소식에 혹시 우리나라도 전염 위험?미국 전역이 독감 바이러스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전염될 수도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최근 병원가는 독감 주사를 맞으려는 환자들로 의료기관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미국 내 살인독감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를 진행했지만, 2009년의 신종플루 사태가 다시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국(CDC)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는 H3N2로, 전체 50개 주 중 47개 주가 감염됐다. 미네소타주에서만 27명이 사망했으며 뉴욕주에서만 환자수가 2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CDC는 정확한 사망 통계와 원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독감이 유행단계에 접어든 만큼 예방접종을 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등 적극적으로 확산 방지에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 역시 13일 발표를 통해 최근 국내에서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유형은 H1N1으로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H3N2와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물론 국내에서도 H3N2형이 9건 정도 발견됐지만 미국에서 들어온 것이라 단정 짓기 어려운데다 미국과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크게 걱정할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부 당국의 이러한 발표에도 국민들은 안심하기보다 '혹시'하고 우려하는 모습이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를 통해 독감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직접 겪었던 만큼 재연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또 미국 내 감염자의 국내 입국 등으로 인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미국과 상당 부분 떨어져 있어 영향력이 적을 것이라는 정부 당국의 발표를 믿지 않는 분위기다. 특히 충남 세종시에서 미국 내 독감 바이러스와 같은 타입에 감염된 환자가 발견되면서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지난 13일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를 찾은 신선영(39·여)씨는 "아이에게 독감 증세가 있는데 약을 먹고 낫기만을 기다리다 상태가 더 심해지는 것보다는 입원 치료를 받는 게 좋을 것 같아 입원이 가능한지를 궁금하다"며 "몇 년 전 신종플루로 고생했던 적이 있기에 미국 독감이 우리나라로까지 전염돼 확산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CDC에서 정확한 발표를 내놓지 않아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현재 미국 내에서 유행 중인 H3N2가 기존의 항원과 전혀 다른 변종일 확률은 낮다. 이에 이재갑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미국 내 독감 감염자 수가 기존보다 많은 것은 총 세 가지로 추측해볼 수 있다"며 "미국 내 예방 접종률이 떨어졌거나 유행하는 H3N2가 변종된 형태라 백신 주사에 포함된 인플루엔자와 일치하지 않을 때, 최근 2~3년 동안 미국 내 H3N2의 유행이 없어 지역사회 내 군중면역이 감소했을 경우 이러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접종된 백신 주사의 인플루엔자와 현재 유행하는 H3N2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주사된 백신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접종된 인플루엔자 백신은 H3N2는 물론 현재 국내에서 돌고 있는 H1N1과 봄철에 대두되는 B형 인플루엔자도 포함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을 맞았다면 일단 안심해도 된다는 얘기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독감 예방접종률이 높은 만큼 미국처럼 독감이 대대적으로 유행하거나 큰 사태가 일어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재갑 교수는 "이미 2011년에 H3N2의 유행이 있었던 만큼 미국과 같이 H3N2 인플루엔자가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며 "올해 주된 유행 바이러스는 H1N1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3-01-16 09:37: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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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분회 경선…동대문 등 4개분회 11명 출마서울지역 분회장 선출이 한창인 가운데 본격적인 경선레이스가 시작된다. 서울지역 24개 분회 경선지역은 서대문, 동대문, 금천, 광진구다. 먼저 서대문구약사 회장 선거에 송정순, 김명수, 장은선 약사 등 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모두 여약사다. 송정순 현 회장은 덕성여대약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경선을 거쳐 회장에 선출, 2010년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김명수 부회장은 숙명여대 약대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서대문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장은선 부회장은 이화여대 약대 출신으로 그동안 총무 관련 회무를 담당해 왔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약사회 차기 회장은 덕성여대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3명의 여대 출신 약사 간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대문구약사회 차기 회장은 오늘(16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결정된다. 동대문구약사회는 박형숙 현 회장(60 덕성)과 양우근 약사(조선 63)가 맞붙는다. 집행부 임원으로 잔뼈가 굵은 경력을 자랑하는 박형숙 현 회장에게, 반장으로 활동 중인 민초약사 양우근 후보가 도전장을 낸 구도다. 선거 총회는 오는 17일 해태크리스탈뷔페 6층에서 열린다. 금천구약사회는 임득련 감사를 추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가 경선으로 돌변했다. 무려 4명의 후보가 출마할 예정이다. 개국회원 117명의 중소형 분회에서 4명의 후보가 출마한 것으로 박규동 회장(원광대)은 3선에 도전한다. 여기에 이명희 부회장(이대)과 곽유균 부회장(충남대)도 출사표를 던졌다. 또 숙대를 나온 장현진 지도위원도 경선레이스에 가세했다. 총회는 오는 19일 구약사회관에서 열린다. 광진구약사회는 금품살품 논란 속에서 집행부 후보 추대가 철회되고 선관위가 개입하는 등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김호정 부회장(우석대)과 조영희 부회장(이대)이 자존심을 걸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승자는 오는 19일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판가름 난다.2013-01-16 06:34:55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