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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간호인상에 이정자·이소나 씨 공동 수상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올해의 간호인 수상자로 이정자(55) 광주시 식품안전과 간호사무관과 이소나(52) 충북 옥천군보건소 진료팀장을 공동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JW메리어트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대한간호협회 제80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간호인상은 지난 1년 동안 사회적으로 간호전문직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하거나, 귀감이 될 만한 선행과 봉사활동을 통해 간호정신을 직접 구현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이정자 간호사무관은 1989년부터 광주광역시청에 재직하면서 결핵관리·예방접종·방문보건·모자보건·정신·치매보건사업·공중위생사업 등의 업무를 30여 년간 수행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관련 상이자 3840여 명에 대한 장해등급판정을 위한 보상업무를 11년간 주도하면서 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힘써왔다는 평가다. 이소나 팀장은 1985년부터 옥천군보건소에 근무하면서 방문보건업무를 통해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쓴 공로로 2000년에는 제4회 민원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선행을 베푼 공로를 인정받아 이 팀장은 2002년도에 장애인협회 감사패와 충북도지사로부터 선행도민패를 받았다. 특히 2010년부터 옥천군간호봉사단 단장을 맡아 월 2회 이상 영실애육원, 부활원, 성모요양원 등 관내 시설봉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간호봉사를 정기적으로 벌여 오고 있다.2013-02-14 11:37:29이혜경 -
고려대학교 의료시뮬레이션연구회 창립고려대학교 의료시뮬레이션연구회(회장 이성우)가 최근 연구회 창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의료와 관련된 다학제 및 다직역 교수, 임상의사, 간호사, 의료기술직등의 의료인과 간호대학 교수, 학생 등 모든 다직역 의료인 및 예비의료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축사 및 인사말씀 ▲연구회 취지(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이성우 교수) ▲의료시뮬레이션기반 교육이란?(안암병원 응급의학과 김수진 교수) ▲고려대 시뮬레이션의 경험:표준화환자를 이용한 경험(안암병원 신경과 유성욱 교수) ▲고려대 시뮬레이션의 경험:로봇시뮬레이션을 이용한 경험 (안암병원 비뇨기과 천준/강석호 교수) ▲실례를 통해서 보는 의료시뮬레이션기반 임상교육: 고충실도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다직역 의료인 교육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김수진 교수)▲연구회 회칙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제를 발표했다. 한편 연구회는 향후 매달 의료시뮬레이션기반 교육에 대한 논문 리뷰와 타 병원 및 대학, 외부 단체와의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시뮬레이션영역은 최근 환자안전과 숙련된 의료인을 위한 교육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료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국외는 이미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2013-02-14 11:25:01이혜경 -
"보완대체요법, 말기암 환자 생존율 향상에 도움 안돼"말기암환자 42%가 보완대체요법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완대체요법이 말기암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관련이 없으며 일부 보완대체요법은 말기암환자의 삶의 질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보다 체계적인 임상연구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암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은 2005년 7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국립암센터와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12개 병원에서 말기암으로 판정 받은 481명을 대상으로 보완대체요법을 받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를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 42%인 202명의 환자가 보완대체요법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환자들은 생물학적 요법(84.2%)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 다음으로 심신요법(18.3%), 대체요법(12.9%) 순이었다. 연구팀은 보완대체요법을 받는 환자군(202명)과 받지 않는 군(279명)으로 나뉜 후 이들의 생존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 보완대체요법을 받은 군은 평균 76일, 받지 않는 군은 평균 67일 생존한 것으로 나타나 양 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한 달 동안 암환자들의 삶의 질 또한 조사했다. 응답자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가장 낮은 경우를 0점, 가장 높은 경우를 100점으로 변환하여 비교한 결과 보완대체요법을 받은 군이 받지 않는 환자에 비해 삶의 질의 대부분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보완대체요법을 받지 않는 환자에서는 한 달 동안 인지기능은 1.3점 악화, 피로도는 1.0점 개선된 반면 받은 환자에서는 인지기능은 11.6점, 피로도는 9.9점 각각 악화됐다. 보완대체요법 중 하나인 대체요법을 받지 않은 환자에서는 불면증이 4.8점 개선된 반면 받은 환자에서는 오히려 16.1점 악화됐다. 심신요법을 받은 환자도 받지 않는 환자에 비해 전반적인 삶의 질이 감소됐으며 받지 않은 환자는 3점 개선된 반면, 받은 환자는 17.9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도 요법은 전반적 삶의 질과 정서적 기능의 감소와 관련 있었다. 이런 결과들은 보완의료를 이용하는 환자들이 더 심한 수준의 심리적 고통을 겪는다는 단서가 될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이들의 삶의 질이 감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윤영호 교수는 "보완대체요법이 말기암환자에서는 기대처럼 생존율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 못했고 삶의 질에서 오히려 해가 되는 일부 보완대체요법은 피해야 한다"며 "말기암환자에게는 보완대체요법보다는 가능한 빠른 시기에 완화의료를 통해 전인적인 돌봄을 우선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임상시험을 통해 암환자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입증된 침이나 인삼은 말기암환자에서의 효과에 대한 근거가 여전히 명확하지 않아 체계적인 임상연구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암 분야에 권위 있는 학술지인 Annals of Oncology 2월 호에 게재됐다.2013-02-14 11:16:33이혜경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20일 브랜드선포식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원주의대 루가홀에서 브랜드 선포식과 제2대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제18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취임식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 선포식은 50년 넘게 사용하던 병원 명칭을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명칭으로 변경하는 행사로, 병원 측은 세브란스 브랜드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 하게 될 뿐 아니라 지역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브랜드 변경 사업은 1976년 연세대학교와 합병 이후 계속 논의돼 왔던 연세대학교 산하 병원으로서의 통일성 문제와 브랜드 인지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지난 2007년 연세대학교 이사회에서 논의가 시작됐다. 이후 2010년 브랜드 컨설팅 실시, 2011년 기관명칭 및 비전 논의 TFT구성 및 전 교직원 대상 설문조사, 2012년 이사회 상정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2012년 10읠 23일 병원 명칭 변경 시행이 최종적으로 승인됐다. 한편, 개명된 명칭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가장 성공한 선교병원이면서 이미 글로벌화 된 의료브랜드인 세브란스의 명칭과 더불어 우리기관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기독병원을 지역명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대 정갑영 총장과 원창묵 원주시장, 김기선 국회의원, 김범일 가나안농군학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13-02-14 11:05: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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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정영숙 회장, 집행부 구성 완료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새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착수했다. 구약사회는 신임 집행부 제1차 회장단-상임위원장 회의를 갖고 상반기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보건소 협조 요청사항인 약봉투 안내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초도이사회는 3월23~24일, 남산걷기대회는 5월5일 개최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5일 신당동 반회를 시작으로 반회활성화에도 팔을 걷었다. 정영숙 회장은 "앞으로 3년동안 회원들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중구약사회 신임 집행부 명단] ◆부회장 변수현(연합약국) 이형용(삼성중앙약국) 양현하(우리약국) 김인혜(장수약국) 이주영(연구공간 DOP) ◆상임위원장 약바로알기본부장·약학-이선민(서울시니어스약국) 총무-김경주(광희약국) 약국-정민채(을지수온누리약국) 윤리-이형용(삼성중앙약국) 한약-민옥진(동화약국) 홍보-우근정(부일약국) 의료보험·환경-김은희(유네스코약국) 여약사-김정옥(왕솔약국) 병원약사-고동환(국립의료원)2013-02-14 10:53:18강신국 -
노환규 회장, 환자에게 피습당한 정신과의사 위로방문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자신이 진료하던 환자에게 피습당해 경북대병원에 입원치료중인 대구 수성구 A정신과의원 김모 원장을 13일 위로방문했다. 김 원장은 7일 오전 10시 20분쯤 20여년 전부터 자신이 진료해 오던 환자 박모(52)씨가 휘두른 23cm 길이의 등산용 칼에 복부와 손 등을 마구 찔려 경북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응급 수술을 받고 치료중이다. 경북대병원을 방문한 노 회장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인이 오히려 환자로부터 피습당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 이유로 의료인의 안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안전망이 구축돼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노 회장은 "의료인 폭행 방지를 위한 의료법 개정 및 진료실내 CCTV 설치 허용을 추진 등 진료실 폭력으로부터 의료인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김 원장은 환자로부터 다시 피습당할 것이 두려워 자신이 다시 진료현장에 나갈 수 있을지를 매우 걱정을 하고 있다"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진료실 내 전기충격기나 가스총 등을 비치해 둘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 대변인은 "지난 제18대 국회에서 전현희 의원발의로 의료인 폭행 방지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회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며 "진료실 등에서 의료인을 폭행한 사람에 대한 가중처벌법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의료인 폭행 방지 의료법 개정안을 재발의하고 반드시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 원장 위로 방문에는 의협 노환규 회장과 송형곤 대변인, 대구광역시의사회 김종서 회장과 민복기 공보이사, 대구 수성구의사회 이성락 회장 등이 함께 했으며, 경북대병원 이재태 핵의학과 교수(대구시의사회 부회장), 조병채 진료처장 등이 배석했다.2013-02-14 10:43:06이혜경 -
의약품 대금결제, 상급종합 144일·종합병원 177일병원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을 사들인후 제약회사나 의약품도매업체에 약품대금을 지급하기까지 평균 147일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금결제 기간도 15일에서 690일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지난달 상급종합병원 24곳, 종합병원 58곳, 병원 18곳, 요양병원 14곳 등 총 114곳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의약품 대금 결제기간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조사대상 병원의 37.8%인 43곳은 90일이내에 약품대금을 결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71곳(62.2%)은 90일을 초과했다.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144일, 종합병원 177일, 병원 99일, 요양병원 93일로 조사되는 등 종합병원 이상일수록 약품대금을 늦게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협은 "의약품 입고후 사용한 만큼 매월 1~2회 심평원에 약제비를 청구, 고가 의약품이나 심사보류 등의 이유로 최대 6개월 이상 심사기간이 소요된다"며 "약품대금 결제 지연의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약품 사용이 더디거나 심평원에서 약제비 심사가 늦게 이뤄질수록 약품대금 결제가 미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약품 구매 시점부터 약제비 지급까지 약 90일에서 100일 정도가 소요된다는 것이 일선 병원들의 설명이다. 병원들이 약품 구매이후 심평원에 청구하기까지 평균 15일 내지 30일 정도 소요되고, 심평원에서 결과를 통보받으려면 같은 기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다. 또한 공단에서 의료기관에 약제급여비를 지급하는 기간까지 감안하면 병원이 약품을 사들인후 공단에서 최종적으로 약제비를 결제받기까지 짧게는 90일에서 100일까지 소요된다는게 병협의 입장이다. 병협은 "게다가 의료급여나 장애인 진료비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예치금 부족으로 제때 병원에 약제비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은 사정 때문에 제약회사나 의약품도매업체에 대금결제를 제때 할 수 없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가 의약품이나 심사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약품을 많이 사용하는 대형 의료기관 일수록 약품대금 결제가 더딜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병협은 "약품 구매부터 공단의 약제비 지급까지 과정을 살펴보면 약품대금 결제지연의 책임을 병원들에게만 돌리기 어려운게 사실"이라며 "법제화보다 약품대금 결제지연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한 후 관련업계가 자율적으로 문제해결에 접근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의약품대금 조기결제 자율선언을 한 병원협회는 제약협회와 도매협회 등 의약품공급자단체들과 조만간 회동을 갖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2013-02-14 10:27:09이혜경 -
송영길 시장 "여약사 기운으로 GCF사무국 유치"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에 성공한 송영길 인천시장이 여약사들과 한 약속을 지켰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성숙, 위원장 조병금)는 1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송영길 시장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GCF 사무국 유치결정에 앞서 지난해 10월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한 송 시장이 "여약사님들의 좋은 기운을 받아 GCF 사무국 유치가 확정되면 식사를 꼭 대접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 신성숙 여약사회장은 지난해 열린 여약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인천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송영길 시장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와 러시아 대통령 면담 등 최근 인천시 시정 소식 등을 소개하고 직접 쓴 신년휘호(연비어약 鳶飛魚躍)를 전달하며 인천시청과 약사회가 제2의 도약과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송영길 시장, 신현환 인천시의원, 방윤숙 여성가족국장, 장부연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약사회 측에서는 신성숙 여약사회장, 조병금 위원장, 김종희·김윤정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김성순·이인숙 간사,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 조석현 지부장 당선인, 이성인 부회장, 이정민 여약사이사, 고안나 여약사총무, 마약퇴치운동본부 김수경 감사, 강근형 연수구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인천시는 송도에 환경분야의 국제은행이라 불리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유치했다. 정부와 시는 올해초부터 GCF 사무국 유치를 위한 공조체제에 돌입했고, 지난 10월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GCF 2차 이사회에서 독일과 스위스 등 선진국들을 제치고 GCF 사무국 유치 국가로 선정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GCF 사무국 유치로 연간 3800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2013-02-14 08:17:49강신국 -
대약 의장, 새인물? 관례?…정병표 원희목 등 거명차기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 하마평이 무성하다.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은 조찬휘 당선인측 인사와 김구 집행부측 인사가 맞서는 모양새다. 조찬휘 당선인측은 차기 총회의장으로 정병표 전 서울시약사회장(성대· 74세)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 출신인 조찬휘 당선인은 성대의 지원을 업고 선거를 치렀기 때문에 성대에 대한 보은성 안배가 필요하다. 여기에 정병표 전 회장은 조찬휘 당선인과 같은 서울 성북 사단으로 조 당선인과 친분도 두터운 편이다. 반면 김구 집행부측에서는 원희목 전 대한약사회장(서울대·59세)과 김구 현 회장(중대·68세)이 자천타천 1순위 총회의장 후보로 꼽힌다. 원희목 전 회장은 관례상 총회의장을 할 차례다. 그러나 원 전 회장은 추대가 아닌 경선으로 갈 경우 의장직을 포기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경선을 하면서까지 의장을 하겠다는 모양새가 부담이기 때문이다. 김구 회장도 차기 주자 중 한명이지만 조찬휘 당선인과 같은 중앙대 출신이라는 점과 경선으로 갈 경우 당선가능성도 따져 봐야 한다는 점이 변수다. 결국 오는 23일 지부 대의원 총회가 종료되는 시점에 확정될 대약 파견 대의원 명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의원 명단을 보고 승산이 있다면 차기 총회의장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약사회장 총회의장은 문재빈 전 서울시약사회장(중대·67세)이 한 발 앞서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민병림 현 회장(서울대), 유영필 전 강남구약사회장(서울대), 이무남 전 대약 감사(조선대)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가능성은 낮다. 문제는 감사 선출이다. 현재 서국진 중앙대약대 동문회장만 유력하고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대에서는 남수자, 곽혜자 씨가 물망에 오르고 있고 조선대에서는 이상락, 백원규 씨가 물밑 경쟁 중이다. 오는 15일 총회를 앞두고 있어 서울시약 감사직 경선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2013-02-14 06:34:53강신국 -
서울대 약대 동창회 22일 2013년도 정기총회서울대 약대 동창회(회장 천문우)가 오는 22일 저녁 7시 서울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3년도 사업보고와 결산심의 ▲서울대 총동창회 공로패 및 표창패 수여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등이 진행된다. 동창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약대 동기들 간 신년회 자리를 겸하고 있는 만큼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02-13 16:58: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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